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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까마귀련의 마작강좌 33회 : 타쯔를 버리는 순서

ㅇㅇ(118.127) 2021.02.19 20:15:25
조회 6368 추천 42 댓글 13

※ 기존 번역자에게 허락을 받아 지난회 링크를 첨부합니다.


※ '일발쯔모'님이 번역에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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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uber 센바 쿠로노의 마작강좌 【제 33회】 안에서부터? 밖에서부터? 타쯔를 버리는 순서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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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이! 이 몸인 것이다-! 오늘도 힘차게 3000 · 6000! 마작력 1000년의 가라스텐구, 센바 쿠로노가 이번 주도 근마web에 등장이다!

저번 회의 테마는 「테다시의 패에서 알 수 있는 것!」

타가의 테다시 패, 쯔모기리 패는 어떤 때에 보는 것인가? 전부 기억하는 것은 어렵지만, 특정 요소에 주목하는 것으로 상대의 패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라는, 손패 읽기의 기본을 소개한 것이다!



VTuber 센바 쿠로노의 마작강좌 【제 32회】 수읽기의 첫걸음은 「손에서 나온 패」! 대체 뭘 알 수 있는 거야?
(예전 번역 링크)



복습! 타쯔 떨구기는 어떤 때에 하는 거였지?



자아자아,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타쯔를 떨구는 때의 순번이다!

한 장만 더 오면 멘쯔(面子)가 완성되는 「타쯔」, 하지만 때로는 그런 타쯔를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있는 것이다. 어떨 때인지, 알고 있을까?


딩동-!

그래! 타쯔가 잔뜩 있어서, 남아돌고 있을 때다!

예를 들어 이런 손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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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쯔의 후보가 되는 「블럭」이 6개 있는 때는, 가장 약한 79통 부분을 버려가는 것이 효율적인 조패(牌理)의 기본. 「5블럭 타법」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다. 이미 알고 있겠지?

(아직 모르는 사람이나 잊어버린 사람은, 다음 내용을 읽기 전에 「5블럭 타법」의 회차를 다시 읽어주길 바라는 것이다!)


VTuber 센바 쿠로노의 마작강좌 【제 5회】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조패의 기본! 「5블럭 타법」을 전수하는 것이다!

(과거 번역 링크)



자아자아, 그럼 79통의 부분을 버린다 치고, 이 7통과 9통은 어느 쪽을 먼저 버리는 게 좋을까, 그대는 알겠는가? 부디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것이다!



기본은 안쪽부터! 위험물은 먼저 처리하자!



답은 알았을까? 그러면 그러면 정답은~!


(두구두구두구두구… 두둥!)


7통부터다!

7통과 9통을 비교하면, 7통 쪽이 안쪽의 패다. (5에 가까워, 멘쯔로서 사용하기 쉬운 패)

이런 안쪽 패는 멘쯔로서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타가에게도 이용가치가 높은 패.

즉, 남기면 남길수록 위험이 높아져 가는 것이다!


자신에게 있어 이용가치가 낮은 안쪽의 패를 먼저 안에서 처리하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손 만들기의 기본은 「패를 안쪽으로 붙이는 (牌を内に寄せる)」 것. 그리고, 형태가 확실히 정해졌다면 「장래 위험할 것 같은 안쪽의 패부터 먼저 처리하는」 것이 한층 진일보한 치는 방법이다!


이 「위험물의 선처리」는, 손역을 노린 타쯔 떨구기일 때도 굉장히 유용하다.


자주 보이는 건, 이런 이샹텐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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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히도 만수의 청일색이 보이고 있어서, 적57통의 타쯔를 버려가고 싶은 손 모양이다!


이런 때에, 「적5통을 잘라서 누가 울거나, 론이라고 듣거나 하면 싫으니까…」라고, 일단은 7통부터 잘라서 적5통을 손에 남겨버린 일, 그대에게는 기억나는 게 없는 걸까?


그래도 그래도, 자~알 생각해 보길 바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순째에 적 5통을 잘라 「론!」이라고 들을 확률과, 18순째에 「론!」이라고 들을 확률은, 어느 쪽이 높을까? 그건 물론, 모두의 손이 진행되어 있는 18순째의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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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극단적인 예이지만, 「순이 뒤로 진행될수록, 위험패를 잘랐을 때의 리스크는 커져간다」는 것이 마작의 기본적인 구조.


