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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추수감사절 특집! 그 날의 고소한 해병 땅콩 수확이여!

멜-제나(115.139) 2023.11.23 22:50:33
조회 1776 추천 8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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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조조팔 해병님의 자진입대 6974주년을 맞아 주계병들이 이를 축하해주기 위하여 조조팔 해병님의 모국인 미국의 전통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추수감사절 요리를 준비하려고 하였으나, 모든 주계병들에게 탈모가 와서 이에 해병 소금(싸제어로 비듬)을 생산할 방법이 사라져 진떡팔 해병님이 음식에 간을 할 방법이 사라져버렸다고 몹시 난처해하시던 톤요일!


기열찐빠 황룡은 기열찐빠답게 오도해병들의 기합찬 개씹썅코쏘는내가 폴폴 풍기고 있는 해병성채에 있는 것을 거부하고는 해병동산으로 나가서는 해병악취(싸제어로 자연의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려고 하였으나, 평소와는 다르게 해병동산에서 해병악취가 아닌 오도해병들의 개씹쌍똥꾸릉내와 버금가는 코가 썩어들어갈 듯한 개씹썅찌릉내가 나는 것이 아닌가?!

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해병악취를 들이키려던 기열 황룡은 난데없는 개씹썅찌릉내에 쿨럭거리고는 이 개씹썅찌릉내의 정체가 고양이의 스프레이임을 알고 냥쎄이가 영역표시하는 건가 싶었으나, 아무리 냥쎄이가 싸제 고양이들과 다른 기합 짬타이거임에도 지금 해병동산에서 폴폴 풍기는 개씹썅찌릉내는 도저히 한 마리의 고양이가 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기에 이상해했다.

그러다가 황룡은 마침 지나가던 냥쎄이를 발견하고는 냥쎄이에게 따졌다.


"야, 냥쎄이. 너 오늘 해병 동산에 영역표시를 설마 6974번 한 거냐. 스프레이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나는데..?!"


"나 오늘 영역표시 안했는데."


"그래..? 그럼 대체 해병 동산에서 엄청난 개씹썅찌릉내가 폴폴풍기는건데?!"


그러자 냥쎄이는 황룡에게 이유를 알려주겠다면서 자신을 따라오라고 했고, 그렇게 냥쎄이를 따라간 황룡은 개씹썅코쏘는내가 해병 동산 곳곳에서 풍기는 이유를 알게되고는 경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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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해병 동산들에 갑자기 나타난 6974892 마리의 길고양이들 중 일부의 모습)


"왜옹 왜옹"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본 적도 없는 길고양이 6974892마리가 해병동산 곳곳을 돌아다니며 스프레이를 미친듯이 뿌려대는 것이 아닌가?!


"아니 이것들은 뭐여? 설마 득찬이가 유정이가 사람들 납치하는 것 마냥 네가 다 포항 고양이들을 다 납치해온거냐?"


"고양이는 영역동물이잖아. 내가 왜 괜히 해병동산에다가 경쟁자를 늘려."


그러고는 냥쎄이는 왜 어디서 이 길고양이들이 나타났는 지 설명해줬으니, 원래 해병동산에 살고 있는 고양이는 자신이 유일했지만 얼마전부터 왠 아줌마와 아저씨들이 해병 동산에다 고양이 사료를 마구 뿌리면서 포항시를 비롯한 근처의 길고양이들이 모두 이 해병동산으로 몰려왔다는 것이었다. 냥쎄이는 덕분에 자신이 기합 헤뱡 짬타이거여도 자신은 선천적으로 불임인 수컷 삼색고양이라 남성 호르몬도 적게 나오고, 1 대 6974892의 싸움은 자신도 어쩔 수 없다며 저들에게 치여사느라 죽을 맛이라고 하소연하였다.

황룡은 이를 알고는 해병동산에 대충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고양이들이 사랑스러우면 자기들이 데려가서 키우면 될 것을 끝내 자신들의 집에는 들이지 않으면서 꼭 자기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밥을 놔두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피해를 입는 사람들에게 공존도 못하냐며 도덕적 우월감에 찌들어사는 캣맘 캣대디들이 결국 자신들에게 지친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등의 대처를 하자, 자신들이 그들에게 민폐를 끼친건 1도 생각 못하면서 그들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싸이코패스라고 ㅈㄹ하면서 신고당해 벌금 먹는건 무서워 고양이 사료 둘 곳을 찾다가 끝내 해병동산까지 기어들어와 사료를 두기 시작한 것이었다.


