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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싱글벙글 짱깨를 능가하는 인도네시아의 미개함
시발 삭제됐는데 관리 내역에 없네 설마 알바가 자른건가?? 사상검증) 짱깨 올려치기 아님, 공산당 개새끼, 시진핑 마오쩌둥 애미뒤진 새끼 중앙에 있는 하얀 자켓의 할배가 오늘의 주인공 안와르 콩고 나름 시네필인 이 할배의 꿈은 다큐 감독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싯적 모험담을 영화로 만드는 것 이 뚱땡이는 안와르 콩고의 아는 동생 헤르만 고토, 안와르를 도와 영화 연출을 거들고 있다 거리에서 즉석으로 배우를 고르고 연기톤을 지시하는 대담한 기획과 좀처럼 보기 힘든 관경에 몰려든 구경꾼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시작된 촬영 모두 아마추어 치곤 훌륭한 연기를 보인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안와르 이 곳이 그의 모험담 속 주무대라고 한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하는 안와르 자신이 어떤 일을 했는지 몸소 재현하겠다고 한다 ? 안와르 콩고 1965년 인도네시아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자 이에 동조해 수백명의 반군부 시민, 정치인, 화교계 상인들을 직접 죽@이고 수천명을 학살하도록 지시한 정치 깡패이다 다큐의 감독 조슈아 오펜하이머는 안와르를 인터뷰하던 중 그가 스스로의 일을 너무나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영화 제작을 제안, 그와 그의 동료들의 직접 증언과 재현을 바탕으로 이 다큐를 제작했다 그런데 보통 짱깨 같은 독재 국가에서도 학살같은 주제들은 쉬쉬하거나 부정하기 마련인데, 왜 안와르는 학살을 자랑스러워 할 뿐더러 당당하게 자랑까지 하는걸까? 이는 현재의 인도네시아 정치판이 당시 1965년의 상황에서 발전한 바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안와르의 뒷배 1 북 수마트라 주지사 샴술 아리핀 안와르와는 친한 동네 삼촌 조카 사이었으며, 안와르의 입김 덕분에 촬영 당시에도 주지사 역임 중인 모습이다 안와르의 뒷배 2 신문사 사장 이브라임 시니크 65년 학살 당시 정치 깡패들에게 신문사 건물을 고@문실로 빌려준 동료이기도 하다 앞에서는 안와르와 정치깡패들을 영웅이라고 부르지만, 그가 혼자 있을 때 학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이다 아직까지도 정식 활동중인 안와르의 깡패 조직 판카실라의 행사 장면 강조하지만 얘들 경찰 아니다 엄연히 법적으로는 깡패이며 사조직이지만 동시에 회원수 3만명의 규모를 자랑하는 준군사 조직으로 남아있다 안와르의 뒷배 3 판카실라 회장 얍토 수르요수마르노 당연하게도 안와르의 후배이다 여유롭게 골프를 치며 학살이 당연한거라고 하고, 시장님 발언을 하는 얍토 안와르의 뒷배 4 인도네시아 부통령 주수프 칼라 역시 판카실라 행사에 참가했다 이동중인 안와르 소싯적 화교 짱깨들을 많이 잡아 족쳤다고 자랑한다 인도네시아의 유대인격인 화교들은 상인들이 다수라 보호비를 주면 살려주고 안주면 죽@였다고 한다 참고로 인도네시아 화교는 명나라, 청나라 시절 이주해 온 중국인들의 후손이라 100년도 안된 우리나라 조선족하곤 맥락이 다르며, 당연히 중공하고도 관련이 그다지 없다 안와르의 뒷배 5 판카실라 지부장 사피트 파데데 직접 화교 족치는 시범(재현 아님)을 보여준다 첫 번째 타겟 좆됐음을 직감하고 깡패에게 순순히 돈을 내놓는다 원래라면 돈이 적어서 안 받지만, 우린 친하니까 봐준다고 하는 깡패 두 번째 타겟 돈이 왜 필요한지 물어보는 실수를 저지른다 뒤지기 싫으면 군말없이 내놓으라는 깡패 죽@기는 싫으니까 돈을 내놓는다 입은 억지로 웃고 있지만 눈은 웃는게 아닌 기묘한 표정 다음 타겟을 추적하는 깡패 세 번째 타겟 노령의 상인이다 돈을 너무 적게 넣자 안 받겠다는 깡패 평소 아버지처럼 여겼는데 우리한테 왜 이러냐는 깡패 결국 이 할배는 세 번 거절당한 후 보호비를 낼 수 있었다 한편 영화는 영화대로 제작되고 있고 할리우드의 액션과 나치 영화의 사디즘?을 모두 보여줄 수 있다는 안와르 안와르의 뒷배 6 북수마트라 의회 의원 마주키 현재 판카실라가 도박, 유흥, 보호비 등의 사업에 연관되어 있다고 자랑한다 다른 판카실라 행사에서 안와르와 식사하는 얍토 수르요수마르노 또 시장님 한 수 접어주는 발언을 한다 그 자리에 함께 있는 안와르의 뒷배 7 지주 겸 사업가 하지 아니프 깡패들을 이용해 원하는 사업장과 땅을 헐값에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자기들이 뜨기만 하면 다 설설 기었다고 자랑하는 중 취미는 동물원 운영과 보석 수집이다 안와르의 뒷배 8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라마트 사하 이 사람은 취미가 희귀 동물 사냥, 박제이다 영화 홍보를 위해 공영방송에 출연한 안와르 영화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꼬우면 우리가 조질거라고 엄포를 놓는다 결국 기나긴 영화 촬영은 막을 내리고, 안와르가 기획한 영화는 그의 커리어 속 정점인 농민 학살과 그가 사후 천국에서 자신이 죽@인 희생자들로부터 그들을 천국에 보내준 상으로 메달을 받으며 끝난다 이 작품은 1965년 인도네시아 학살이라는 역사에 대해 반성도, 부끄러움도, 발전도 없는 인도네시아 사회를 고발한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의 명작 액트 오브 킬링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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