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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음공명화성학] 12평균율: 자연도출 평균율

예수님짱짱맨(219.252) 2015.08.26 05:11:31
조회 1014 추천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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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음공명화성학] 12평균율: 자연도출 평균율



12평균율은 3배음 5배음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포가 떠지는 유일한 평균율입니다.

화성은 배음의 “집적”에 의해서 확립된다 했습니다.

2배음에서 동음화가 확립되고,

3배음과 5배음에서 최소개념음정이 확립됩니다.

7배음은 최소개념음정 확립에 기여하지 못하고,

5:7=7:5x2 중의적 공명의 긴장에 기여합니다.


10평균율도 나름의 독자적인 게슈탈트로 정음계를 이룰 수 있지만,

그 배음공명에 있어서는 투박함을 무릅쓰고 10평균화를 강제한 것이지만,

12평균율은 3배음과 5배음의 “1차관계 연쇄”를 옥타브 내에 그대로 포를 떠놓으면,

음의 그물이 자연스럽게 대략 12음이 균등하게 얽힐 수 있도록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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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12평균율에서 제1, 제2 게슈탈트 틀 안에, 배음친화 음들을 삽입할 때, 어떤 음계들을 도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또 평균율에서 "정음계"와 "비정음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


아 평균율 글쓰기 귀찮네;;

이거 퍼대는 목적이, 12평균율 문화관습적인거 아니다, 필연적인 거고 지극히 예술적인거다 증명하는거임.

사실 이 연재글 타겟설정이 애매한지라.. 12평균율 대중화성학만을 원하는 분들은 정독하기가 어렵고,

이 글이 기능화성학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논증적 글인지라, 클래식 현대화성을 대략 훑은 님들에게는 논증이 허술하다고 까이는 터라..

이러고 잇는것임.


사실 12평균율 기능화성법을 일단 비웃어주는 것이 현대음악의 기본자세인 줄 오해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지라.. 

90년대 이후에 제 아무리 첨단을 달리는 현대음악이라도 모든 음재료들이 해방된 상황에서 대놓고 12평균율 기능화성을 많이 쓰긴 하지만,

사실 이것을 쓰는 이유가 범용성과 가독성이 첫째고, 그 다음은 "조소와 체념"의 자세로 12평균율 기능화성을 구사한다 진짜로;;;

80년대 이후로는 화성원칙과 콤포지션 자체를 곡의 주제로 삼기보다는,

"음-매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주제가 되다보니,

기능화성법을 극한까지 탐구하는 악풍은 이미 70년대에 지쳐버렸으므로,

화성에 대한 고민 자체가 악곡의 중심주제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1) 무슨 나는 그냥 낭만주의 화성 해야징^^이러는 그룹이 있고,

2) 후훗 기능화성을 비웃어주겠다는 식으로 그 재료를 다른 의미로 활용하는 그룹으로, 대별된다고 볼 수 있다.


온갖 중구난방 아방가르드 계열이랑, 음렬-총렬주의랑, 음향스펙트럼쪽이 20세기의 굵직한 강세였지만,

사실은 30년대부터 70년대 말 까지, 현대 "기능조성음악"의 꾸준한 화성질감이 "디미니시 합성"화음들 위주로,

풍부한 기능조성음악들이 꾸준히 작곡되고 있었다(정말 곡 잘쓰는 대가님들이 센세이션 바깥에서 꾸준하게 정직하게 쓴 곡들).

본래 12평균율 기능화성법의 화음농도를 극한의 경우의 수까지 내달리면, 결국 디미니시 합성음계에 종착하게 된다.

이건 30-70년대 클래식에서랑, 60년에대 완전히 이론화를 마친 재즈화성론이 같은 종착점에 이른 것으로,

스타일 문제가 아니라, 필연적인 자연도출이다. 

이렇게 현대 기능조성음악이 센세이션 바깥에서 정직하게 꾸준히 발전하고 개념화를 축적하고 있었음.


근데 본인이 계속 말하는데 80년대 이후에 새롭게 발견한 기능조성 문법은, 기능화성의 극한 융단인 디미니시 합성음계를 드디어 탈피하기 시작햇다는것임.

