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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in the woods - 10일 ...1

곰파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4.18 23:45:21
조회 701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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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어젯밤 일로 생각해봤는데 말야 "

   " 너한테 동짓날 선물로 도서관 카드를 줘야될 것 같다. "

   " 고마워할 필욘 없어. "





그렉 " 오늘 아침부터 입맛이 이상해 "

     " 타이어 맛이 나 "

     " 일하면서 씻어내야겠다, 냉장고에 있는 건 다 써봐야지. "





- 대기 메시지 -

별들은 자기 자신의 거대함과 멋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불쌍한 존재들이다.
- 캐시 컨클린 박사, 국립천문연구원






메이 " 안녕 새. "

     " 맨날 너한테 더럽게 굴어서 미안. "





엄마 " 좋은 아침! "

     " 괜찮니? "

     " 조금 축 처진 것 같아 보여. "


메이 " 네. 음. 이상한 꿈을 꿔요. "

     " 이상한 밤이었죠. "


엄마 " 너 이상하단 말 엄청 자주 하는구나. "


메이 "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거에요. "


엄마 " 두통약은 먹고 있니? "

     " 화장실 선반에 있단다. "


메이 " 그럼요. 그럭저럭 효과는 없네요. "


엄마 " 음, 잠이 너무 적은 거 아닐까? "

     " 이미 10시간은 더 넘게 자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 "

     " 넌 언제나 우리 잠꾸러기였지. "


메이 " 엑. "


엄마 " 어젯밤엔 뭘 했니? "


메이 " 비랑 도서관에 갔었어요. "


엄마 " 잘했구나! "


메이 " 그게 좀... "


엄마 " 이상했니? "


메이 " 흥미로웠어요. "

     " 좋아요, 가봐야겠네요. "


엄마 " 조심해서 다니렴, 우리 딸! "

     " 너무 무리하지 마렴, 너 정말 피곤해 보인단다. "


메이 " 밖에서 돌아다니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


엄마 " 나도 그렇단다! "
 
     " 오늘은 신선한 바람 쬐기 좋은 날인 것 같구나. "


메이 " 제 말이요! "


엄마 " 잘 다녀오렴! "







엄마 " 햇빛도 쨍쨍하고 좋은 날이구나. "

     " 난 비 오는 날이 싫단다. "

     " 이불 밖으로 나가기도 싫어져. "


메이 " 전 좋아하는데 "

     " 세상이 잿빛이잖아요. "

     " 해는 너무 밝아요. 구름이 좀 필요하죠. "


엄마 " 우울한 꼬마 장어 납셨구나. "


메이 " 자아앙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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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LS







메이 ' 다람쥐들 속옷은 안 훔쳐가는 걸까? '





메이 " 셀머! 어젯밤은 끝내줬어! "


셀머 " 아! 고마워!!! "

     " 너랑 얘기하는게 좋은 생각 떠올리는데 도움이 됐어. "


메이 " 내가 그런 건 잘하거든. "


셀머 " 새로 쓴 시 들어볼래? "


메이 " 물론! "


셀머 " 이번 건 짧아. "

     " 나도 피곤해서. "


메이 " 나도야. 잘 풀린다는 거겠지. "


셀머 *에헴*


I got mad one time

It was online.


메이 " 나도 인터넷 하다 빡친 적 있는데. "


셀머 " 사람 미치게 하지. "






셀머 " 너네 도서관에선 뭐 하고 있었던 거야? "


메이 " 도서관에 있었지! "


셀머 " 농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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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남 " 난 Mean Banjo랑 Clawhammer를 쳐. " * 둘 다 밴드 이름인 듯


메이 " 정말요? 전 베이스 치는데. "

     " 나중에 한 번 같이 치죠! "


현관남 " 너 Long Blackk Vail 알아? "


메이 " 넵! "


현관남 " Tom Dooley는? "


메이 " 알죠! 저희 아빠가 좋아하셨어요! "


현관남 " Willer Gardon은? "


메이 " 아뇨! "


현관남 " 으. "








엄마 " 오늘 할 일 없지? "


메이 " 아마도요? "


엄마 " 짧은 모험 어떠니? "


메이 " 일해야 하시잖아요? "


엄마 " 목사님이 없으시거든. 나도 빠질 생각이란다. "


메이 1. " 가요! " <-
 
     2. " 아뇨, 지금은. "


메이 " 일 한 번 빠지죠 뭐! "


엄마 " 빠지는 건 나 혼자야, 얘야. "


메이 " 쉿. "

     " 저는 못 본 걸로 할게요. "


엄마 " 범죄도 아니란다, 딸아. "







메이 " 여기까지 올라와본 건 처음인 것 같네요. "


엄마 " 우린 여기 자주 오곤 했었단다. "


메이 " 그랬었나? "


엄마 " 아니, 내가 말한 우리는 ' 내가 네 나이였을 때의 내 친구들과 나 ' 라는 뜻이었어. "


메이 " 알겠어요. 엄마가 '우리'를 그런 뜻으로 쓰는 건 익숙하질 않아서요. "


엄마 " 믿거나 말거나, 나한텐 '우리'가 여럿 있단다. "


메이 " 허. "






메이 " 멋있네요. "


엄마 " 예전엔 나무가 더 많았었단다. "

     " 탑이 세워지면서 같이 잘려버렸어. "


메이 " 잘 기억 안 나는데요. "


엄마 " 있잖니, 다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났던 일들이란다. "


