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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로 간단히 보는 와든즈 오브 에버퀸

아오지번역맨(211.213) 2017.03.27 22:58:25
조회 2023 추천 1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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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불로 보는 와든즈 오브 에버퀸_ 소설번역전문 http://grymn.egloos.com/


소설 이전 스토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너글이 생명의 랠름 기란을 침략하고, 이에 맞서 지그마도 가르두스 스틸소울이 이끄는 할로우드나이츠를 기란으로 보냄.

-알라리엘과 실바네스들은 비밀의 장막으로 감춰져 있는 아델워드에 숨어 있는 상황. 지그마린은 알라리엘과 합류하기 위해, 너글은 알라리엘을 사로잡기 위해 각각 아델워드를 찾아 헤매지만 찾을 수가 없음.

-이 와중에 결국 할로우나이츠가 먼저 아델워드를 찾아내고, 모욕받은 토글룩이 이끄는 너글군단은 할로우나이츠를 몰래 쫒아서 아델워드로 쳐들어감.

-실바네스+지그마린 vs 너글의 싸움이 이어지고 이 와중에 가르두스 스틸소울이 리타이어. 연합군은 결국 아델워드를 버리고 퇴각.

-가르두스 대신 로루스 그림이 할로우나이츠를 이끌며 소설이 시작

 


진형별 등장인물

 

1. 스톰캐스트 이터널 할로우드 나이츠

 

로루스 그림

로드 카스텔런트. 소설의 주인공. 방어전의 달인이라는 묘사가 있으나, 후퇴하는 도중의 전투에는 익숙치 못한 듯 전략적 실책들을 간혹 보여줌. 가르두스 대신 군대를 이끄는 데 심적으로 큰 부담을 느껴서 소설 내내 가르두스라면 이 상황에서 나보다 더 잘했을 텐데.. 라고 되네이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와는 별개로 리더쉽은 뛰어나서 휘하 장교들과 병사들이 명령을 잘 따르고 신뢰도 두터운 편.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명령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박혀있는 군인스타일이라 소설 내내 실바네스와 알라리엘을 지켜야 한다고 되네이는데 좀 지겨울 정도로 느껴지기도 함. 아무튼 이런 노력이 빛을 봐서 결국 실바네스와의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성공.

 

특히 중간에 토글룩과 일기토벌이다 한쪽손이 날아가는데 실바네스의 리더 레이디 오브 바인이 알라리엘의 힘으로 이를 치료해준 뒤로 반 실바네스 반 지그마린 같이 되어버림. 후반에 모르버스가 새로 생긴 손이 뇌에도 영향을 준게아니냐 라는 말을 함.

 

꽤 터프한 편으로, 한쪽 손이 날아간 상황에서도 절뚝거리며 군대를 지휘하고, 무력도 강한 편으로 토글룩한테는 발리긴 하지만 말탄 카오스챔피언을 맨손으로 때려잡고 그레이트 언클린 원 고트랙스를 단신으로 때려잡는 등 활약한다.

 

탈론

그림의 그리프하운드. 아머세이브도 없으면서 소설 끝까지 안죽는게 신기할 정도. 토글룩에게 걷어차이고도 살아남았다! 암튼 그림에게 충성스러운 동물로 묘사는 영락없이 개다.

 

모르버스

로드 렐릭터. 그림의 조언자, 참모, 마법사, 힐러 등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비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가르두스가 없는 할로우드 나이츠 군대 내에서 그림 다음의 2인자인 듯 묘사됨. 실제로 그림이 할로우 나이츠의 군대를 둘로 나눌 때와 그림이 부상을 입고 부재중일 때 스톰캐스트를 지휘한다.

 

다친 스톰캐스트, 심지어 실바네스도 치료해주며 그림이 없을 땐 레이디 오브 바인과 대화하기도 함. 얼음다리위 전투에서 앙스턴과 함께 비장한 각오로 그레이트 언클린 원 고트랙스를 막으러 가지만 슬라고스의 방해로 함께하지 못한다. 최후의 블랙스톤서밋 전투에서 슬라고스를 통구이로 만들어 버리며 설욕.

