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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이혼만 2번" 영화 '파묘' 나왔던 천만 남자배우, 충격 결혼생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0 22:15:03
조회 3188 추천 0 댓글 6


사진=나남뉴스


영화 '파묘'에서 스님 역할로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이종구가 극심한 부부 갈등으로 '결혼 지옥'에 출연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날 10일 방송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천만 영화 '파묘'와 '추격자'에서 맛깔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이종구가 등장했다.

그는 "20년 전에 현재 부인과 이혼한 뒤 2년 전 재결합했다"라면서도 "이혼 판결을 받고도 그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떨어져 산 적은 없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에 이종구는 "와이프가 항상 툭하면 내 말을 끊었다. 거기에 욱해서 홧김에 이혼을 요구했는데 아내도 남편에게 쌓인 게 있어서 이혼을 한 것"이라며 "이혼 판결을 받고 나서도 아내는 밥 차려달라는 말에 저녁 식사까지 차려 줬다"라고 털어놨다.


사진=MBC


이후 이종구는 아내에게 다시 혼인신고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아내는 완강히 거부하며 법적 부부가 되는 것은 거절했다. 20년 동안 사실혼 관계만 유지했던 아내는 2년 전에서야 마음을 다시 열고 서류상으로도 재결합을 결정했다. 

그러나 법적으로 부부가 된 뒤에도 두 사람은 여전히 같은 문제로 사사건건 다투며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일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다툼을 벌이며 싸움과 화해를 반복했다. 이른 아침, 밤새 기침을 멈추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병원에 가자고 말한 이종구는 차 안에서 차선 변경 문제로 또다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했다.

문제는 운전하면서 화를 다스리지 못해 위험할 정도로 속도가 올라갔다는 점이었다. 이에 대해 아내는 "남편이 자기 성질대로 안 되면 고속도로에서도 브레이크를 막 밟는다. 조수석에 앉아 있으면 너무 두렵다"라고 감정을 토로했다.

이종구, 이혼하기 위해 법원만 5번 방문해


사진=MBC


반면 이종구는 "운전할 때마다 아내가 너무 간섭을 많이 한다.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계속하니까 화가 날 수밖에 없다"라며 "아내는 커브를 돌 때 속도를 줄이지 않는다. 운전 스타일이 굉장히 거칠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두 사람의 심각한 문제점은 바로 남편이 말을 할 때마다 아내가 계속해서 끼어든다는 점이었다. 이에 이종구는 참지 못하고 아내에게 큰 소리를 냈고 아내 역시 "남편은 참을성이 없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혼하려고 가정법원에만 5번을 갔다"라며 "실제 이혼 판결이 난 건 2번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와이프는 내가 성질 부려서 이혼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내가 원인 제공자"라고 답답해했다.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에 대해 "아내는 '불안'과 '강박'이 심해 보인다"라며 "남편이 그토록 괴로워하는 말을 끊는 것, 이혼 후 남편과 함께 살면서도 혼인신고를 반대했던 이유와도 연결되어 있다"라는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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