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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불명: 은빛 샬롯 숲 얼엑리뷰
이야기나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는 전혀 없음단순 시스템과 해당 게임의 특징과 장단점만 간단하게 리뷰함캐릭터 CG나 일러스트는 좀 포함되어 있음※ 폰으로 보기에는 글 작성 방식이 조금 불편할수도 있음어떻게 게임 이름이 The NOexistenceN of Morphean Paradox: The Forest of Silver Shallots뉴 게임을 누르면 일단 등장인물들이 전부 집합하고 장대한 스토리가 펼쳐지는데스포일러니까 걍 안씀그렇게 초반 스토리가 끝나면 릴리스가 나와서 여러가지 질문 사항을 던져줌여긴 어디고 난 누구고 이런 선택지들이 나오고이후 원하는 선택지를 본인이 고르면 해당 선택지에 맞는 스탯이 조금씩 오름해당 선택지가 끝나면본인에 대한 묘사, 어떤 성격인지 이런걸 질문함해당 내용이 실제 인게임에 충실히 반영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하지만 확실한건 선택지에 따라 초반에 얻는 스탯이 달라짐이후 스토리를 진행하면 이제부터 게임이 시작되는데읽어야 할 텍스트와 골라야 할 선택지들이 지속적으로 매우 많이 나타날거임거의 비주얼 노벨 수준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많이 나오고현재 스텟에 따라 주사위 굴려서 성공 시켜야 하는 선택지 또한 자주 나옴만약 실패한다면 이렇게 전투에 걸리는 패널티도 존재함이제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자면일단 다키스트 던전과 매우 유사하다고 볼수있음특정 위치 ( 2, 3번째 칸 ) 만 공격하는 스킬로 전투하는게 기본이며당연히 아군 진형에서 움직이는 것도 가능함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영입하는 캐릭터가 적군 진영을 흔드는 스킬을 갖고 있는등기초적인 전투 시스템은 다키스트와 거의 똑같다고 봐도 될듯또한 버프와 디버프 종류가 얼리액세스 치고 매우 많음이게 나중에 전략적으로 어떻게 사용 될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본 버프 목록만 해도출혈, 은신, 피해량 증가, 보호, 반격, 침묵, 혼란, 공포, 방어력 감소, 회복등 아~주 많다고 보면 됨스킬 같은 경우에는 텍스트 압박이 꽤 있는편임다른 짧은 스킬도 많은데 일단 릴리스 스킬 중에서 매우 긴거 하나를 예시로 보여줌스킬 이름 / 스킬의 범위 / 스킬 레벨소모되는 자원 / 쿨타임해당 스킬이 어떤 효과인지 쓴 설명문해당 스킬의 수치값해당 스킬에 대한 캐릭터의 독백그리고 추가 설명까지 붙어있음글 읽어야겠지?앞서 설명한게 전투 시스템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고그리고 선택지는 단순 선택 + 주사위 굴리기 말고도이전에 내가 어떤 선택지를 고르고 알고있는 정보 유무에 따라서해금되는 선택지도 다수 존재함이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지만이런 식으로 아예 잠겨있어서 선택 못하는 경우도 존재함이렇게 슬슬 비주얼 노벨 겸 선택지 시뮬레이션에 지칠때쯤이면지루하지 말라고 틈틈히 CG를 삽입해서그래도 완급조절 적당히 해주는구나 느껴짐물론 귀엽거나 개그성 CG만이 아니라아 너모 예쁘다 싶은 CG도 많음마지막으로 선택지 중에서는 시간제한형 선택지도 있음릴리스가 안아주면서 위로하는데시간제한 안에 어떤 선택지를 고를지 답변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함대충 이런 흐름으로 시스템과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면드디어 