이 현상이 아직까지 이론적인 반성 없이, 클래식계나 대중음악계에서 그냥 지 하고싶은 대로 꾸준히 발전하여 정착해오고 있었음.

이 새로운 기능화성문법은 <중역대 기능성에서 드디어 해방된 베이스와 상성>이라 할 수 있다.

결국 본인이 이 연재글을 통해 새로운 기능화성법을 정리하려는 것이 이게 되겠다.

물론 이 화성법은 80년대 이후의 어법을 정리하는게 아니고,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완전히 총괄하여 한방에 적용할 수 있는 화성적 정의이다.

아직까지 본인 머리통 속에서 입증한 것에 의하면 정말 그렇다고 장담한다.


90년대 이후에 각광받는 현대음악가들은, 곡은 물론 잘써야겠지만 사실 "음-매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시한 사람들이 각광받기 마련이라,

사실 통섭적 예술가로서 의미있다 할만하지, 자신의 고유한 어법으로 곡 자체를 지존으로 잘쓰는 대가로서의 예술가는 아니다.

그래서 그간 온갖 시도된 아방가르드 개념들, 음렬재료, 스펙트럼적 음향융단, 전자음악적 장치, 미분음의 활용, 이런거 총동원 짬뽕시키기 때문에,

첨단을 달리는 현대음악가라 칭송을 받는 사람들이라 해도, 실은 기능화성을 정말 대중음악가보다도 형편없이 서툴게 다루고 있는데,

이걸 첨단 음재료로 눈가리고 까꿍하거나, 아예 서툰 조성기능어법을 무슨 '나는 기능조성어법을 충분히 이렇게 비웃을 수 있지^^' 이런 뉘앙스로

곡 중에 조성성을 갖다 바르기 때문에(서툰 실력을 숨기는 방편으로), 

정말 오늘날 클래식 작곡가들은 진심 레알로 대중음악가들보다가 기능화성을 다룰 줄 모른다. 


그리고 흔히 클래식 음대님들은 손작곡에 혹사당하다보니 지쳐서, 재즈화성법 아예 거들떠 보려하지 않으려 하는데(몰라도 자기 습관으로 곡을 쓸수는 있으니까),

대략 실음과 딴따라 지망생들 가요 수준정도가 재즈화성론이겠거니 이렇게 짐작하면서 무시하는 편인데,

사실 제대로된 실음과에서 좋은 교과서로 60년대에 완전히 완성된 재즈화성론을 전/부/다 익히면,

(어베일러블 노트 스케일, 블루스-텐션 보이싱, 디미니시합성, 모달, 어퍼스트럭쳐까지 완전히 다 익혀라)

그게 실은 클래식계에서도 70년대까지 조성기능화성을 꾸준히 발전시킨 그 어법과 하등 다를 게 없다는 것을 알게됨.

화성어법적 첨단성을 비교하자면 거의 쌍벽을 이룬다. (궁극적인 종착점이 동일하므로).

근데 학술적 질로 따지면 재즈화성론이 훨씬 낫다.

왜냐하면 클래식계의 조성성은 작곡가 지혼자 꾸역꾸역 좋은 작품을 써내는 것에 불과하므로,

그 대단한 조성어법이 여전히 작가와 작품 안에서만 머물러있다면,

재즈화성론은 모든 기능성을 일반화시켜버리고, 음재료를 다룰 수 있는 "손잡이"들을 깨끗하게 다 정리해놓았기 때문에다.

그러니까 클래식 한답시고 기능화성을 마스터하고 싶다면, 스코어만 냅다 보면서 어법을 추론하여 체득할 수 밖에 없지만,

사실 60년대에 미국에서 완전히 정립된 최첨단 재즈이론 다 간파하면, 기능성을 일반화하여 조망할 수 있게 됨. 

그리고 현대음악가 중에 조성의 대가들이라 인정받는 사람들을 보면, 죄다 당시의 대중음악들을 샅샅이 꾸준히 조사하는 사람들이었음.


그렇다고 60년대 최첨단 미국 재즈 이론이 타당한 이론이라는 말은 아님.

기능화성의 밀도면에서 결국 60-70년대의 클래식계의 그 사운드와 종착역이 같다는 것일 뿐임.

