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군대 안 가도 됐는데"… 이재용 장남, 미국 시민권까지 포기하고 입대한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1 08:49:03
조회 157 추천 1 댓글 0
해군 통역장교 임관한 이지호 소위
기수 대표로 83명 제병 지휘 맡아
미 시민권 포기하고 39개월 복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의 길을 선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의 좌우명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전광판에 공개된 이 소위의 좌우명은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하지 못한다, 그러니 즐겨라”였다.

11주간의 고강도 훈련을 거쳐 기수 대표로 선발된 그의 각오가 담긴 이 문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1주 훈련 거쳐 기수 대표로 우뚝




이 소위는 지난 9월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입대해 11주간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았다.

해군사관후보생 교육과정은 군인화·장교화·해군화 3단계로 진행되며, 산악행군, 전투수영, 사격·유격·화생방 훈련 등 고강도 훈련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군 특유의 전투수영 훈련과 포항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의 유격훈련, 139기를 상징하는 13.9km 명예달리기 등을 소화하며 동기들 사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태도, 성실성, 생활 평가가 우수해 기수 대표로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임관식에서 이 소위는 83명의 동기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대열 맨 앞에서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고 “열중쉬어”, “뒤로 돌아”, “받들어총”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동기들을 통솔하는 모습은 가족들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통역장교로서 39개월 복무 시작




이 소위는 앞으로 함정 통역장교로 39개월간 복무하게 된다. 해군 통역장교는 한미 연합훈련과 연합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병과다.

통역장교는 임관 후 국방어학원에서 약 10주간 전문 통역교육을 받는다.

작전 및 의전통역 경험이 풍부한 현역 통역장교 선배들이 교관으로 나서며, 한미연합사령부 및 주한미해군사령부 현장학습을 포함한 실전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실무에서는 함정에 편승해 실시간 작전 통역을 지원하거나, 훈련계획 수립부터 작전 평가까지 연합작전의 전 단계에 관여한다.

한반도 인접 미 해군 7함대와의 교류가 많은 해군 특성상 통역장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청해부대 등 해외파병 부대에도 통역장교가 필수적으로 배치되어 국제 해양작전 협력을 담당한다.

해군 통역장교 선발은 토익 950점 이상의 높은 어학 기준과 함께 실기·면접을 통과해야 하며, 매년 1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가 병역 이행의 새 기준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이 소위는 선천적 복수국적자였다.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을 유지하며 만 37세까지 병역을 연기할 수 있는 재외국민 2세 자격이 있었지만, 미국 시민권을 자진 포기하고 장교 복무를 택했다.

병무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5년간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병역 대상자가 자원 입영한 사례는 539명에 불과하다.

특히 일반병이 아닌 장교로 복무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어, 재계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할머니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고모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참석했다. 어머니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외할머니 박현주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회장도 함께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 후 같은 공식 석상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은 아들에게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며 “수고했다”고 격려했고, 홍 명예관장은 손자를 안으며 임관을 축하했다. 이 소위는 “필승! 소위 임관을 명 받았습니다”라고 경례하며 공식 복무를 시작했다.

