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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브레이, LA나이트에게 사과하다 (스맥다운 11월18일자)

ㅇㅇ(14.42) 2022.11.19 23:49:37
조회 5063 추천 91 댓글 27





LA나이트랑 브레이 대립은 저번주에 처음 시작했으니

저번주 내용 잘 모르면 저번주 LA나이트와의 백스테이지 세그먼트 번역 읽고 오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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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씬 하나는 개뽕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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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브레이 와이어트입니다(My name is Bray Wyatt)

(참고로 크라운 주얼 때 처음, 저번주 백스테이지 세그먼트 때 LA나이트한테도 했던 대사인데

대사자체는 평범해도 뭔가 계속 써먹고 있어서 한 번 짚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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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전 제 인생 전체가

특정한 방식(certain way)으로 길들여졌다는걸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그 정도로 오랜 시간 길들여지다보니 한가지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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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구나!

(Changing is impossible!)


*지난 몇주간 브레이는 자기 자신의 분노라던가 과거의 모습을 부정하려고 했음

근데 본인 스스로부터가 지난주에 LA나이트한테 헤드벗 날린 것 때문에

뭔가 자아성찰의 계기가 되어 "사람 참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 정도로 말했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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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해지도록 길들여졌었고..

'두려움이 곧 존중이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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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제가 남긴 족적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죠

제가 걸어온 길엔 피와 잿더미(Ashes and Blood)만이 뒤덮여있더군요

(대충 과거 브교주 시절과 파펀하/핀드 시절 포함)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하는 일들을 내가 왜 하는거지?"

"진짜로 바꿀 수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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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제가 만약에 LA나이트였더라면...

전 지금 이 상황을 정확히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았을거에요

여러분 그게 그저 절 슬프게 만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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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고 싶었습니다.

꼭 해야겠다고 느낀 일이 있거든요









전 LA나이트에게 지난주의 일에 대해 사과하고 싶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지난주 번역 참조 https://gall.dcinside.com/wwe/24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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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가 제 멋대로 행동했었어요 (I straight from my path)

*대충 지금껏 자기가 해왔던 일들과 별반 다를바 없는 짓을 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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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음악은?)

(참고로 복귀 후 링 위에서 불켜진 브레이 모습도 오늘이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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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나이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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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하나 말해두지

지난 한주간....7일동안....


계에에에에속.. 계에에에에속 되뇌여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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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 웃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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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의 그 더러운 뚝배기샷 때문에 내 턱이

매 순간순간 욱신거린다고!


저번보다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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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니가 여기 나와서

사과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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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좀 더 평범했더라도 이런저런 갈등은 좀 있었을거야

내가 그 이유를 말해주지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존중'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


그리고 지금 네 눈빛을 보고 있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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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한명이 야유하기 시작하니 모두가 야유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 야유를 그대로 냅두는 LA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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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어쨌든 지금 니 두 눈이 뭔가를 말하고 있는게 보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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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팩트는 말이지


지난주에 난 니가 무섭지 않았다는거야

아마도 나한테 약간의 존경심은 받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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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말이지 내가 저번주를 생각해보면

'존중'이라는게 이 바닥에서 그렇게 쉽게 나올만한 껀덕지는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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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이라는건 돈보다도 가치가 있고

내가 항상 바래오던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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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니가 나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그 누구도 날 이해한 적이 없었어

그 누구도 이해한 적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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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사실 확신이 서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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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가 하고 있는 그 사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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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니 두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지금 날 확실히 존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군

그래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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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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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쳐서 언더테이커 선배님 접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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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사과를 받아들이도록 하지

사과 받은거다 ㅇㅋ?

된거다?

이제 이걸로 된거다~?


난 내 길 갈테니

넌 니 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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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고 있는 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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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나이트 잡아세우는 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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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걸로 공평하네, 맞지?

쌤쌤이야.

(참고로 이 때 브레이 목소리는 브교주 시절처럼 낮게 깔리게 바뀌었고 마이크 잡는 방식까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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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한 LA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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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도 많지만

하지 않을거야, 알겠지?


지금 이 충동적으로 드는 생각들과 씨름하거나 하지 않을거야

내 형제여(My Brother)

...

...

...

하지만 잘 들어

지금 니가 하려는 결정이..