 

앙스턴

나이트 벡실러. 할로우나이츠의 기수. 주로 그림이 내린 이런저런 명령을 부대 내로 전달하는 역활을 수행한다. 스톰의 군대가 둘로 나뉘었을 때 모르버스와 함께 나머지 한 부대를 지휘하며 얼음 다리 위 전투에서 고트랙스를 막기 위해 출동. 운석을 떨어뜨려 고트랙스를 바다 밑으로 가라앉히고 본인도 휩쓸려 리타이어.

 

티그러스

프로세큐터 프라임. 날개가 달렸기 때문에 정찰을 위해 겁나 구른다. 지오마쿠스 등장 전까지는 날개달린 캐릭터가 이 친구 밖에 없기 때문에 그림이 맨날 정찰을 보내서 언급도 자주 되는 편. 그래도 자주 정찰 보내는 게 좀 그랬던지 그림이 미안하다고는 한다.

 

정찰 외에도 다리파괴 임무에 파견되기도 하고 슬로터 브루트도 홀로 상대하는 등 이래저래 활약빈도가 높은 캐릭터.

 

마키우스

레트리뷰터 프라임. 성질이 급하다고 묘사된다. 때문에 일부러 그림이 후방에 보내기도 해서 불만을 가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전투력도 훌륭하고 말도 잘 듣는 편. 적이 돌격해오는 다리를 파괴하는 자살임무를 기꺼이 맡고 임무 성공 직후 리타이어.

 

디오클리시안

데시메이터 프라임. 도끼를 들고 있다는 이유로 실바네스들에게 묘하게 더 배척받는다. 그러나 슬로터브루트와의 싸움 이후로 신뢰를 많이 쌓게 됨. 앙스턴과 같이 고트랙스의 질주를 막기 위해 보내지며 바다에 빠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고트랙스의 손등을 찍어낸 뒤 같이 바다에 빠져 리타이어.

 

셀레스턴트 프라임

위기상황에 빠진 스톰과 실바네스 연합군을 돕기 위해 블랙스톤서밋 전투에 등장. 말도안되는 공격력으로 카오스병력을 쓸어버리나 그레이트 언클린 원 삼대장의 공격에 당해 잠시 전투를 이탈한다. 다행히 그림이 전선을 잘 유지하는 사이 다시 복귀하여 나머지 그레이트 언클린 원 한 마리를 쓰러뜨리고 결국 최후에 토글룩도 끝장낸다.

 

2. 스톰캐스트 이터널 나이트 엑셀시오르

 

디오마르

나이트 아지로스. 얼음다리 전투 이후 레이디 오브 바인을 거의 사로잡을 뻔 한 토글룩을 막아서며 멋지게 등장한다. 그리고 바로 토글룩의 도끼에 머리가 쪼개지며 리타이어. 레이드 오브 바인이 도망칠 시간을 벌었다는 것에 의의를..

 

지오마쿠스

나이트 베나토르. 혼자 토글룩을 상대해야하는 디오마르를 구해야 한다고 땡깡부리지만 전투에 이기는 것보단 전쟁에 이기는게 중요하다는 모르버스와 그림의 설득에 결국 할로우드 나이츠와 함께하기로 한다. 지오마쿠스의 투입으로 티그러스는 더 이상 홀로 정찰을 떠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스타이글이라는 애완 새를 데리고 다니며, 블랙스톤서밋 전투에서 위기상황에 멋지게 등장해, 게임당 한번 쓸 수 있는 스타페이티드 에로우로 그레이트 언클린 원 삼대장 중 하나를 보내버린다.

 

3. 실바네스

 

알라리엘

앙스턴을 통해 매우 아름답다는 묘사가 나온다.  서펜트의 바다를 건내기 위해 있는 힘을 다 짜내서 얼음 거인인 요툰버그를 깨우고 씨앗화 되버림씨앗이 되버렸기 때문에 딱히 등장씬? 이랄 껀 없지만 이 씨앗을 차지하느냐 빼앗느냐가 소설의 주 내용이라 언급자체는 엄청 자주 됨. 씨앗의 광휘가 아군을 치유하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적군을 유인하는 매게쳬가 되기도 해서 이래저리 골치 아픈상황. 그림의 잘린손을 치유해서 그림을 반 실바네스화? 시킨다.

