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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tv 상담원과 전화다툼후 메일~ 3자 입장에서 상담원 고객평가바람

이건(116.126) 2009.07.24 20:37:20
조회 418 추천 0 댓글 1

전화통화중 서로 언성이 높아지자 나이 이야기까지 나온 전화랩니다.
돌려까기 어법으로 어르신이라고 했다함.~

우선 끝까지 약속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시지 않는 어르신께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약속 지키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난 것인데, 끝 끝내 약속을 지키지 않는 한결 같은 모습에 
나이 쌔파란~ 어린 저도 배울점이 참~ 많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녹음된 통화내용을 통화 중 들려달라고 한부분은 제 핸드폰으로 확인 해봤으나 통화중

그 기능 자체가 지원이 않되므로 애당초 들려들릴 수 없었고,

그럼 직접 만나서 확실하게 들려드려야하는 상황이나 거부하셔서 못했습니다.


녹음된 통화내용을 빼내는 것에 대해서는 "xxx" 라는 삼성서비스 직원분의 말을 들어보니 
카메라에 있는 녹취록을 빼내는 방법은 "차량용핸즈프리변환케이블"이 있어야 하며,
"곰녹음"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녹음을 시켜야 된다고 상담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차량용핸즈프리도 아니고 차량용핸즈프리변환케이블는 더군다가 없을리가 때문에 

녹음된 파일의 내용 일부를 이 지면에 일부를 그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래 쓰는 부분이 제일 불만을 드러내고 싶었던분입니다.

- 7월 1일 오후 02시 44분 54초 -   
"  7월달 계약 만료일에 저희가 해지할께요. 그런데 그 이전에 iptv는 될꺼에요. 
   월래 6월말까지 다 하기로 했는데 안되었으면 이번달에는 가능 한거거등요.  "


위와 내용이 같은 상담이 6월달에도...7월달에도 몇번 있었습니다.

즉, 그렇게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곧 된다라는 인식을 하게끄름 했습니다.
iptv가 제가 사는 아파트에 아직 지원 안되는거 알고있습니다.
않되는걸 무조건 달아달라가 아니지 않습니까?

매번 전화상의로 위와 같이 말하고서 기대를 저버리고, 또 그에 따른 전화통보 준다고 해놓고선 
오늘과 같이 항상 같은 모습입니다. <U>신뢰 자체가 않되는것입니다</U>. 

계약당시 전 브로드tv 방식이 부모님이 사용하기에는 진짜 힘든 방식이다라는 이유로 
바로바로 볼수 있는 iptv를 확실히 원한거는 기억하십니까? 
<U>만일 iptv가 이 정도로 지원이 느려진다는 상담 내용으로 알았으면 제가 계약을 했을까요?
</U>절때 않했을것입니다. 하지만 계약즉시는 아니지만 계약 후 짧게 몇주면 또는 기존 xx티브로드 계약 만료전까지는 
문제 없이 바뀔것이라는 느낌을 전화상담으로 확실히 받았기 때문에 기존서비스회사와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굳이 sk브로드밴드 서비스를 마음 놓고 믿고 신청한겁니다.


그런데 믿고 신청한 서비스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U>iptv 지원 않되는건 있는걸 않해주는게 아니라 서비스가 저희 아파트로 지원이 아직 않되기 때문인건 누차 저도 알고있습니다</U>. 
그런데 iptv가 않되는 브로드tv를 보완하기 위해 xx티브로드까지 서비스받고있는 상태고 xx티브로드 tv, 인터넷사용료가 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누리는 무료3개월이 저에게는 무료3개월이 아닌 상황아닙니까?

게다가 전화로 수시로 실갱이 하고 있습니다.

 

그저 평범한 계약관계라면 신경쓸것이 이제 더이상 없어야할 시점에...

더 이상 신경쓸건 없냐는 말에 믿음직한 시원스레 답변한것은 어디가고 

원래 바라던 계약내용이 순조롭지 않아 신경쓰고,

약속한 전화는 절때 없어서 직접 전화하며 시간쓰고 전화비 쓰고,

생각치도 않은 주소에 보낼 메일까지 작성하며 시간쓰고,

성인 대 성인의 공적인 전화 상에서 나이 어리다는 소리듣고 

이게 평범한 거래관계라 보십니까?
나이도 씨~펄한 제가 <U>원인</U>도 없는데 처음부터 목소리를 난대없이 높였습니까?

살면서 메일 이렇게 길게 작성한 적도 없었고, 살면서 당신 같은 고객 없었다는 소리도 처음 들었습니다.

어린놈의 세끼가 살면서 이런 경험을 처음 하게끄름 한 <U>원인 </U>무엇일까를 깊이 생각해주셧으면 합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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