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번역자에게 허락을 받아 지난회 링크를 첨부합니다.
VTuber 센바 쿠로노의 마작강좌 【제 34회】 후리텐이 되어버리면 어떡해! 어쩌지?!
얏호-이! 이 몸인 것이다-! 오늘도 힘차게 3000 · 6000! 마작력 1000년의 가라스텐구, 센바 쿠로노가 이번 주도 근마web에 등장이다!
저번 주의 테마는 「타쯔를 버릴 때의 순번」.
간짱이나 변짱을 버릴 때에는, 「안전을 위해 안에서부터 버린다」와 「변화를 보고 바깥부터 버린다」가 있어, 손패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 라고 이야기한 것이다!
(이전 번역 링크)
그래서 그래서, 이번 회의 테마는 그 발전편이다.
먼저 이쪽의 패 모양을 보아주길 바라는 것이다!
이런 패 모양이라면, 무엇을 잘라버릴까? 이전 회의 내용을 떠올려서, 함께 생각해 보길 바라는 것이다!
「블럭이 6개 있으니까 가장 약한 부분, 변짱의 12통을 버리자!」
「2통이 겹쳐지거나, 4통이 오면 탕야오가 되니까 바깥부터 버린다!」
음음, 백점 만점의 완벽 정답! 여기는 우선 1통을 잘라서… 그래서, 다음 쯔모는?
두둥―――!! (효과음)
이럴 수가, 우라메가 되는 3통을 바로 뽑아와 버린 것이다! 이런 경험, 누구에게나 기억에 있을 법하지 않은가?
「이런 비천한 것(ドサンピン)이――!! (3통이라서)」
라며 3통을 쯔모기리 해버리고 싶어질지도 모르지만, 그 말을 꾹 삼키고! 조금 냉정하게 생각해 보길 바라는 것이다!
후리텐의 23통과, 79만의 간짱, 과연 어느 쪽을 남기는 것이 좋을까?
간짱 VS 후리텐 양면! 파이트!
「론 화료(出和了)를 할 수 없는 후리텐은 싫은걸…」
「간짱은 화료가 안 될 거 같아!」
아무 생각 없이 인상으로 결정해 버리는 사람도 많을지도 모르지만, 이번 회는 제대로 양자의 우열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이샹텐이므로, 먼저 유효패 매수를 비교하자.
짜잔-! 늘어놓아 보면 일목요연!
후리텐 양면을 남기는 쪽이, 텐파이하는 유효패 매수 · 호형으로 텐파이할 확률이 동시에 훨씬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후리텐 타쯔를 남기는 것은 아무래도 저항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전에 후리텐 타쯔의 패를 뽑아와서 되돌리면(引き戻せば) 문제 없다!
마작의 기본은 「호형 텐파이를 만들어서, 리치를 거는 것」.
그걸 위해서는, 때로는 후리텐 타쯔를 남기는 것도 유용한 선택지가 되는 것이다!
후리텐이 남은 텐파이가 된다면…?
자, 여기까지는 「호형 텐파이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그대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하나 더 있지 않은가?
그래!
「후리텐이 남아버렸을 때」 의 선택지다.
단적으로 말해, 이런 텐파이!
이런 때에도, 주저하지 말고 텐즉리를 추천한다!
「후리텐으로 리치를 걸어서, 정말로 화료할 수 있으려나?」라고 생각한 것인가? 음, 그 의문도 지당하다! 먼저 결론을 말하자면! 사실은 「후리텐이라도 제법(結構) 화료할 수 있다」인 것이다!
굉장히 대략적인 계산을 하자면,
마작패는 34종류가 있고, 후리텐 양면의 화료패는 2종류. 즉, 1순마다 쯔모로 화료할 확률은 2/34 (6% 정도) 다.
그 말은, 앞으로 10회 쯔모 차례가 오는 6순째라면, 후리텐 양면 리치라도 45% 정도 화료하는 게 가능한 것이다! 숫자를 생략한 표현을 한다면, 「후리텐의 양면 리치는, 대체로 간짱 리치와 비슷하게(同じくらい) 화료할 수 있다」라고 기억해도 좋지 않을까.
