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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처음 봤을 수도 있는 희귀동물
수염 수리 Bearded Vulture 대형 맹금류. 우리나라에선 최근 95년만에 발견. 여우,너구리,거북이 등을 높은 곳에서 떨궈 잡숫는 양반. 멸종위기 취약근접 상태. 검붉은 코끼리 땃쥐 Black and Rufous Elephant Shrew 코끼리답게 코를 벌렁벌렁 거리는게 귀여움. 2014년엔 새로운 코끼리땃쥐도 발견됨. 멸종위기등급 취약종. 빈투롱 Binturong 곰고양이과. 온순해서 애완으로도 길렀지만 가격은 약 830만원대였다고함.. 이슈였던 루왁커피 희생양 중 하나. 멸종위기등급 취약종. 황금털 꼬리 포섬 Golden Brushtail Possum 별개의 종은 아니고 다양한 색깔의 포섬 중 황금털인 녀석들. 이쁜게 죄라 다른 포섬들은 활개치고 다니는데 혼자 핫아이템으로 털가죽 팔리는 중. 그레이터 빌비 Greater Bilby 토끼+캥거루를 연상시키는 호주의 유대류. 친구인 레서빌비는 1950년대 멸종. 얘는 멸종위기 취약 상태. 마게이 Margay 중남미의 나무 기가 맥히게 타는 소형고양이. 별다른 동성애 성향은 보이지 않음. 멸종위기 취약근접종. 북방 유령 박쥐 Northern Ghost Bat 중남미 서식. 몸길이 6~8cm 체중 25g 정도의 미니미들. 쉴때는 저렇게 여럿이서 나뭇잎 뒤에 꼭 붙어서 잠.ㅋ 관심필요 등급. 큰 갈기 영원 Great Crested Newt 아시아~유럽에 걸쳐 사는 도룡뇽의 일종. 유럽에는 얘를 보존하기 위한 매뉴얼이 존재함. 관심필요. 라리앙 안경원숭이 Lariang Tarsier 안경원숭이야 너무 유명하지만 빼면 서운할 것 같아서 2006년 공인된 애로 소개. 무지 큰 눈과 360도 회전하는 목을 지닌 꼬맹이. 모든 안경원숭이들은 불법 애완동물로 유통돼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사막 비 개구리 Desert Rain Frog 남아공의 토종 개구리. 개굴개굴 울지 않고 삐이잉~ 삐잉~ 하고 울어서 졸귀. 영상으로 보는 걸 추천ㅋ 인도 큰 다람쥐 Indian Giant Squirrel 꼬리가 굉장히 길고 두발로 일어서서 먹는다. 서전트 점프 6m. 서식지 파괴로 인한 멸종위기 취약종. 바베이도스 실뱀 Barbados threadsnake 2008년도에 최초 발견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뱀. 최대길이 10.4cm. 한번에 단 한개의 알을 낳는 귀중한 몸. 전문가들은 너무 작아 아직 못찾은 뱀이 지구상에 7백종 이상일 것이라 한다. 마눌 Manul 유명한 페르시아,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들의 조상님. 히말라야 산맥에 살아 털이 촘촘하고 두툼해 집고양이보다 크다. 멸종위기 취약근접. 재규어런디 Jaguarundi 얼핏 퓨마를 닮았지만 무게는 10분의 1. 이름은 재규어라는디.. 퓨마와 함께 고양이속이 아닌 퓨마속에 속해있는 동물. 인도 보라색 개구리 Indian Purple Frog 2003년 처음 발견된 기묘한 개구리. 섹스하는 2주동안만 땅위로 올라오고 평생 땅밑에 운둔한다. 이렇게 생긴 애도 하는데. 포사 Fossa 마다가스카르의 대빵. 몸길이 170cm 체중 10kg 정도의 중소형 고양이과 동물이지만 천적이 없는 마다가스카르에선 호없포왕.... 이래봤자 멸종위기 취약종. 올름 Olm 일명 동굴 도룡뇽붙이. 이탈리아의 캄캄한 동굴에서 살며 눈은 퇴화. 첨 발견됐을 때 드래곤의 새끼로 오해 받았다고 함. 수명은 자그마치 100년!! 멸종위기 취약종. 땅돼지 Aardvark 지구상 유일한 관치목 동물. ( 돼지 아니라능! ) 6500년~200만년 전 사라진 원시동물과 흡사한 살아있는 화석. 오랜 세월 아종도 없이 1목 1종으로 살아남은 존재. 브라질 갸냘픈 주머니쥐 Brazilian Gracile Opossum 브라질 밀림에 사는 유대류 주머니쥐. 몸무게가 10~50 그램 정도 밖에 안된다. 관심필요 등급. 남방 붉은 문착 Southern Red Muntjac 1992년 발견된 일명 짖는 사슴. 사슴치고는 굉장히 인상파. 뿔이 두개골 깊숙이 이어져 있고 큰 어금니가 삐져나와 있다. 사탄 나뭇잎 도마뱀 Satanic Leaf Tailed Gecko 일명 사타닉 게코. 나뭇잎 같이 생겼으며 애완용으로 많이들 기르긴 하지만 온도 22도만 넘어도 흐물흐물 녹아버린다고 한다.. 난쥉이 늘보 로리스 Pygmy Slow Loris 늘보 로리스 중에서 가장 작은 놈. 매우 수줍음이 많고 느려터져서 애완으로 많이 기르는데 팔에서 독을 분비하기도 하는 반전남. 약재로도 많이 쓰여 멸종위기 취약종. 검은 비 개구리 Black Rain Frog 남아공 토종 개구리. 맹꽁이와 흡사한 외모. 근엄한 표정.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급속도로 진행 중. 쿨타르 Kultarr 오세아니아의 주머니 뛰는쥐. 몸길이 10cm 체중 20g 정도로 작은 동물. 짝짓기 스트레스로 얼마 못살고 죽음.ㅠ 멸종위기 관심필요. 두건 물범 Hooded Seal 사진은 새끼고 수컷은 성체가 되면 코주머니를 팽팽하게 발기시켜 지 머리통만하게 만들 수 있다. 멸종위기 취약종.
