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서적판 몇 권에 수록되었는지를 에피소드명 뒤에 기재하고 있다.

◆제3부는 제1부와 마찬가지로 '어디서부터도 읽을 수 있음'을 중시하고 있다.

◆제3부는 굉장히 길며, 그렇기 때문에 서적판은 Twitter 연재판과 비교해 상당히 축약되어 있다.

또, 주 내용과 관련 없는 에피소드나 서브 캐릭터에 초점을 맞춘 에피소드 등은 차후 닌자 슬레이어 플러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편의상 ◆XX 편◆과 같은 형태로 구분하여 에피소드를 시기별로 나누고 있지만, 이것은 비공식 명칭임에 주의.

제3부 불멸의 닌자 소울

(원제 'Ninja Slayer Never Dies' 직역하면 '닌자 슬레이어는 죽지 않는다')

소우카이야가 멸망하고, 자이바츠가 교토에서 함락되고...... 다크닌자는 검은 소용돌이로 사라졌다.

허나, 사람들을 지배하는 위협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사회의 어둠 속에는 여전히 닌자의 지배와 폭력이 소용돌이 치고 있다.

네오 사이타마에서는 과거의 숙적 라오모토 칸의 유복자인 라오모토 치바가 이끄는, 소우카이야를 계승하는 악의 닌자 조직 '아마쿠다리 섹트'가 순조롭게 세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치바의 참모인 아가멤논의 야망은 네오 사이타마의 거리를 크게 바꾸어 간다......

한편, 복수를 끝낸 후지키도 켄지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무위와 나태의 나날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허나, 밤마다 닌자를 죽이고 다니는 가짜 '닌자슬레이어'의 출현이, 그를 다시금 가혹한 이쿠사 배틀에 뛰어들게 하였다!

시간대 불명

여기에는 작중 묘사만으로는 자세한 시간대를 추측할 수 없는 에피소드를 기술한다.

「어나더 유령 바이 더 위핑 윌로우」(Another Yurei by the Weeping Willow) [2] 번역된

#1

「뮤즈 인 아웃」(Muse In-Out) [3] 번역된

#1

「어반 레전드 아부나이」(Urban Legend Abunai) 번역된

#1／#2／#3／#4／#5

「언터치드 베이비 앤드 수어 몬스터즈」(Untouched Baby and Sewer Monsters) [2]

※물리서적판 '불멸의 닌자 소울' 제2권 '저승사자의 귀환'에 독점 수록

「팔로우 더 콜드 히트 시머즈」(Follow the Cold Heat Shimmers) 번역된

#1／#2／#3／#4／#5／#6

「타워 오브 시브즈」(Tower of Thieves) 번역된

전편／완결편

「스핀 더 블랙 헤이즈」(Spin the Black Haze) 번역된

#1／#2／#3

생각보다 후반부 에피소드 번역 속도가 빠른 관계로 글자수 제한 앰부시를 받기 전에 미리 분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