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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꾸가 인생의 95%다앱에서 작성

ㅇㅇ(182.215) 2022.03.15 12:04:41
조회 953 추천 3 댓글 1

다이아 수저나 쌉거지같은 특이 케이스 제외하면
인생을 결정하는 데는 95%가 외모로부터 비롯된다 본다
4%정도는 가정 환경, 1%는 어느정도의 머리, 재능.


어릴때부터 못생기면 자연스럽게 주변에 사람이 생길 일이 없다. 그렇다보니 직접 다가가야하는데, 반응이 좋을 수가 없다. 인간의 본능인걸 어떡해. 그러면 사회성도 키우기가 어렵겠지. 그렇게 초중고등학교를 찐따로 보내면서 자존감이 떡락하게 된다. 그 상태로 대학에 가봤자. 같이 밥 먹을 친구라도 하나 있으면 대성공. 이성과의 만남은 꿈도 못 꾸는데, 동기들을 보면 남자든 여자든 다같이 잘도 논다. 고딩때는 공부한다는 핑계라도 있지 대학 신입생들은 그런것도 없다. 누군가가 인생의 황금기, 20대 초반을 보낼 때, 못생긴 자들은 더 열등감을 느끼며 자존감이 더 낮아진다.

우리 사회는 사회성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러나 외모에 하자가 있는 사람은 사회성이 높을 확률이 매우 낮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DNA조합에 운이 나빴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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