그렇다는 건? 그래!


위험도가 큰 패를 먼저 처리하는 것으로, 장래 위험한 다리를 건너지 않아도 되도록, 보다 안쪽부터 타가에게 있어 가치가 높은 적5통부터 먼저 버리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때로는 공격적으로! 바깥부터 버리는 경우다!



그럼, 타쯔는 어떤 때에도 안쪽부터 버리면 되는 걸까? 후후후… 사실은 바깥부터 버릴 때가 좋은 때도 있는 것이다!


그건 예를 들어, 이런 패 모양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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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도 블럭이 6개 있어, 더욱 약한 블럭의 68통을 버리는 것이 자연스런 수순이다.



(68통과 46삭의 강함의 비교는


* 68통은 5통을 집어왔을 때밖에 양면으로 변화하지 않는 반면, 46삭은 3삭과 7삭의 2종류의 패로 양면으로 변화한다


* 칸5삭 대기는 적5삭이 존재하기 때문에, 칸7통보다 타점면에서 유리


이 2부분에서, 46삭 쪽이 강한 것이다!)



조금 전과 같이 「위험패를 먼저 처리한다」라는 생각으로 치면, 6통을 자르는 게 좋을 것 같지만… 6통을 자른 뒤에, 예를 들어 이런 쯔모가 와 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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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본래라면 다들 기뻐할 더블도라의 적5통! 그러나, 앞순에 6통을 잘라버렸다면, 이 적5통은 너무나도 쓰기 어려운 패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에 비해서, 앞순에 간짱을 바깥부터 버리는 8통 자르기를 한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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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면, 「68통보다는 강했지만, 56통과 비교하면 약해져 버린」 46삭의 부분을 버려, 만전의 량샨텐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안쪽의 패에 달라붙었을 때(くっついた時)에 (다른 타쯔와 강함이 역전할 듯한) 가치가 높은 타쯔가 되거나, 다른 블럭이 불안정한 모양일 때는, 변화를 보고 바깥부터 버리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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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야오가 붙을 때도 바깥부터



하나 더, 타쯔를 바깥쪽부터 버리는 예를 소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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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우형 타쯔가 2개 있는 6블럭의 패모양이다.


우형 타쯔인 12만과 79통의 강함을 비교해서, 호형으로 변화하기 어려운 변짱인 12만을 버려가는 것이 가장 적절한 수다. 이런 때에도, 바깥부터 버리는 타1만 쪽이 더욱 우수한 일타다!


그 이유를 알겠을까?


힌트는 역시 「안쪽의 패를 가져와서 변화할 때」, 이것을 상상해 보면 자연스레 정답에 도달할 터이다.


타 1만을 한 뒤, 4만을 가져왔을 때의 패모양은?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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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의 2만을 남겨서 4만이 유효한 변화의 패가 되고, 79통을 쳐내면 탕야오가 확정되는, 탕야오 · 핑후 · 삼색동순의 이샹텐이 된 것이다!


이러한 기쁜 변화를 놓치지 않고, 이때다 싶은 때에 「바깥부터 버리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틀림없이 타점력 UP에 직결될 것이다!




이번 회의 정리다!



* 타쯔를 「안쪽부터 버리기」 와 「바깥쪽부터 버리기」, 각각 장점이 있으므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 다른 부분의 모양이 충분히 갖춰져 있을 때는, 위험물을 먼저 처리하는 「안쪽부터 버리기」!


* 다른 부분이 불안정하거나, 우수한 변화가 있을 때는 「바깥쪽부터 버리기」!


* 우수한 변화의 대표적인 예는 「양면으로의 변화」와 「탕야오가 붙는 변화」다!




센바 쿠로노는 누구? - 리브레 위키 '센바 쿠로노' 문서

센바 쿠로노의 Youtube 채널 - 유튜브 링크





역주)


저번 회에서 '타쯔 떨구기'로 번역한 ターツ落とし는, 읽기 편하도록 상황에 따라 의역하였습니다.

'이런 때는 바깥부터 버리기!' 의 예시에서 원문은 도라 받기(ドラ受け)입니다만, 뜻을 해치지 않는다는 판단 하에 간단히 '도라'로만 명기하였습니다.


오역 지적이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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