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포병 친구가 전하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돌아온 북한군 이야기
북한군은 오직 보병만으로, 밀집 대형을 유지하며 공격했다.
회색지대(완전한 통제권이 없는 지역)에 있는 숲을 점령한 후, 숲을 따라 길게 늘어섰다. 대략 나무 네 그루마다 한 명씩 배치된 형태였다.
처음 우크라이나군은 FPV 드론으로 공격했으나, 북한군은 이를 격추하거나 강제로 착륙시켰다. 아마도 그물 발사기(넷건, Net Gun) 같은 장비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드론이 폭발하지 않은 채 숲에 떨어졌다.
이에 우크라이나군은 포병 공격을 감행했다. 포탄이 숲을 강타하면서 격추된 드론들 중 일부가 폭발했다.
북한군은 숲이 이미 조준된 것을 깨닫고, 밀집 대형을 유지한 채 필드를 가로질러 다른 숲으로 돌진했다. 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절뚝이며 뛰었고, 이는 포격으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했음을 의미했다.
두 번째 숲에 도착하자마자, 우크라이나군은 다시 포병 공격을 퍼부었다.
우크라이나군은 항상 드론을 띄워 공중에서 전장을 감시하고 있었으며, 전장의 상황을 손바닥 보듯이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간단하다
충분한 타격 수단이 있다면, 이러한 보병 돌격은 충분히 저지할 수 있다.
러시아군이 왜 이제 빠르게 기동할 수 있는 수단(버기, 골프카트, 오토바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는 회색지대를 가능한 한 신속하게 돌파하여, 북한군처럼 손쉬운 표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전략이다.
@yigal_l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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