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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프리카 픓 발언 내용 .txt (ㅂ관련,자신의 먼지+@)

ㅇㅇ(175.118) 2015.12.06 02:54:37
조회 30043 추천 92 댓글 22


일단 바나나 우유를 먹겠습니다

 

대구 가려고 했는데 촉새가 바람쐬고 싶다더니

 

바람쐬로 서울까지 와서

 

촉새랑 같이 내려가려고 서울에 있었습니다 옆에 촉새있습니다

 

샤넬은 몸이 안좋아서 뻗음 갑자기 몸살 + 감기기운

 


게임 못합니다 전 방송을 할 수가 없어요

 

세계대회요? 오늘도 철권을 한판도 못했습니다

 

촉새:이터널 하고오자

 

무릎:어제도 이시간이였다

 

촉새:픓이 나락을 잘맞는다 나락만 써야겠다

 

무릎: 뻉글이 맞고 죽는거보다 나락맞고 죽는게 차라리 낫다 나락만 써라

 

사원맵 카즈야 사기, 킹,리리 이런캐릭 아니면 카즈야한텐 사원맵에선 안맞을것도 맞고 죽음 못이기겟다

 

근데 할때마다 사원맵이라 촉새 못이기겠다

 

촉새: 사원맵 근데 3층은 1라운드만에 꺠진다 카즈야 한 사원맵 5층은 만들어줘야한다

 

레아 없었으면 좋겠다, 웨이브는 초등학교때부터 연습


슈파슈파아재 레버를 험하게 씀 레버가 뽑힐정도

 

촉새랑 처음만난건 촉새 중학생, 픓 고등학생때

 

그 당시 크동은 신, 못하는 캐릭이 없었다

 

 

 

채팅창에 닌 얘기가 올라오자

 

 

또..팩트를 얘기할 때가 왔나?

 

저는 팩트만 얘기하겠습니다 여러분

 

3년전에 ESWC라는 대회가 잇었다 파리

 

이렇게 된김에 알건 다 알아야한다 자신도 오해사기 싫음

 

2012년에 있었다

 

저랑 해설자님이랑 대회를 갔다

 

자기가 1위, ㅂ이 2위를 함

 

대회 영상도 있으니까 찾아보면 알것 1등 상금이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근데 닌은 패자조고 자신은 승자조, 그래서 그당시에 ㅂ은 픓을 어떻게 6번을 이기냐

 

그래서 졌다 그렇게 얘기를 함

 

그럴떄는 아무 얘기 없다가

 

해설자님이랑 쌩을 까고 난 뒤에

 

2014년에

 

픓이 홀맨이랑 쌩을 하기 시작하면서

 

eswc때 상금을 100만원을 나누기로 했다면서 달라고함

 

픓은 근데 그런적 없었다면서 그떄 얘기하지

 

왜 지금 얘기를 하냐

 

그러자 픓이 안준다고 함 그러니까 암말 없었고 얘기가 없었다

 

100만원 계좌로 보내준게 있으면 그걸 찍어주던지 2012년도에

 

이게 그 얘기임


더 얘기를 하자면 이제 솔직히

 

과거에서 떳떳해지고 싶다

 

어차피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사람 없다 자신도 마찬가지

 

자기도 털면 먼지 나옴 사람도 어떻게 안그렇게 사느냐

 

이 일이 생긴게 마스터컵떄 얘긴데 자기가 그린방송 들은사람 얘기를 들으니까

 

모큐랑 나가는게 싫었다, 4번 고집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다는데

 

그 당시에 자기는 잡다랑 말을 안하는 사이였음

 

샤넬이 못나기로 한자리에 냉면을 추천함 일본어도 좀 하고 잘하고 대회에서 쌔다 생각

 

그걸 ㅂ한테만 얘기했었는데 갑자기 모큐가 나가게 됨

 

근데 멤버나 순서나 이런게 자기랑 협의된거 없음 자신에겐 그저 통보

 

투극떄 그런일이 있었고 냉면이 그런글을 쓰고 갔었고 그래서 냉면을 안넣었다고 자신의 추측

 

