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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에 9000만원"BJ 고말숙 은밀한 스폰서 제안에 분노 표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30 16:12:45
조회 25119 추천 23 댓글 287
														


고말숙 인스타그램


최근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고말숙(본명 장인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은 은밀한 스폰서 제안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고말숙은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하며 자신의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스폰서 제안의 내용


고말숙 인스타그램


해당 DM에서는 "저희 모임에 하루 초대드리고 싶다. 시작 전 비밀 유지각서 필수로 쓰고, 정보 유출 일체 없다. 가면 착용하고 참석해도 된다"며 제안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약 3시간 정도 원하고 9000(만원)정도 생각 중이다"라는 조건과 함께 "페이는 외부에서 먼저 전액 선지급해 드리고 확인될 경우 진행한다"고 하며 금전적 보상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고말숙은 "이게 뭐지. 웩"이라며 자신의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스폰서 제안에 대해 누리꾼들은 "저런 스폰서 제안을 승낙하면 승낙한 걸 가지고 협박하기도 한다더라", "협박받는 BJ, 인플루언서들이 많다고 들었다. 저렇게 제안해서 승낙하면 그걸로 오히려 돈을 뜯어내는 거다"라며 신종 사기 수법을 의심했습니다.

고말숙의 경력


고말숙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29세인 고말숙은 과거 영화 '악마를 보았다'와 '완득이'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과 '밀크필름' 채널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맹승지 인스타그램


이와 비슷한 유형의 스폰서 제의는 개그우먼 맹승지도 경험했습니다. 맹승지는 지난해 7월 자신에게 온 스폰서 제의를 여러 차례 공개했습니다. 데이트 1회 5억을 제안한 스폰서에게 "더위 먹은 사람. 5억은 어려운 곳에 기부하라"고 대응했습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도 비슷한 메시지를 받았으며,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하다"라고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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