"하... 망할 캣맘, 캣대디 새끼들... 그런데 이상하네. 그래도 그 인간들이 중성화수술은 꼬박꼬박해서 스프레이는 비교적 덜 뿌릴텐데..?"


황룡은 그러고는 자신 옆을 지나가는 중성화가 되었다는 표시로 오른쪽 귀 한쪽 끝이 살짝 잘려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는 그 고양이를 잡아 확인해보았다. 그런데 분명 중성화가 되어있어야할 고양이의 그곳이 멀쩡하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했다..! 이 캣맘 캣대디들은 길고양이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시에서 지원해준 보조금을 자기들이 꿀꺽하고는 귀 끝을 잘라 중성화를 한 척만 한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황룡은 온몸을 깊은 빡침으로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고, 곧 기열 황룡의 얼굴이 전신발기하신 쾌흥태 해병님처럼 시뻘개지더니 이렇게 외쳤다.


"이 망할 새끼들아!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네들이 직접 데려가서 키우라고!!!!!"


"따흐야옹!!!!"


그렇게 말한 기열 황룡은 수의대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대생이라고, 중성화한 척만 한 길고양이 한마리에게 매스칼과 봉합용 바늘과 실을 들고는 달려들어 순식간에 길고양이를 0.69초 만에 중성화를 시켰다. 그러자 발정이 나 왜옹왜옹 울어대던 '6974892 - 1(방금 황룡에게 중성화 당한 놈)' 마리의 길고양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는 순식간에 울음을 멈추더니, 자신들에게도 중성화 수술을 시키려고 달려드는 기열 황룡을 보고는 "따흐야옹!"을 외치며 기열 황룡에게서 역돌격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각 해병성체에선 평소에는 해병 카레를 만드는게 아니면 그냥 자신의 방에 조용히 박혀있는 코가손 해병님이 갑자기 자신의 방문을 벌컥 열고 뛰쳐나오시더니 전우애구멍이 아닌 콧구멍을 벌렁벌렁 거리시고는 "이 냄새는..?!"이라 말씀하시더니 해병동산 쪽으로 급히 뛰어가시면서 자신의 앞길을 가로 막는 모든 것을 박살내며 헐러벌떡 뛰어가셨다.

그 모습을 본 황근출 해병님은 평소와는 다른 코가손 해병님의 모습에 "코가손 해병이 왜 저러나?"하시고는 코가손 해병님을 따라가 보았다. 그러자 황근출 해병님은 곧 해병동산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주워먹는 코가손 해병님을 발견할 수 있으셨다.


"코가손 해병! 뭘 그리 열심히 먹고 있는건가. 설마 자네 싸제음식을 탐하는 기열찐빠는 아니겠지..?!"


"앗! 황근출 해병님 당치도 않습니다. 저는 지금 '해병 땅콩'을 먹고 있었습니다. 황근출 해병님도 한 번 드셔보시겠습니까?"


그러면서 코가손 해병님은 황근출 해병님에게 해병 땅콩을 내밀었고,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해병 땅콩의 해병 호두과자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훨씬 작은 모습에 의아해했으나 입에 넣고 한번 오독오독 씹어보니..! 이럴수가! 이런 씹으면 올챙이 크림이 톡톡 터지는 고소한 맛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황근출 해병님 역시 해병 땅콩의 기합찬 맛에 감동하시고는 코가손 해병님에게 이런 맛있는 해병푸드를 어디서 구한 것이냐고 물었으나 코가손 해병도 자신은 코끼리답게 땅콩을 좋아해 땅콩 냄새를 맞고는 달려와보니 해병동산에 해병 땅콩이 굴러다니는 걸 보고 그걸 먹고 있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이에 둘은 어째서 해병땅콩이 나온 것인지 아리송해하다가 이내 해병동산에서 분노해 시뻘개진 얼굴을 하고 길고양이들을 쫓는 황룡을 발견하였다.