순서를 4번을 고집한건 텍스에서 지고 세계대회 예선도 지고 자신의 주가가 떨어졌을떄

 

순서같은건 몇번몇번 하자 자기랑 토의 할 수 있는건데

 

해설자가 그냥 와서 얘들이 너가 2번 했으면 좋겠다는데? 하면서 2번이 확실시 된 상황

 

자신에게 대화 없이 통보 그 상황이 짜증남

 

그럼 자신은 이 대회를 왜나가는가 생각듬 서로 얘기하면서 순서를 해야되는데 2번을 하라고 통보

 

그래서 그 당시에 싫었다 멤버도 자신과 편한사람이 아니고 순서도 맘대로 하라고 하니까

 

그래서 그런것

 

끝나고 톡방에서 닌이 욕을함 딜캐를 똑바로 했으면 이기는건데 왜 졌는걸 나한테 모냐

 

그래서 화나서 그냥 나감 이것이 마스트컵의 팩트


3년동안 재워줬다고 하는데

 

2004년엔 서울 왓다갓다

 

2005년엔 건대에 친구 있어서 친구 집에 살다가


2005년 중반에 있다가 2007년에 나옴 (길게 쳐도 2년 )

 

말은 똑바로합시다

 

2007년에 나온건 사이가 안좋아져서 나한테 욕을 존나해서

 

이건 개인적인 얘기라 말을 안함

 

나는 말을 하면 다 반박을 할 수 있음

 

단지 얘기를 안할뿐


전역을 하고 다시 화해를 하자고 해서 됐다가 다시 이렇게됨

 

2012년 100만원 얘기가 나오고 홀맨이랑 쌩하게 된건 자기도 문제가 있었다

 

에전에 닌,홀맨 같이살고 대회를 나가면 누가 우승을 하든 상금을 뿜빠이를 했다

 

다 돈이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어느정도 그게 당연한게 됨

 

2012년에 서울에서 대회가 열림

 

상금이큼 1등 1500 2등 600

 

홀맨의 실력은 그떄 게임을 잘안하고 주황단 자기는 더 고계급 결승에서 만남

 

근데 붙으면 1050씩 상금을 나누자 둘이서 함 그렇게 해오는게 당연했으니까

 

회사를 다니기도 했지만 월급이 몇달 밀렸고

 

자신이 우승이 1500들어오니까 그거에 혹해서 안나눔

 

그래서 자기가 그걸 꺠서 멀어짐

 

근데 주변에서도 잘못했다고 하고 자기도 돈이 생기면 홀맨형한테 500을 줘야겠다고 생각을함

 

근데 자기도 살다보고 집도 구하고 그러다 바빠서 그러다 보니까 안주고 시간이 지나감

 

근데 잘못한게 있고 떳떳한게 아니라서 걸림

 

그래서 그걸 지금은 청산하고 싶고 남한테 말 못하고 다님

 

이것이 그나마 자기가 그사람에게 미안한점

 

그래서 자기가 공개적으로 말하고싶은건 홀맨형한테 그걸 주고 청산하고싶다

 

나눠서 줘야겠다 그런거 맞는데

 

그 당시엔 내가 빚진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한게 있으니 내가 줘야지..생각하고 있다

 

세계대회에서 돈이 생기거나 이러면 홀맨형한테 주고싶은 마음이 있고 과거를 청산하고

 

과거에 떳떳하고싶다

 

이거에 대해서 무릎 개념없었네 이러면 자신은 그렇다 생각하고

 

죄송합니다 생각한다

 

자기가 입 닿고 있으면 사람들은 모를텐데

 

자기에게 마이너스 요소지만 자기가 먼저 얘기하는건 떳떳해지고 싶고

 

더이상 철권판에서 문제 같은거에 안 엮이고 싶다

 

어제 방송 이후에

 

물론 로하이 사과글 그렇고

 

저한테 직접 사과가 오지 않았지만

 

자기는 괜찮으니까 그사람들도 살아야 하지 않겠냐

 

그래서 그사람들을 싫어하고 인성이 어떠냐 할 수 있겠는데

 

