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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성지순례 2일] 불꽃놀이, 야경(스압, 브금)

hranr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9.02 10:40:42
조회 575 추천 9 댓글 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40WEv



이전 링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jing&no=39094&page=1


재현축제가 연출이 구린게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었더라면 바로바로 터트렸어야 했음.


볼거리를 한꺼번에 터트려야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뭔가 봤다는 인상이라도 남지 ㅉㅉㅉ


사람들 다 빠지고 난 후에 불꽃을 터트리니 관람객 대부분이 돌아가는 길에서 불꽃을 봤음.


불꽃놀이 사진은 한 120장 정도 찍었는데 아예 준비를 안한 상태에서 찍어서 망ㄷㄷㄷ


얇은 삼각대라도 있었더라면, 아니면 미리 안내려왔더라면 좀 나았을까 ㅠㅠㅠㅠ


손각대로 찍어서 전체 상태가 그닥이지만 그중에 좀 나은 걸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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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찍은 등대.


몹시 흔들리긴 했으나 색감이 예뻐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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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분부터 물 외에는 아무 것도 안먹은 상태여서 무척 배가 고팠음.


저녁을 먹으러 식당을 찾다가 걸린 국밥집. 더워서 패스였지만 사진만 남겨봄.


결국 편의점 도시락으로 대충 때우고 버스를 타고 통영운하 야경을 찍으러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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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서 보니 오늘의 이동경로 ㄷㄷㄷㄷ하구나.


축제의 여파로 정체가 장난 아니었음. 그래도 서호시장으로 나가니 정체가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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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 근처에서 내려서 찍은 통영대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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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에는 예전 착량교의 흔적이 이렇게 남아있음.


사람의 인적이 드문 곳이라 서둘러 찍고 아래 산책로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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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의 야경은 볼만하긴 했으나 워낙 야경에 특화된 곳에 살아선지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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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모양의 식당이 좀 시선을 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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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하 아래에선 숭어들이 득실득실. 어두워 사진에는 나오지 않겠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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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으로 내려오니 낮에 본 등대가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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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점멸하는 모습이 예뻐서 몇 컷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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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기 위해 다시 찾은 해저터널. 밤에는 이렇게 조명을 해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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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모습이 더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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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산책도로로 가는 길에 찍은 착량묘.


낮과는 사뭇 다른 인상을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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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충무공의 혼백이 지나가는 배들을 지켜주실 것만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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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층부를 한번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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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와 통영대교가 사이좋게 있는 모습이 정겨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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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잠긴 착량묘를 뒤로 하고 숙소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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