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금감원 "전세대출 등 모든 대출에 DSR 산정"…한도와는 무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5 14:05:04
조회 11518 추천 7 댓글 32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그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서 예외가 됐던 전세대출이나 정책 모기지 등 모든 대출을 포함해 DSR을 산정하라고 은행권에 주문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다만 이는 차주들의 상환 능력을 더 상세히 파악하기 위한 정보 수집 목적으로, 차주들의 실제 대출 한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열린 은행권 가계부채 간담회에서 모든 대출에 대해 DSR을 산정해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DSR 적용 예외 범위에 들어있는 전세대출과 정책 모기지, 서민금융상품, 중도금·이주비 대출 등도 모두 포함해 DSR을 산정해 보라는 취지다.

이를 위해 금감원과 은행권, 신용정보원 등은 새로운 DSR 산정 방식과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차주들의 상환 능력을 알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지금은 DSR에 포함이 되는 것, 안 되는 것이 혼재돼있어서 정확히 집계가 안 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DSR 산정 대상을 확대할 경우 차주의 상환 능력과 대출 상황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고 가계부채와 관련한 정책적인 판단을 내릴 때도 근거 자료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차주들의 대출 한도 등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DSR 규제는 자신의 연 소득 가운데 빚을 갚는 데 필요한 원리금의 비율이 소득의 40%(은행 기준, 비은행권은 5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다.

DSR 관련 상세 정보를 취합하는 목적일 뿐 DSR 규제 적용과는 관련이 없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지속적으로 DSR 규제 확대 및 내실화를 정책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다.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서는 DSR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연초 발표한 '2024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도 전세대출을 DSR 규제 적용 범위에 포함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바 있다.

다만 당시 금융위는 실수요자와 취약 차주의 주거 안정성을 고려해 우선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사람이 추가로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 이자 상환분만 DSR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행 시기에 대해서는 주택시장 상황 등을 검토해 확정하겠다고 했다.



