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J씨야.
4화는 영자막이 빨리 나와서 한글자막도 빨리 됐네. 하르트횽 땡큐.
이번 에피에서 재키 남편의 이름이 처음으로 나오더라. 케빈 페이튼이었음ㅎㅎ

앞부분에 꼬마 환자 들어올 때 재키가
"throw him in the slot. respiratory stat." 이렇게 말하는데 내가 아무렇게나 번역했거든?;
침대에 눕혀요, "respiratory stat" 준비하고. 이런 느낌인데 정확히 무슨 소리지?
이것 외 기타 등등 피드백 요망..

요즘 저작권법 어쩌고 하던데 그렇게 되면 7월부턴 자막 보기 어려워질지도 모르겠다.
아무런 대가도 없이 시간 써가며 자기 재미로 자막 만드는 사람들인데
굳이 그런 위험을 각오할 이유는 없을 듯.
나도 익명으로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파보면 못 알아내란 법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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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밌게 보아.
               
* "respiratory stat" 부분 피드백 반영. 고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