너의 남은 여생을 통째로 바꿀거야, 뭔 말인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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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 자 우린 공평한거야.

LA나이트: ...???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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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다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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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 중 1방은 서비스다 알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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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LA나이트의 방식이다

이게 내가 고대해왔던 방식이라고 이 자식아!

(라고 입터는 LA나이트를 쳐다보는 것이 아닌 뭔가 혼이 빼앗긴듯 분노를 삭히는 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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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때 전광판에 엉클 하우디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간다)

.........

맛이 어떠냐?

기분이 어떠냐고!

보기 참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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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잡아먹힌 듯한 브레이의 모습으로 세그먼트가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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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간이 지난 후

브레이는 백스테이지에서 누군가와 다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브레이 앞엔 그 누구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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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저기요 LA나이트씨, 혹시 브레이 와이어트가 무서우셔서 그러신ㄱ...

LA나이트: 뭐가 무서워? 저기서 사과한 사람이 누군데?

그리고 질문? 그딴 질문은 쓰레기통에 갖다버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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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나이트가 나가려는 출구 밖, 의문의 남성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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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나이트 숨쉰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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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난 브레이 세그먼트를 통해서 몇가지 정리했던걸 다시 좀 더 다듬어서 핵심만 정리하면



1. 브레이 새로운 기믹의 키워드'분노'이며 여러 세그먼트를 통해 그의 분노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지속적으로 언급

2. 또한 본래 브레이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려고 했으나 오늘 세그먼트를 통해 그런 모습을 부정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사실상 살짝 체념한 모습을 보여줌

3. 가장 최초로 세웠던 가설인 이중인격(또는 다중인격) 모습의 경우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통상적인 이중인격 느낌이기 보다는 어떤 트리거가 발동되면 튀어나오는 그런 이중인격에 가까운 것 같음. 일단 분노라는 키워드에 사로잡히면 엉클하우디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중

(그리고 사실상 최소 이중인격이 맞는듯한게 위에서 보여준 백스테이지에서 아무도 볼 수 없는 상대와 다투는 모습을 보여줌)

4. 브레이의 기본적인 역할은 선역이 맞음. 근데 분노라는 감정이 튀어나오면 악역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고

5. 링 위에서의 모습은 선역, 백스테이지의 모습은 대체로 악역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 (다만 여전히 가설 단계)









개인적으로 LA나이트랑 저번주에 퓨드가 맺어졌을 때 신선하면서도

지금껏 탑메인이벤터 느낌이었던 브레이가 갑자기 확 하이미들처럼 느껴져서 약간 아쉬웠는데

(세스가 메인이벤터인 것은 맞지만 계속 US챔피언 전선에서 놀다보니 하이미들처럼 느껴지는 것과 비슷)


LA나이트가 미친놈임. 지금껏 계속 애매했던 반응을 단 한방에 빅-호감 가이로 바꿔버렸고

브레이 존재감에 전혀 안 꿀리는 모습을 보여줌.

유튜브 댓글에서도 이런 내용으로 많이 댓글들이 올라오는 중임

이번 대립을 통해 LA나이트가 확 끌어올려질 것 같다고.



또 하나 내가 이 둘의 대립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브레이는 항상 누구랑 대립을 맺으면 브레이가 짠 판 위에서 브레이의 주도하에

대립이 진행되는 느낌이 강했고 그것의 정점이 파펀하/핀드 기믹 시절이었는데

(이건 존시나부터 랜디오턴까지도 못 비켜갔음. 몇몇 알바생들만 비켜감)


이번 LA나이트와의 대립은 약간 브레이 세계관과 LA나이트만의 세계관끼리 충돌한 느낌

전혀 다른 매력의 마이크웍을 가진 두 선수들이 서로의 존재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독자적으로 뿜어냄

그러다보니 대립에 대한 기대감이 확 상승해버렸음.



오늘 나왔던 LA나이트에 대한 야유도 솔직히 "야 저 새끼뭐냐. 치워라!" 느낌에 가까운 야유였는데

다음주 봐야 알겠지만 LA나이트가 이렇게만 계속 해줘도 진짜 악역 역할에 대한 야유가 제대로 나올 것 같음



아무튼 개인적으로 대립의 퀄리티가 한주만에 확 널뛰기한 것 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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