 

레이디 오브 바인

아델워드가 침략당한 것의 책임이 스톰캐스트에 있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츤츤대지만 그림의 눈물나는 노력으로 점차 마음을 열고 나중엔 막 엄청 걱정해주고 그 귀하다는 여왕의 씨앗으로 치료도 해주고 그럼.. 씨앗화된 여왕을 더 강력하게 부활시키기 위해 고대 영웅들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블랙스톤서밋으로 가서 씨앗을 심으려 한다.  그러나 염원했던 여왕의 부활은 보지 못하고 결국 토글룩에세 산산조각나 장작더미가 되어버린다.

 

할드루츠

트리로드. 후반에 등장한 실바네스 지원군 리더. 스톰캐스트를 경계하다가 레이드 오브 바인의 설득에 그들을 받아들인다후반에 알라리엘의 회복의 힘을 받아 심장이 부셔지면서도 계속 회복해서 싸우는 장면이 압권.

 

4. 역병군단


토글룩

너글 로드. 본명은 토르누스로 한때 카오스와 맞서싸운 영웅이었지만 패배하고 너글의 구덩이 빠져 결국 타락함. 홀로 트리로드를 쓰러트릴정도로 무력도 강하고 눈치도 빠르고 머리도 잘 돌아가서 너글이 괜히 눈여겨보고 타락시킨게 아니다 싶을 정도. 연합군을 계속 핀치로 몰아 넣지만 계속 예상치 못한 변수(요튼버그, 디오마르 등)로 인해 임무를 실패하고 결국 임무성공 직전에 셀레스턴트 프라임에 의해 머리가 박살. 


타락 전 카오스와 맞서 싸울때, 끝까지 신들이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고 믿었지만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해 신들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했고, 처음 셀레스턴트 프라임을 지그마로 착각했을 때 이제서야 나타난 지그마를 보고 묘한 배신감과 씁쓸함을 느낌. 또한 완벽한 전사인 셀레스턴트 프라임을 보고 너글에 대한 믿음도 흔들려 버림. 


단편 판테온을 보면 지그마 왈 '아무리 심장이 검게 물든 자라고 해도 다시 되돌아 올 수 있다.' 라고 하는데 카오스에서 정화된 토글룩에 딱 드러맞는 말.    

 

슬라고스 마곳팽

너글 마법사. 토글룩의 추격이 몇번이나 중단 될 위기에서 놓였을 때 마법으로 계속 해결책을 제시해줌. 사용하는 마법이 꽤나 엽기적인데 다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제물들이 너글의 정원에서 나오는 역겨운 오물들을 뱉어내게 만든다음에 그 오물들을 고체화 시키기도 하고 달팽이 괴물들을 하나로 이어붙여 다리를 만들기도 하고.. 뿐만아니라 시체바쳐서 그레이트 언클린 원들도 마구마구 소환해댄다.. 아무리 토글룩이라고 해도 이 친구 없었으면 서펜트의 바다 건너지도 못했음.. 블랙스톤서밋 전투에서 모르버스와 최후의 마법대결을 하는데 보호막으로 만들어 놨던 제물들이 자기 살고자 갑작스래 슬라고스와의 링크를 끊어버리는 바람에 번개 직격으로 맞고 통구이되버림.  

 

고트랙스

그레이트 언클린 원. 슬라고스에 의해 소환되서 악마의 힘으로 추격을 도움. 작중에서 두번 죽는데, 한번은 앙스턴때문에 바다에 빠져서 익사. 마지막엔 그림 잡으려고 고개를 숙이다가 할버드에 심장이 관통에서 허무하게 사망......

  

5. 스케이븐


팍스몽거 크리크닛

플레이그 프리스트.  너글군단이 자꾸 못살게 굴어서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처음엔 쥐들의 통로를 이용하려는 너글군단에 아군이 떼죽음 당하고, 복수좀 해보겠다고 뒷치기 했다가 역관광당함. 결국 블랙스톤서밋전투에까지 동원되고 그림한테 끔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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