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룬을 줍습니다.



다즐링 스프레이!

므노렉은 아직 플레이어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하들이 모두 죽임을 당하자, 므노렉이 드디어 플레이어의 존재를 눈치챕니다.



역시 수하들과 같은 방법으로 처단합니다.



므노렉의 무서운점은 이렇게 위험한 수하를 소환한다는 점입니다.

강력한 디버프를 사용하는 눈알류와 추방마법에 면역을 가진 어보미네이션은 전투를 오래 끌 수록 플레이어를 위험으로 몰아갑니다.



므노렉을 처단했습니다.

쉽게 이긴편이지만, 므노렉은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됩니다.



드디어 판데모니움의 룬을 모두 모으고 판데모니움을 탈출했습니다.



이제 지옥의 4개 룬을 얻으면 됩니다.



스킬 수련을 바꿨습니다.

저주해제 두장을 바쳐보니 쓸모없는 장신구 저주가 나왔습니다.



얼음지옥 코큐투스에 왔습니다.



아이스 핀드를 상대로 대충대충 상대하다간 이런 꼴을 당합니다.



지옥에 들어오면 이렇게 아이템을 파괴하기도하고 주변에 몬스터를 소환하는 등, 다양한 꼬장을 당합니다.



때문에 룬이 있는 7층까지 최대한 빠르게 지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마다 주변에 몬스터를 소환하기 때문에 굴착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껏 몬스터를 정리하고 안에서 쉬고 있으니 또 공간이동 변이가 말썽입니다.



다시 굴착한 곳으로 돌아가니 아이스핀드가 소환됩니다.

으악!



정령 발동템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잡았습니다.



지옥에서 휴식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식으로 굴을 파야합니다.



마침내 7층에 도착했습니다.



지형을 보아하니 저곳이 코큐투스의 수장, 안테이우스의 어전이 분명합니다.



지옥의 7층에는 이렇게 진귀한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픽다트 2종이 보입니다. 전리품으로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키고 있는 적들이 매우 강합니다.



지옥의 마지막 층은 대부분 굴착이 안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케릭터 같은 경우는 공간이동 변이 덕분이 휴식을 취하기 더욱 어렵죠.



아이스 핀드만 제거하면 투명암습이 가능한데, 아이스 핀드가 깨버렸습니다.



마력도 바닥나고 체력도 바닥나서 그냥 나왔습니다.



중간에 확인해보는 플레이어의 스펙입니다.

랜덤 텔레포트만 아니었어도 충분히 코큐투스를 깨고도 남았을 케릭터가 분명합니다.

그 다음으로 철의 지옥 디스를 가봅니다.

사실 별 의미는 없고 게헨나를 제외한 지옥을 별 순서없이 가는 겁니다.

게리욘의 나팔을 딱히 쓰지 않아도, 주변에 헬파이어 저항이 없는 몬스터가 있으면 헬파이어를 쓰지 않습니다.



지옥은 아센자리의 지형 감지 권능이 최고로 빛을 발하는 곳입니다.



코큐투스보다는 수월하게 7층에 도착했습니다.



7층에는 철의 용이 많습니다.



헬센티널이 없을때는 디스가 지옥에서 가장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헬비스트 덕분에 도망도 못치게 됬습니다.



시체를 포기하고 종굴드록의 검으로 싸웠습니다.



철의 룬과 디스의 수장 디스페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옥의 꼬장은 이런 건물 지형에서 위협적입니다. 적 몬스터가 소환되서 주변의 적까지 모두 깨버렸습니다.



좁은 복도 지형으로 유인하니 다시 몬스터가 소환되서 길을 가로막습니다.



복도 지형의 힘으로 쉽게 정리했습니다.



스킬 수련을 변경했습니다.



열고 닫고 열고 닫고 찌르고...



마력이 없어서 좁은 복도로 유인합니다.



역시 일이 쉽게 풀리지는 않는군요.



가뜩이나 마력도 없는데 헬 센티널이 소환됬습니다.



헬 센티널은 하나하나가 군주만큼이나 강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참 헬센티널과 싸우고 있는데 또 공간이동 변이가 발동했습니다.



텔레포트를 하니 또 헬 센티널이 보입니다.



다행히 헬센티널이 눈치는 채지 못한 모양입니다.



또 공간이동 변이 때문에 마력을 채우다가 헬 센티널과 마주쳤습니다.



안개 스크롤을 사용하고 텔레포트를 사용합니다.



하필 떨어진 곳이 헬 센티널 앞입니다.



다행히 헬 센티널이 눈치채지는 못했습니다.



공간이동 변이가 또 발동해서 보상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침 적절하게 파이팅 매뉴얼이 나왔습니다.



모두 암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나게 암습하고 있는데, 공간이동 변이때문에 나와버렸습니다.



헬파이어를 피하기 위해서 문을 이용하여 최대한 근접으로 끌어옵니다.



다즐링 스프레이!



잘만하면 공간이동 변이를 제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공간이동 변이가 발동합니다.



스킬 수련을 변경하였습니다.



디스페터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일단 주변의 수하를 처리합니다.



그리고 디스페터를 유인합니다.



디스페터의 스펙입니다.



신성한 성전의 검을 들자, 강인한 철의 군주도 마치 흙덩이처럼 부서져 나갑니다.



디스페터를 처단했습니다.







디스페터의 지팡이는 발동하면 헬파이어를 사용할 수 있는 지팡이입니다.



철을 룬을 얻었습니다.



종굴드록을 계속 사용하기에는 저주 해제 스크롤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냥 데몬블레이드를 강화해서 쓰기로 합니다.



다음 지옥으로 부패의 지옥 타르타로스로 향합니다.
쉐도우핀드는 디스펠 언데드와 토먼트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적입니다.



타르타로스의 마지막 층에 왔습니다.



이곳에 타르타로스의 수장 에레쉬키갈이 있을 것 같습니다.



타르타로스의 보상룸은 별도의 고정지형으로 존재합니다.



자칫하다가는 지옥불 바비큐가 될 듯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