육성 시뮬 게임답게 시간이 흘러가기 시작함아침 시간대는 본인이 자유롭게 행동을 선택하여진행하게 되는데 목록은 아래와 같음맵에서 원하는 장소를 클릭하여 이벤트를 본다던가( 왼쪽에 중국어는 단순 대화 스크립트임, 장소 눌러서 이벤트 선택하면 따로 이야기 진행됨 )길드에서 여러 기능을 사용하는것도 가능함일단 기본적으로 왼쪽 아래 Roles 를 누르면 캐릭터 육성 화면으로 넘어감캐릭터의 장비를 설정하거나왼쪽에 포인트를 소모하여 캐릭터의 원하는 스탯을 육성하거나탤런트 탭을 눌러서 스킬을 강화하는것도 가능함단순 스텟이나 피해량 증가도 있지만스킬한테 파격적인 효과를 부여하는 탤런트도 존재함( 예: 해당 스킬 사용 시 회피율 20% 증가 )그리고 호감도 시스템도 존재함호감도에 따라서 이벤트가 생긴다던가 무슨 효과를 얻거나이런건 아직 모르겠음 많이 안한것도 있고 게임 내에서 튜토리얼 비슷한 설명이 아직 없음그리고 길드에서 주인공을 선택하면현재 스토리 라인이 얼마나 진행됐는지어떻게 서로 연결된건지 볼수있고 간단한 설명도 적혀있음당연히 육성 게임답게캐릭터를 클릭하여 말을 걸거나 같이 훈련하는것도 가능함훈련 중 . . .이런 식으로 이벤트나 훈련과 같은 행동을 하여 시간을 보내면저녁 시간이 찾아오게 됨저녁에는 요리를 할수있는데직접 요리 할수도 있고, 릴리스에게 맡길수도 있음직접 요리하게 되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본인이 직접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만큼 투입 가능함그러면 간단한 미니게임이 나오는데데바데의 스킬체크 시스템과 같이 가운데 바늘이 돌아가고아래 색상 영역에 도달했을때 클릭하여 체크하면 됨실패하면 누렁이도 거르는 밥이 나오고성공하면 제대로 된 저녁밥이 나옴식사에 따라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만들어 먹는 음식에 따라 스태미너가 회복되는 수치가 달라지는듯 함여기서 스태미너는 길드에 있을때 왼쪽 위 행동할때마다 소모되는 자원을 말함대충 이런식으로 생활을 반복하면서다른 동료들을 찾아내서 영입하거나 육성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임시간에 따라 이벤트가 발동하거나 조건부에 따라 엔딩이 나올것 같은데이렇게가 게임에 대한 설명 끝이라고 보면 될듯중간에 이런식으로 어흐흐 어흐 누님을 만난다던가스킬 사용 시 잠자기 상태로 변하는 동료를 영입하기도 함누오오옹 ㅋㅋ대충 한짤로 요약하면 이런 느낌임어차피 가격도 싸고 출시기념 세일하니까 사서 묵혀둬야겠다난 어차피 얼액 감안하고 똥겜도 잘 하는편임솔직히 예쁘고 으흐흐 하면 다 용서됨이런 마인드면 구매 추천함지금 당장 구매해서 즐겨야지~하기엔 아직 미완성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추천 안함
작성자 : 사니양고정닉
드디어 쓰는 대전 라이브 윈터뱅 후기
작년 대전 써머뱅때도 재밌게 다녀왔던 경험이 있기에 이번 윈터뱅도 당연하게 참석하게 됐습니다 써머뱅때 아쉬웠던 좁은 장소, 대기할곳이 없는 공간, 어쩔 수 없이 협소했던 제단, 위치를 모르겠던 나눔존 등등... 그때의 아쉬움을 전부 풀어낸 행사가 바로 이번 윈터뱅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장소 최고였슴다 아무튼 대전에 도착하고 행사장보다 눈에 띄였던 건너편 성우세탁 극악무도하네... 건물 입구부터 붙여져있던 종이에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너무 잘 준비해줘서 감동의 물결이 일어날 무렵 주딱의 털 그림을 보고 웃음참기에 실패함 근데 여기 3층인가 2층에 콜라텍이 있어서 그런지 계단쪽 말고 엘베쪽 공간에서 자꾸 아저씨들이랑 눈이 마주쳤다... 