화료율만을 비교해서 「후리텐 양면도 간짱도 똑같다면, 어느 쪽이든 좋지 않아?」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나! 후리텐 리치는 화료했을 때 반드시 「멘젠쯔모」의 1판이 붙기 때문에, 타점 면에서 간짱대기보다 유리한 것이다.
이와 같이, 후리텐 리치라도 양면이라면 충분히 화료를 전망할 수 있는 것이다.
후리텐을 과도하게 꺼리지 말고, 때로는 과감히 리치를 걸어보는 것으로 공격의 폭은 한층 넓어질 터이다!
상황에 따른 판단도 도입하자!
자아자아, 여기까지는 점봉에 변동이 없는 동 1국을 상정하고 이야기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간 내용! 상황에 따라 「후리텐 리치」가 더 유효해지거나, 또는 디메리트가 커지는 케이스도 있으니 발전편으로써 소개해 두는 것이다!
알다시피, 후리텐 리치의 디메리트는 「타가에게서 화료패가 버려져도 론 화료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주변이 내려줄 것 같은 상황」이라면, 론 화료를 할 수 있는 텐파이를 짠다고 해도 타가에서의 론 화료율은 떨어지기 때문에, 후리텐 리치의 「론 화료를 할 수 없는」 디메리트는 매우 작아지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이들 중 어느 하나의 조건을 만족시켰을 때에는, 후리텐 리치가 보다 효과적이 될 것이다!
반대로, 「주위가 역공(押し返し)해 올 것 같은 상황」의 경우는, 「론 화료를 할 수 없는」게 커다란 디메리트가 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이런 상황에서는 타가의 역공이 상정되는 황신호!
후리텐 리치는 쯔모 화료한 때에는 고타점이 되는 가능성이 있다고는 해도, 싸움(めくり合い)에는 약한 디메리트도 수반하는 양날의 검. 이러한 조건을 만족한 경우에는 싸우게 될 때가 많기 때문에, 도중에 내릴 수 있도록 다마텐으로 해 두는 게 무난하다!
이번 회의 정리다!
* 간짱과 후리텐의 양면 타쯔, 어느 쪽을 남길까 고민된다면 후리텐 양면 타쯔를 남기자!
* 후리텐 대기가 남아버려도, 기본은 망설이지 말고 후리텐 리치!
* 주변이 역공해 올 것 같은 상황일 때는 다마텐이 무난하다!
센바 쿠로노는 누구? - 리브레 위키 '센바 쿠로노' 문서
센바 쿠로노의 Youtube 채널 - 유튜브 링크
역주)
"이 비천한 것이!"로 옮긴 부분의 원문은 「こんのドサンピンが(콘노 도산핑가)」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일본어에서 '三一侍(산핑사무라이)'라고 하면 '한해 급여가 3냥 1푼밖에 안되는 지체낮은 무사'를 뜻합니다. 여기에, 접두어로 붙은 도(ド)는 '드레드노트급'에서 온 말로 '무언가를 넘는, 더한, 상위의~'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여기서는 3통(산핑)과 해당 단어가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다쟈레)로 쓰였습니다.
간짱 VS 후리텐 양면! 파이트! 의 '파이트' 부분의 원문은 'ファイッ!(화잇!)' 입니다. 한국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2 하면 '아도겐' '어류겐' 등을 떠올리듯,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구리구리하게 들리는 음성을 유머로 삼는 경우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라운드 시작시에 나오는 '파이트!'를 '화잇(ファイッ)'이라고 하거나, 가일의 필살기 '소닉붐'을 '파네프(ファネッフー)'라고 하는 등입니다. 본래 해당 유머를 차용해 온 부분이나 한국어로 치환하기 어려워 뜻만을 옮겨두었습니다.
마작에서 호형(好形) 텐파이라 하면 양면, 다면대기를 뜻합니다. 반대말로는 우형(愚形)이 있으며, 간/변짱, 샤보, 단기대기를 뜻합니다.
원문은 데아가리(出和了)라는 용어가 많이 나옵니다만, 뜻이 상통하며 알아보기 쉬운 '론 화료'로 일괄 번역하였음을 밝힙니다.
오역이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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