그럼에도 "편리함과 일반화"의 면에서 재즈화성론이 압승이다.

그러니까 하여간 현대에 확립된 재즈화성론은 일단은 다 알고 있긴 해야,

오늘날의 조성기능성을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은 갖게 되는 거임.

이 이론의 근본적인 타당성은 제껴두더라도,

그 기능성의 "현상"은 엄연히 자연적으로 행해진 화성어법 역사의 실체이므로,

이론의 타당성에 주목하지말고, 그 어법적 현상들을 죄다 익혀두라는 것임.

왜냐하면 이 진행들이 지극히 배음공명적으로 타당하기 때문에, 어법화된 것이므로.


---


그러니까 12평균율 기능화성이 필연적이고 가능 첫번째 절대-예술의 지위가 확고함이 입증되니,

이거 평생 물고 늘어져서 마스터하는게 예술가로서 정직한 것이라고 설득하려고 평균율 퍼대는 중이고.. 


그리고, 부수적으로 건질만한게 10/14/15/17 평균율인데,

10평균율은 좀 너무 투박하고,

특히 14와 17평균율에서, 비정음계적으로 독자적인 게슈탈트를 만족하는 음계가 있고,

이 음계의 신비함은 이루말할 수 없이 작살 나기에, 다루지 않을 수가 업다.

특히나 17평균율의 9음계와 10음계.


---


이거 대충 끝내고, 빨리 12평균율 <보이싱법> 연재해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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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론잡설] https://gall.dcinside.com/compose/73950

[1. 음정의 배음관계] https://gall.dcinside.com/compose/73955

[1-2. 음정의 배음관계(2) ] https://gall.dcinside.com/compose/73978

[2. 온음계화성의 공명관계와 기능성 ] https://gall.dcinside.com/compose/73987

      [중간떡밥] https://gall.dcinside.com/compose/74107

      [막간의 답변] https://gall.dcinside.com/compose/74348

[3. 기능화성표] https://gall.dcinside.com/compose/74353

      [12key 기능표 1]  https://gall.dcinside.com/compose/74354

      [12key 기능표 2] https://gall.dcinside.com/compose/74355

      [12key 기능표 3] https://gall.dcinside.com/compose/74356

      [막간의 답변2] https://gall.dcinside.com/compose/74387

[4. 선법적 화성이란?] https://gall.dcinside.com/compose/74620

[5. 소리그물(tone-nets) 기능화성학]

      1)  https://gall.dcinside.com/compose/76127

      2)  https://gall.dcinside.com/compose/76128

[6. 반음계화성 스케일]

      1) https://gall.dcinside.com/compose/76130

      2) https://gall.dcinside.com/compose/76156

      *[모달작법 곡분석] <Ryuichi Sakamoto - SILK endroll>  https://gall.dcinside.com/compose/76233

      *[모달작법 곡분석] <Takashi Yoshimatsu - Water Color scalor - V.Rondo> https://gall.dcinside.com/compose/76282

      [또 막간답변] https://gall.dcinside.com/compose/78457
      *[모달작법 곡분석] <Ruyichi Sakamoto - 파랑고양이의 토루소> https://gall.dcinside.com/compose/78482
[7. 리전에 대한 이해] https://gall.dcinside.com/compose/78575
      *[모달작법 곡분석] 16세기 선법, 팔레스트리나 https://gall.dcinside.com/compose/78831

        [막간답변] https://gall.dcinside.com/compose/80365

[8. 화성문장 종류 다섯 가지] https://gall.dcinside.com/compose/80368

[9. 음고류 그물 (Pitch-class Nets)] https://gall.dcinside.com/compose/80369


----------


<평균율 시리즈>


[5평균율: 3/7배음의 최초 평균율] https://gall.dcinside.com/compose/90281

[7평균율과 7온음계] https://gall.dcinside.com/compose/90286

["최소개념음정"과 평균율] https://gall.dcinside.com/compose/90540

["배음친화 게슈탈트"와 평균율] https://gall.dcinside.com/compose/90711

["음계적 평균율"들의 검증] https://gall.dcinside.com/compose/90781

[10평균율] https://gall.dcinside.com/compose/90782

[10평균율-2] https://gall.dcinside.com/compose/90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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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짱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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