삼성가에서 군 장교가 배출된 것은 이 소위가 처음이다. 이 소위는 2028년 12월 2일 전역 예정이며, 전역 후에는 삼성그룹 경영 수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전문가들은 “재벌 3세가 특권을 버리고 장교로 복무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차세대 재계 리더들의 병역 의무에 대한 인식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 “K-방산이 또 해냈다” … K2 전차 54대·K808 141대, 폴란드 이어 페루까지▶ “김일성도 생전에 받았던 최고 칭호” … 내년 초 김정은에게 부여되나 ‘초미의 관심사’▶ “12년 만에 또다시 이런 행동을?” …중국 전투기가 일본 앞에서 벌인 ‘위험천만 행보’, 알고 보니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류 모델하면 매출 폭등시킬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운영자 26/01/05 - -
1380 "2억이 그렇게 탐났나"… 쿠팡에 넘어간 공무원들, 리스트 공개되자 정부 '비상사태' [1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468 3
1379 "국민연금 오른다고 분노했는데"… '부부 100만 원, 자녀 250만 원' 파격 혜택에 '대반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45 0
1378 "이재명 정부 출범하자마자 갑자기"… 난리난 K-방산 성적표, 업계 반응 심상치 않은 이유 [13]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488 6
1377 "우리 집 한 달 사셨다고요? 360만 원 챙겨가세요"… 정부의 '역대급 지원금' 발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8 0
1376 "중국 제대로 발끈했다"… 11일 만에 육·해·공·로켓군 총출동, 韓 생명줄 '초비상'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34 1
1375 "北 '금기 자료' 반세기만에 풀린다"… 李대통령 한마디에 '뻥', '年 3억' 든다는 이것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1 0
1374 쿠팡 "전부 국가 명령대로 했을 뿐"… 역대급 폭로 터졌다, 국회 '아비규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4 0
1373 "한국은 아무것도 못해" 비웃더니… 中 순식간에 '추락', 결국 韓 보고 배운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6 0
1372 "삼성 버리고 미국 사랑해라"… 국민들에게 '100달러'씩 받아간 트럼프, 황당한 결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80 0
1371 "美 전부 나서도 韓 발끝도 못 따라가"… 미군도 고개 숙여 '항복', 장관까지 허겁지겁 날아온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9 0
1370 "한강의 기적을 다시 썼다"… 전 세계 무너지는데 한국만 '대이변', 유일무이한 기록에 '감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5 0
1369 "북한 무기면 전쟁 가능"… 김정은 나서자마자 러시아 '돌변', 軍 전문가 의견이 '맙소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5 0
1368 "한반도 전역을 한방에 날린다"… 우크라이나에서 검증 끝, 北 신무기의 '섬뜩한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2 0
1367 "6년 만에 한국 대통령이 중국으로" .. 이재명 대통령 '전격 방중'에 청와대 "사실 이게 목적"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30 0
1366 "어르신들 연금 너무 많이 받는다"… '月 100만 원'조차 끊길 위기에 600만 명 '당혹'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7 0
1365 李대통령 움직이자마자 "5.6조 터졌다"… '절대 금지'라던 유럽마저 '16초'로 끝낸 비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7 0
1364 고작 '4800만 원' 받고 "북한에게 한국 팔아넘길 뻔"… 軍마저 활짝 열리자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6 0
1363 쿠팡서 클릭 한 번 했다가 "수십만 원 날릴 수도"… 법조계 '긴급 경고' 보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9 0
1362 "감옥 안 가고 전과도 사라진다"… '형사처벌 폐지' 역대급 개편안 발표 [8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4037 13
1361 '14만 원'에 팔아넘긴 현대차 "중국이 순식간에 꿀꺽"… 다음 달이면 '영원히 끝', 이제 어쩌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4 0
1360 "한국 대표 車는 현대차? 이젠 '삼성차'가 대세"… 콧대 높은 독일 빅3마저 뚫리자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73 0
1359 "대통령 한 명 바뀌었다고 이게 가능해?"… 美·中 압도하고 '세계 1위' 이뤄냈다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47 1
1358 국민연금 받아봤더니 "이것만으론 도저히"... 생활비 감당 못 하는 은퇴자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6 0
1357 "어르신들 감동의 눈물"… 18년 만에 이뤄진 서울 대중교통 '대혁명', 미국도 못해낸 걸 한국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8 0
1356 1억 빌렸는데 "한 푼도 갚지 말라네요"… 조건 '딱 하나'만 해당되면 빚 '전액 무효', 대체 뭐길래 [29]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3775 8
1355 靑 복귀 첫날, 이재명 대통령 춘추관 급습 ... "다음엔 통닭이라도 사 와야겠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72 0
1354 삼성·SK 목숨 걸고 '1000조' 쏟아붓는데 "전부 말짱도루묵"… 정부가 날린 뒤통수에 '날벼락'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142 1
1353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요"… 내년부터 '300만 원' 없으면 면허 취소, 운전자들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93 1
1352 "이건 완전히 사기잖아"… 정부 환급금 '53만 원'의 실체 들통나자 '이럴 수가' [1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954 14
1351 "러시아 물리칠 무기는 이것뿐"… 미국도 아닌 한국에만 '12조' 쏟아붓는 이유 봤더니 '세상에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52 0
1350 "고작 '75대'밖에 못 팔았다더니"… 공장 문까지 닫은 현대차, '결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80 0
1349 "한국에서 태어나길 잘했네"… 내년부터 국민연금 '10만 원' 더 받는다, 전 국민 '웃음꽃'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158 0
1348 "한국 정부가 책임져라"… 휴전 어기고 '폭탄 투하', 용산에서 집회 벌어진 '섬뜩한 이유'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65 0
1347 청와대는 '1300억' 써놓고 "국방부는 0원"… 내쫓긴 軍 지휘부 '뿔뿔이', 3년째 '발만 동동'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60 0
1346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막나"… 김정은이 직접 쏜 '역대급 미사일', 한국 방어망 '전부 뚫린다' [15]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617 20
1345 개인정보 다 털렸는데 "보상금조차 자기들 주머니로"… 쿠팡 '1.6조' 보상안, 뻔뻔한 실체에 '분통'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56 0
1344 "용산 시대 끝났다" ..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로 오늘 첫 출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31 0
1343 "나이 들수록 '이런 사람' 옆에 남는다"… 은퇴 후 관계망 사라지는데 끝까지 남은 사람들의 '공통점' [13]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273 15
1342 "매일 밤 이거 베고 자면 치매 온다"… 하루 8시간씩 쓰는데 뇌 건강 '직격탄' [1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050 6
1341 "월 500만 원 벌다가 150만 원 받는데"… 소비습관 못 고쳐 노후자산 '몇 년 만에 바닥'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03 0
1340 "50세 넘으면 매년 이만큼 사라진다"… 전신 근육 70% 차지하는데 '방치'하면 80세엔 '절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2 1
1339 "친구 많이 만나는 게 아니다"… 노년학 연구 "관계의 질이 양보다 중요", 정신건강 '좌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79 0
1338 월 600만원 시대 열렸지만 '헛웃음' .. 60대가 40대 추월했다... "이러다 현장 멈춘다"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75 0
1337 "1000원 차이에 며칠씩 불편"... 작은 지출에도 손해 봤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폭발' [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018 3
1336 "K방산 저력 보여줬다" .. 필리핀이 또다시 한국 찾은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52 1
1335 "AI? 우린 40년 전에 이미 해냈는데"… 삼성이 폭탄 선언 터트리자 '술렁' [6]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518 61
1334 "한국은 우리의 은인", "930억 받아주세요"… 필리핀이 韓에게 매달리는 이유 봤더니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97 1
1333 韓 최강 전력인데 "이렇게 초라했나"… 北이 꺼내든 '8700톤급 괴물', 김정은 경고까지 '섬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66 0
1332 李대통령 "9천억 원 사기당했다"… 경찰에 '수사 의뢰'까지, 대체 무슨 일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72 2
1331 "나이 먹을수록 더 심각해져요"… 한국만 압도적으로 '최악', 고령층 10명 중 4명이 겪는 '이것'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