부담스러워서 바로 계단쪽으로 피난감 그렇게 2시가 되자마자 계단을 통해 지하 3층으로 향했다 내려가자마자 넓은 공간에 1차 감탄하고, 주최자들이 준비해준 포토존과 현수막에 2차로 감탄했다 준비한다고는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해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 2시가 되자마자 귀신같이 제단을 형성하는 방붕이들 행사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방붕이들은 모이면 제단을 쌓는 문화가 생긴 모양이다 아주 깔끔하고 이쁘게 쌓인 제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렇게 제단을 구경하고 있자 사회자분이 포토존도 준비해놨으니 꼭 사진좀 찍어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시는게 아닌가 그러니 이쁜 포즈로 한번 찍어줬다 제단 철수 전에 한번 찍어도 보고... 3시간 정도 기다려야했지만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을 만큼 즐거웠던 대기시간이었다 제단 구경도 좋았고, 옆에서 걸파 대회도 살짝 구경하고, 나눔존에 뭐 있는지 틈틈히 구경도 했다 신용이 가지 않는 과자 나눔 박스 이걸 정말 받아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이쁜 퀄리티의 악기 키링 우미리 캔뱃지 나눔받긴 했지만 뭔가 저주받을 것 같은 모양새다 그렇게 4시에 제단을 치운다는 소식에 쭉 사진을 찍고 나눔받은 음료를 들고 줄을 서기 시작했다 우연히 앞줄에 서게되서 잠깐 나오시는 지구주딱과 함께 포피파콜을 외치기도 하고; 옆사람과 본파이어 안무를 점검하는등 꽤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4시 40분쯤이었나? 바로 입장을 시작하고... 줄을 빨리서서 그런지 최전열에 자리를 잡을 수 있게됐다 아쉽게도 공연전 사진을 못찍었으니 바로 라이브 후기로 들어가자면... 첫째팀 ginger 코코로 코스프레와 카오루사마 코스프레 그리고 코러스를 넣어주시는 분들이 기억에 남는 밴드였다 사실 모든 연주자분들을 눈에 담고 싶었지만, 조명이 거의 여름햇살마냥 내리쬐서 사실상 내 자리에서는 보컬말고는 보이질 않았다... 더운건 덤... 아무튼 곡 후기로 들어가자면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슈와드리밍이 아닐까? 예상치 못했던 곡이기도 했고, 보컬분의 안무가 아야와 똑같았던게 매력포인트였다 그리고 파스파레곡 답게 아이돌곡 같은 콜을 할 수 있었는데 우~~~하이! 우~~~하이! 같은 것들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기억나는건 팬텀시프 옆에 코러스 넣어주시는 분들이 콜을 넣어주는데 귀에 콕콕 들어와서 재밌었음 팬텀시프가 콜이 어렵지만 그만큼 재밌는 곡이기도 하고ㅋㅋㅋ 언스터블은 그냥 아주 블레이드 흔들고 바빴던 기억밖에 없다 다시말하지만 조명 때문에 앞이 안보였어 두번째 밴드는 블루 바이올렛 솔직히 사기당했다던 멘트가 너무 강렬했던 밴드다... 그리고 기타분 웃통벗긴다는 멘트가 상당히 흥분되는 부분이었다 나도 모르게 벗어라 콜을 외쳐버렸음 노래는 역시 너무좋았고, 내한의 기억을 곱씹게 해준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사실 마지막 히로익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 곡이었는데 역시 로젤리아 곡이라 그런가 1절 조금 듣자마자 몸이 기억하는지 히로익 아드벤! 할때마다 폴짝폴짝 뛰었음ㅋㅋ 그리고 불새때는 정말이지... 뒷사람들에게 미안하게도 그땐 텐션이 확 뛰어올라서 나도 모르게 울오를 머리위로 올리고 말았다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만큼 너무 좋았고, 최고의 곡이었음... 