▶ 금감원 "전세대출 등 모든 대출에 DSR 산정"…한도와는 무관▶ "꼭 사고 나시길"…고의 교통사고로 돈 챙긴 보험설계사들▶ "시내버스 무료" 울산시, 초등학생과 75세 이상 노인 혜택 늘려▶ 네이버 지도, 과속·급가속 분석 '운전점수' 기능 도입▶ "바쁘다 바빠" 전청조, 남현희와 교제중 데이트앱서 '男 4명' 양다리 사기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이슈 [디시人터뷰] '따로 또 같이' 피어난 걸그룹 tripleS 운영자 26/02/10 - -
17041 "팔란티어 4억 넣고 68억 벌었다" 공무원 충격적인 '계좌 인증' 진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 0
17040 "50% 빠졌는데 지금이 기회라니" 억만장자 채굴왕이 다시 담는 '이 코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 0
17039 "스노보드 잇단 메달 뒤에 불교가?…" '달마 키즈' 키운 호산스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3 0
17038 "위암 수술 후 담석 발생 위험, 수술 방법에 따라 달라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6 0
17037 "5월9일부터 '최고 82.5%' 다주택 양도중과…" 계약땐 4~6개월 유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4 0
17036 "李대통령,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아직도 판단 안 서시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7 0
17035 "외국인 1월 국내 주식 약 1천억원 순매도…" 채권 석달째 순투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5 0
17034 "어디까지 오르는거야?" 삼성전자, 개장 직후 '18만 전자' 등극... 하이닉스도 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7 0
17033 "머스크, 백인 우월주의 빠졌나…" 지난달 내내 음모론 게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5 0
17032 "심장·혈당 건강 개선 효과" 취침 3시간 전부터 금식하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6 0
17031 "본회의서 아빠 '출산전후' 휴가법 등 63건 통과…" 국힘은 보이콧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4 0
17030 "이론상 연소득 5천600만원도 기초연금…" 정부, 산정방식 개편검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4 0
17029 "얼마나 저평가 됐길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또 사들인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21 0
17028 "삼전 놓쳤으면 이거 사세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이제 오르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1 0
17027 "찐부자는 던지고 있어요" 강남은 매물 급증하는데 서울 외곽은 '안 팔아'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1 0
17026 "얼마나 오를지 두근두근" 코스피에서 가장 많은 기대받은 '이 종목' 상장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1 0
17025 "주말에 더 무섭다"…6만7천달러도 위태로운 '비트코인' 어디까지 밀리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1 0
17024 "집도 안 보고 산다더니…" 대통령 한마디에 얼어붙은 구리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2 0
17023 "홍진경이 쏘아올린 '디지털 성형' 논란" 대체 뭐길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3 0
17022 "국민 10명 중 3명 반려동물 키워…월평균 양육비 12만1천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2 0
17021 "취약계층 신규채용 월 90만원 지급" 서울시, 사회적기업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1 0
17020 "설 연휴에도 아이돌봄 서비스 평일요금 그대로 이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5 0
17019 "가계약·약정 NO" 양도세 중과 회피 막차, 5·9까지 계약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5 0
17018 "휴지 1천800롤이 2만원대?…" 쿠팡 수량표기 오류 소동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992 7
17017 "308만7천개 영세·중소사업장 카드 수수료 깎아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9 0
17016 "빗썸 오지급 보상 안내 URL은 사기"…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811 1
17015 "응급실은 중증 위주" 응급의료포털서 연휴 문 여는 병원 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3 0
17014 "제재 받고 또 담합…" 공정위, 설탕 3사에 과징금 4천83억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0 0
17013 "우리나라만 유독 저평가 됐어요" 안전한데 배당까지 탄탄한 우량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8 0
17012 "앞으로 4배 더 뛸 겁니다" 단기조정 후 강세장 온다는 '이 종목' 반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3 0
17011 "일주일만에 3억 올랐어요" 이제 오르기 시작했다는 '이 동네'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55 0
17010 "집주인들 난리났어요" 한방에 36억 떨어진 서울 '이 아파트' 급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78 0
17009 "10조 던지고 갈아탔다" 외국인 자금이 몰린 '이 종목'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62 0
17008 "실적은 거짓말 안하죠" 상위 1%가 몰린 '이 종목' 올해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9 0
17007 "'내란우두머리' 尹 19일 선고 생중계…" '체포방해' 이어 두번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7 0
17006 "막판에 19문항이나 교체" '불수능 영어' 출제도 검토도 부실했다…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152 3
17005 "농어촌 기본소득 이달말부터 지급…" '주 3일 이상' 거주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2 0
17004 "명절 전날·생일에 반차 제공…" 일 생활 균형 우수사례집 발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0 0
17003 "'숨은 금융자산' 1.6조원 소비자에 환급…" 카드 포인트가 가장 많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1 0
17002 "풍수·사주로 유인해 주식투자 사기"…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9 0
17001 "'조상땅 찾기', 내일부터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신청 가능해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9 0
17000 "국가 자격인 줄 알았는데"…민간자격증 '허위광고 피해'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2 0
16999 "한파에 노인일자리 '꽁꽁'" 취업자 증가폭, 13개월 만에 최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5 0
16998 "설 차례상에 전 안 부쳐도 됩니다…떡국 중심 4∼6가지면 충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8 0
16997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써봤는데" 주가 반토막 나버린 저평가 '이 회사' 전망 분석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356 0
16996 "이정도면 심각한 저평가" 외국 유명 헤지펀드도 놀란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49 0
16995 "1차 계약금 1000만원만 내세요" 수도권 학군지인데 규제 없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40 0
16994 "1년만에 15억이 올랐어요" 87년에 지어진 구축 '이 아파트' 재건축 로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40 0
16993 "폭락장에 다 팔았다더니" 부자아빠, 금 버리고 선택한 '이 자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8 0
16992 "딱 하루 차이로 수천만원 날립니다" 3월 초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이것'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4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