그런데 분노한 기열 황룡이 길고양이에게 달려들어서는 길고양이에게서 해병 땅콩을 수확하고 있는 것이었다! 놀랍구나! 기열찐빠인 황룡이 기합찬 해병푸드인 해병땅콩을 수확하다니..! 이에 황근출 해병님과 코가손 해병님은 놀라워하시다가 이내 오늘이 추수감사절임을 떠올리셨다. 아! 추수감사절을 맞아 기열 황룡도 오늘만큼은 기합넘치게 해병 땅콩을 수확해 오도해병들의 배를 채워주려는 것이구나!

뭐 평소에도 해병들에게 수육이 되어 배를 채워주는 황룡이었건만..! 이에 황근출 해병님과 코가손 해병님은 기열 황룡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는 해병 땅콩을 수확(싸제어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에 이성을 놓아버린 황룡을 쫓아다니며 해병 땅콩을 잔뜩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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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떡팔 해병님이 준비한 해병푸드인 해병 땅콩 강정의 기합찬 모습)


그렇게 황근출 해병님과 코가손 해병님은 잔뜩 수확한 해병땅콩을 가지고 주계장으로 가져오셨고, 이에 추수감사절 음식을 준비하지 못해 한숨을 쉬던 주계병들의 얼굴은 곧 화색이 돌았다. 주계병들은 서둘러 황근출 해병님과 코가손 해병님이 가져오신 해병땅콩을 이용한 해병푸드 조리에 들어갔고, 이에 해병 땅콩버터, 해병 커피땅콩, 해병 튀긴땅콩과 같은 기합찬 해병푸드를 만들어냈다! 그 외에도 평소에 먹는 흔한 해병푸드들에도 해병 땅콩을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 했으니 어느새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기 위한 기합찬 해병푸드 한상이 완성되었다!


그렇게 주계병들은 추수감사절 음식을 완성하고는 해병성체의 모든 해병들을 불러들였고, 해병들, 그중에서도 조조팔 해병님이 기합찬 추수감사절 해병푸드들의 모습과 고소한 풍미에 감동하였다. 그렇게 해병들이 모두 모야 해병 땅콩을 이용한 해병 추수감사절 음식을 즐겼으니 모두가 행복한 추수감사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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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후, 해병 동산에 길고양이들이 미친듯이 늘어나게 된 주범이었던 캣맘과 캣대디들은 평소처럼 뻔뻔하게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주러왔다가 자신들이 사료를 주는 길고양이들이 모두 중성화당한 모습을 보고는 중성화를 시킨 황룡에게 '내가 먹이주는 고양이를 함부로 건드렸으니 정신적 피해 보상금을 내놔라'라고 ㅈㄹ을 하다가, 곧 냥쎄이가 그 귀하디 귀하다는(한 마디로 비싼) 수컷 삼색고양이란 사실을 알게되고는 냥쎄이를 구조(싸제어로 납치)하기 위해 해병 성채에 쳐들어와서는 냥쎄이를 잡으려고 깽판을 부렸으나, 해병동산은 종종 포항시민들도 놀러오니까 그렇다 쳐도 해병성채는 엄연한 군사시설이었기에 캣맘과 캣대디들은 재판에 넘겨져 군사시설에 무단침입해서 깽판을 부린것도 모자라 반성하는 태도를 1도 안보였기에 군사시설에 무단침입시 받을 수 있는 최고 금액인 1천만원을 부과받았다.


그러자 캣맘 캣대디들은 "나라가 동물혐오가다!"를 외치며 비키니 시티로 역돌격을 하였으니..!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캣맘과 캣대디들은 비키니시티로 도착하기까지의 약 한달정도의 기간동안 '마린' 스노우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그렇게 캣맘과 캣대디들은 마린 스노우가 되어 비키니시티에 내렸고, 덕분에 비키니시티 주민들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해지니..! 

캣맘, 캣대디들이여! 비록 육지에서는 민폐만 끼치는 이기적인 존재라고 욕 먹었으나 바다로 가서는 한몸 희생해 비키니시티 주민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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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이 호호호! 부라보 부라보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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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고양이 중성화를 땅콩수확에 비유하는 것과 최근 악명높은 캣맘 캣대디에 영감을 받아 작성한 문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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