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힘이 들어가야 움직이는것 같다

특히 나이먹고 뉴런이 굳어져 고지식하고 구피질의 자기보호 본능이 너무 충실하게 DNA에서 발현이 된 사람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중"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들의 특징은 미래를 보는 안목이 없고

오늘 당장의 이익에 내일부터 벌어질 큰 파도를 모른채 구덩이로 들어가서...

음.. 보통 실험용 쥐에서 볼수 있는 보상 도파민에 이성적 감각을 마비시켜 큰 대가를 치를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제 더 이상 입으로 말하는건 의미가 없다

이들에게 가장 움직이게끔 하는 동기는 저기 단순 직장을 가지고 있다가 기계에 의해 대체되어서 인생전환해야 하는 사람들처럼

그들의 물리적인 모든 것들에 힘이 가해져야만 그들은 그제서야 느끼고 행동한다

보통 머리 좋은 사람들은 상황이 이러하니 알아서 잘 비켜가세요 경고가 주어지면 인지하고 바꾼다

그러나 택시기사들에게 자율주행차 이야기를 하면 에이 말도 안되요 하며 있는 현실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택시기사 자리가 자율주행차에게 직장이 나가 떨어져야만 시위하고 별 쌩쑈하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른길을 찾기 시작한다

여기 프갤 애들도 마찬가지로 무슨 웹이니 vue니 firebase니 내가 한참 5개월전에 떠들던 것을 이제 무슨 신기술마냥 떠들고 있다

이들은 아직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웹과 모바일 이쪽은 단순패턴반복으로 인해 ai에게 자동화될 분야라는 것을 말이다.

사실 2월에 이미 웹 디자인 레이아웃 그림을 입력기에 넣어주면 코드로 뽑아주는 기술이 나왔다 (물론 아직은 단순한 수준만 뽑아낸다)

이런 걸 보며 느끼는게 없는가?

인지하지 못하는건가?

음... 저지능자들은 뭐 오늘 코앞이 석자라며 소주빨고 담배피며 헤헤 거릴뿐이다

그래서 박정희가 민중을 빡세게 굴린거다

니들은 게으르고 생각이 짧고 고지식해서 매를 들었던 거다

니들 부모라고 뭐 다르겠냐

뭐 하라 그러면 안된다만 부르짖는 개돼지들이니

윗대가리들은 너네들한테 말로 설득하는것보다는 물리적 힘 (돈, 직장, 체벌)으로 뚜드려 패서 일을 시키는거다

대화가 안통하니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개때리면서 일시켰던게 불과 40년전이었다

결국 이 개돼지들을 일을 시켜 세계 최대빈국에서 현 상황까지 만든것이다

만약 그렇게 안했다면 우린 지금도 동남아보다 못살아서 니들은 저기 외국인 관광객에게 딸라 딸라 하며 구걸하고 있었겠지 (현재 필리핀은 아직도 이럼)

현재 니들에게 신호는 알파고를 통해 주어졌다

무엇을 해야 미래이고 무엇을 해야 옳은지

그러나 지잡 흙수저 꼴통들은 말이 안통한다

아직도 웹과 모바일에서 자신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택시 기사들처럼 모르쇠로 미래를 거부하며 살아가고 있다

곧 있을 물리적 힘이 너희에게 불가항력적으로 다가올때

너희도 이세돌처럼 알파고 앞에 무력해져가는 모습을 느끼며 고통스럽게 죽을 준비나 해라

후후후

머저리들

눈앞이 아직도 안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