작성자 : 동물성애자고정닉
비아메랑 돌아다닌 미국 - 상,하편
버킷리스트 하나 깨려고 모아놓은 돈으로 미국 갔다 1달 정도 갔다와서 본건 많은데 그냥 인상에 남은 것만 남김 ESTA가 뭔지 몰라서 미국 가기도 전에 경비 더 깨질뻔 애틀랜타 처음으로 먹은 미?국식 남부에는 여기가 버거킹하고 웬디스 합친거 만큼 많더라 근데 양키들 음식점 대부분이 평균 이하라 코스트코 1.5불(음료 포함) 핫도그보다 맛있는게 별로 없다 근데 가격은 드럽게 비싸서 한끼에 20불이면 싸게 먹은 편 리세스도 미국가서 첨 먹어봄 헤냐 이냔 돼지가 확실하다 코카콜라 본사, 박물관 비스무리한 곳 이거 존나 맛없더라 스톤 마운틴 케이블카 안에서 아메가 좋아할거 같은 돌 쿠로미 술 파는 약국 대망의 수족관 여기서 사진 찍은건 엄청 많은데 이거 다 올리면 글 5개 써야해서 딱 10개만 추림 수조가 이뻐서 찍음 니모 돌고래 수조가 이뻐서 찍음2 벨루가 고래 고래상어 있는 아치형 수조터널 그 터널 지나가면 나오는 짱 큰 유리 너머 수조가 이뻐서 찍음3 뭔가 아메가 좋아할거 같은 무쌩긴 물고기 예쁘다는 해변이었는데 갔을 때 녹조가 껴서 그런가 그닥 퍼펫 박물관인데 새서미 스트리트 위주였던 곳 콘서트 보러 LA로 https://m.dcinside.com/board/kizunaai/12019452 LA 콘서트 짧은 후기 - 키즈나 아이 마이너 갤러리니미두비애쉬튼휴니 콘서트는 못 참지 널널하게 전날 출발해서 사람 많기로 유명한 la공항 옆 인앤아웃도 가고 숙소 도착했는데 콘서트장이랑 같은 블럭이라 사진 먼저 찍고 체크인 콘서트 당일 오전에 아니메 엑스포 코스프레m.dcinside.com콘서트 후기는 링크로 대체 사진 제한 때문에 下편에서 계속... - 비아메랑 돌아다닌 미국 - 下콘서트를 보고 난 후에는 라스베가스 갔음 비행기 내리자마자 바로 슬롯 있더라 짐 찾는 곳에도 있음 ㅋㅋ 오후 5시였는데도 39도여서 공항 나오자마자 땀나더라 트럼프 호텔 절대 가지마라... 다른데랑 비교해서 5~10만원 차이길래 가격 비슷하면 고급호텔 함 가봐야지 하고 갔는데 트럼프 머리카락마냥 겉만 멀쩡해 보이는 거였고 3일 내내 후회함 방음 안 되고 차 없으면 접근성도 안 좋고 외국인한테 편리하지도 않고 침대 근처에 콘센트 없고 와이파이도 느리고(빠른거 쓰려면 하루마다 추가요금 내야함) 세탁실 없고 따로 요청해야 하는데 말도 안 되게 비쌈 양말 한짝에 2.75불 이런 식임 절대 가지마라 라스베가스 불리바드 여긴 밤에 봐야 더 이쁜데 밤엔 사람도 많아짐 날이 덥기도하고 도로 구조가 호텔을 통하게 되어있는 곳이 많은데 두비 오면 환장해서 못 빠져나갈듯 스포츠 도박장 뭔가뭔가였음 넓어서 그런가 요즘은 도박도 버츄얼 시대 스피어 이것도 밤에 봐야 더 이쁘긴한데 낮에도 볼만함 머스타드 소다랑 오이 소다 같은건 누가 먹을까 쿠로미 핫퍼지 선데 미국 와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었던거 관람차 크긴한데 막상 타면 별로 휠오브포츈 앞에 앉아서 사바 휠오브포츈 방송 시청 그 외 호텔 전경들 분수 있는 곳이 제일 맘에 들더라 area15도 구경 이때 기온 42도 찍어서 진짜 더웠음 내부 그 유명한 오메가 마트 들어가면 이렇게 이상한 상품들 전시해두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음모론 가득한 ARG 같은 테마라서 난 생각보다 별로였음 이상하고 신기한거 많을 줄 알았는데 겉만 그런 느낌 틀딱들 척추서는 게임장 조명 있는 거울의 방 같은 곳 거기서 주는 안경 끼면 이렇게 보임 도끼 던지는 곳 여기 이름 기억 안 나는데 4D 다큐멘터리 같은 거라서 괜찮았음 관광 재밌게 한거 치곤 두 번 다신 미국 안 갈거 같다 히키코모리가 살기엔 너무 힘든 곳이야
작성자 : RufusLepus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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