무대를 바라보면서도 주위 배경의 색이 빨간색으로 물드는게 느껴졌을 정도임 세번째 밴드는 파라파라 지구주딱이 말아주는 무지카곡과 헬로윙크가 기억에 남는 밴드다 갠적으로 무지카 오시다보니 무지카곡을 할때마다 무지카 담요를 쓰며 뛰었는데 조명까지 더해지니 ㄹㅇ 죽는줄 곡은 말할 필요없이 너무 재밌었다 킬키스 쥬디 킬키스 쥬다 이 부분에서는 킬키스 부분마다 폴짝폴짝 뛰는게 국룰이라서 점프하느라 힘들었고ㅋㅋㅋ 조져따리 조져따에선 거의 신들린듯이 손을 휘적거리며 분위기에 취함... 원래 무지카 곡은 이렇게 즐기는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크루시픽스에서는 옆자리 방빙이들과 거친 헤드뱅잉 타임이었다 다들 한마음이 되어 우! 하이! 외치는게 ㄹㅇ 꿀잼 내가 이래서 무지카 라이브를 못버려 무지카 곡이 끝나고, 지구주딱님의 헬로윙크타임에서는 마스카레이도~ 할때마다 머리위로 블레이드를 돌려주는건데 옆자리들도 다 고수들이라 바로바로 블레이드 돌리는거보고 기분 좋았음ㅋㅋ 헬로윙크에도 안무가 있긴한데 자리가 협소해서 춤까진 추기 힘들었다 실루엣댄스는 앞자리 펜스부분 아래가 널널해서 덕분에 소심하게 폴짝폴짝 뛰었고 사비부분에 다같이 좌우로 흔드는거 너무 즐거웠음ㅋㅋㅋ 마지막으로 라스곡과 무지카곡을 말아준 RAVE 이거 어떻게 읽지? 암튼 시작부터 DJ를 말아주며 맴버들 한명씩 들어오는데 이게 또 얼마나 멋졌는지 모른다 사실 라스곡은 거의 기억이 날아갈정도로 뛰어다녀서 설명을 하기 어렵다... 라이엇은 거의 뛰고 소리치고 날라다녔고 본파이어는 진짜 춤추고 사비때 총쏘고 난리났었음 사실 이쯤되니 거의 죽을 거 같았고 물도 다 떨어져서 힘들었는데... 아니 쉬는타임도 거의 안주고 바로 무지카 곡으로 가더라... 아베무지카랑 팔망성댄스... 이건 연주자분들께 정말 죄송한데 거의 눈감고 곡을 즐겼다 왼쪽 기타 돌렸다는데 못보고 오른쪽 기타분이 회전회오리하는 건 봤음 보컬분이 우이카 코스프레하고 뛰어다니는거 ㄹㅇ 퀄리티 너무 좋았고, 무대 뛰어다니며 호응까지 유도해주니 최고였다 소라노 무지카 떼창은 언제해도 감동이었다 방빙이들 다들 목청 터져라 노래 부르는거 재밌었음ㅋㅋㅋ 마지막 카오는... 진짜 이 악물고 마지막 체력까지 쏟아부은느낌. 점프 뛰느라 종아리 빠개지는줄 알았음... 마지막엔 뛸 힘이 없어서 펜스잡고 악착같이 뛰었다ㅋㅋㅋ 이렇게 모든 밴드들의 연주가 끝나고... 정말 잘왔다는 생각만 들더라 썸머때도 좋았지만 이번 윈터도 정말 최고의 라이브였다 운좋게 추첨으로 라나 아크릴도 받고, 연주가 끝나고 잠시 쉬고 있더니 남아있던 방빙이들과 짧은 토크도 나눴다 바로 사진도 한번 찍어주고 라이브가 끝난뒤 누이렌반도 한번 해주고 연주자분들 누이 뒤에서 사진찍어주는거보니 뭔가 흐뭇하더라 원래 이런거 사진에 방해되니 치워달라고도 할법한데 배경으로 써줘서 고마웠음 아니면 걍 사진에 안들어갔던걸까? 즐거웠던 윈터뱅을 뒤로하고 집에 돌아와 나눔받은 것들을 늘어놓아봄... 생각보다 많이 받은것같아서 미안하네ㅋㅋ 행사 주최자분들, 연주자분들, 그리고 홍보해주시고 나눔까지 도와준 완장분들,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모인 방빙이들 덕분에 이번에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남았습니다 다른 커버밴드를 한번 가봤기에, 이런 커버라이브가 270명이 모인다는게 말도 안된다는 걸 알아서 더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다들 어제 고생많으셨고, 다음에도 즐거운 라이브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들 고마워요.
작성자 : 소요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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