그사람들도 숨통이 트여야 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거때문에 게임 못하고 이러면..그건 안했으면 하는 심정이다

 

살려주고 용서하고 전 그런거 없이

 

여러분들이 너무 엄격하기 안했으면 좋겠다

 

살다보면 그런사람들 있는거 어떡하겠냐

 

자신은 당당하고 팩트만 얘기하며 다 해명할 수 있음

 

홀맨형한테 언젠가 돈을 줄떄 인증을 하겠다

 

쌩까는 사이지만 한떄 그렇게 지냈던 사람이니까 그렇게 해야하지 않겠냐 생각

 

남아일언 중천금 같은거

 

그래서 주겠다

 

엄연히 말하면 빌린건 아니지만

 

우린 그렇게 살았다


그걸 준다고 해서 옛날처럼 지낼 수 있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정리할건 정리해야한다

 

달라고 하진 않을텐데

 

자기가 먼저 형 이러면서 줬어야 하는건

 

홀맨형은 엄밀히 말하면 가만히 있다가 그냥 이렇게 된 사람이다



자기도 털면 먼지 나오는 사람이라는것


하지만 이거 외적으로는 자신은 문제를 안 일으키고 살았다고 자부함



상금 뿜빠이 누구 우승 밀어준거 아니고



다 돈없으니까 누구든지 우승하든 주지 이런것



조작을 했다는건 아니다 오해를 하진 말아달라



잡다는 BR떈가 자기가 글 한번 싸질러서 사이 안좋게됨



그 당시 그냥 자신은 너무 겜하고 싶었는데 잡다가 너무 안해줘서 꿍했다가



자리를 넌 왜 2P에서 안하냐?



자신과 빈창형이랑 3자데스하다가



그러다가 졌는데 그땐 그게 너무 짜증나서 얜 왜 자기가 유리한데서만 할려하는가?



근데 그 당시엔 자신이 어렸다고 생각 삐뚫어졌었다



그떄 일은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중에 태그2 말기떄 잡다랑 얘기하면서 그때는 내가 좀 미안했다 잘못한거 같다 얘기함



그렇다고 해서 다시 하하호호 하는건 아니지만 옛날처럼 잡다를 봤을떄 불편하진 않았다



리리만 등장


빠치프로 떡밥


샤넬:(머리채잡고)도박하지말라고 이새끼야!!


리만: 도박이 아니라 게임..일본은 좋은곳이지..


접대만 격갤 인증함


접대만이 의자단이라고 마이티 얘기함


근데 샤넬: 난 의자단 아니야


리리만: 어 그래?


샤넬: 응 난 라이진이야


그리고 양옆에 무릎 촉새도 라이진 ㅡ 푸진 속 외로운 리리만..


접대만이 해맑게 커피 사와서 무원파 인증함


그러자 무릎 부산의 마이티룰러 무원파 저격수 얘기함


동단이니까 게임하라고 이길 수 있겠냐?


이후 덕리만의 덕후 토크



이후 논란의 썰방송 끝 --


리리만 - 무릎 - 촉새 - 샤넬의 화기해해 룰루랄라 토크방송


이후 리리만 캐리



마스터컵 썰


마스터컵 끝나고 리리만이 나가는데


닛신이 리리만 보고 한국팀 우승 축하한다고함


리리만 ㅂㄷㅂㄷ 하면서 


일본어로: 장난치는거지?


하니까 옆에 있는 아오가 아니라고 뜯어말림


그래서 닛신이 바로 스미마셍!!!!!!했지만


리리만은 저 쒸,,불,,뇬이 날 놀리나 했다는 이야기다



리리만이 빠찡꼬를 끊는다 하면서 못끊자


무릎: 끊을수가 없다 나도 철권 못 끊잖아


리리만: 철권을 어떻게 끊어


촉새: 슈파슈파 철접함



리리만: 쒸,,불,,뇬,,철접을 해?


리리만: 이대



촉새도 이대 짤방을 보고 엄청 웃엇다고함


격갤러 리리만은 촉새가 유동으로 올린줄 알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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