메이 " 네?!?! "


엄마 " 역사의 구석진 곳에 잠든 일들이지, 그래. "







메이 " 그래서 여긴 뭐하는 곳인데요? "


엄마 " 여긴 제니의 땅이라고 불러, 한 번도 안 들어봤니? "


메이 " 네? 아마도요? "


엄마 " 1930년대 일이야. "

     " 지금처럼 한 여자와 딸이 이 곳을 지나가고 있었단다... "

     " 그런데 여자 앞에서 걸어가던 딸이 갑자기 없어졌어. 사라진 거지. "


메이 "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


엄마 " 광산의 기둥이 무너지면서 생긴 싱크홀이 있었다는 걸로 밝혀졌단다. "


메이 " 저런. "


엄마 " 응. 수풀 때문에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거지. "

     " 그 애 이름이 제니였어. 그래서 제니의 땅이 됐지. "

     " 다시는 찾아낼 수 없었단다. "

     " 그냥 "

     * 쓔욱! *

     " 하곤 실종. "


메이 " 그래서... 잠깐, 우리 여긴 왜 온 거죠? "


엄마 " 왜 그러니? 너 위험한 일 좋아하잖니? "


메이 " ... "






메이 " 아아아악!!! "





엄마 " 무슨 문제라도? "





메이 " 제 생각엔 이건... 싱크홀... 같은 것 같은데요... "





엄마 " 흠. 잘 됐네. "


메이 " ... "





메이 " 좋아요... 이건 뭐죠? "


엄마 " 왠진 모르겠지만 연합이 철수하기 전에 " * Unified.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음

     " 이 낡은 석회 화로를 산 위까지 가져다 놓았단다. "

 
메이 " 왜요? "


엄마 " 글쎄다. 연합은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해놨지. "


메이 " 여기 수백년은 박혀있었던 것처럼 보이는데요. "


엄마 " 그냥 땅 속으로 빨려들어간 것 뿐이란다. "


메이 " 제니처럼! "


엄마 " 하지만 느리게. "

     " 우린 종종 여길 오르곤 했었어. "

   
메이 " 한 번 해보실래요? "


엄마 " 하 하 하. 얘야. "

     " 난 너도 낳고, 나이도 엄청 먹고, 도넛도 엄청 먹어댔단다. "

     " 오르는 일은 별로 하지도 않았고. "





올라가보자








메이 " 그래서... 음... "

     " 이 굴뚝 입구 막혀있어서 다행이네요! "


엄마 " 하 하 하. 그래, 다행이지. "

     " 거기서 뭐가 보이니? "

     " 정말 오랜만이야. "
 




메이 " 음... "

     1. " 포섬 스프링즈랑 골짜기 대부분이요! " <-

     2. " 고속도로요! "


엄마 " 어떻게 생겼는데? "


메이 1. " 퀼트? " <-

     2. " 누군가 싸질러놓은 블럭더미? "


엄마 " 음, 아늑한 골짜기지. "

 



엄마 " 그 위에서 본 세상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지 작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지 구분할 수 없었던게 기억나. "

     " 이상한 기분이었지. "


메이 " 네. 저도 알 것 같네요. "


엄마 " 네 나이 때 자주 꾸던 꿈이 있었단다. "

     " 내가 선로 밖에 있는 거대한 주차장에 있었었어 "

     " 그리곤 달리기 시작해, 하지만 언제까지고 달려도 더 많은 주차장이 나타날 뿐이란다. "


메이 " 흠. "


엄마 " 그게 뭘 의미하는 것 같니? "


메이 " 모르겠어요. 엄마 꿈을 해석해준다니 이상한 기분이네요. "


엄마 " 왜? "


메이 " 엄마니까요. "


엄마 " ... "

     " 맞아. "


메이 " 오늘 여기까지 온 이유가 뭐죠? "


엄마 " 음, 네가 싱크홀에 빠져버리길 바랬었단다, 확실히. "


메이 " 잘 안 풀렸네요. "


엄마 " 젠장. "

     " 아마 널 계속 데리고 살아야 할 모양이구나. "


메이 " 그 말 하실 때의 표정을 못 봐서 유감이에요. "


엄마 " 꼭 봐야하니? "

...

메이 " 아뇨. "





엄마 " 자, 그럼 집에서 보자! "


메이 " 저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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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동행할 경우 얻는 도전과제








메이 " 점점 추워지네요, 그렇죠? "


브루스 " 그래, 밤엔 살을 에는 것 같아. "


메이 " 전 추워지기 시작할 때의 가을이 좋아요. "


브루스 " 나도야. 꽤 멋있는 풍경이지. "


메이 " 제가 어릴 땐 가을 나무 앞에서 울고 그랬거든요. "


브루스 " 왜? "


메이 " 너무 이뻐서요. "


브루스 " 흠. 나도 딸이 태어났을 때 그런 적 있어. "


메이 " 딸이 있으세요? "


브루스 " 응. "


메이 " 어딨는데요? "





브루스 " ... "


메이 " 죄송해요. "


브루스 " 괜찮아. "








쥐들이 세를 넓히기 시작했다...





올라가다 보면 누가 배경음악에 맞춰 연주를 하고 있다





메이 " 저기요! "


음악가 " 안녕. "


메이 " 전 메이라고 해요! "


샐림 " 안녕 메이. 난 샐림이야. "


메이 " 당신 버스커죠? 지금 버스킹 하는 거죠? "


샐림 " 버스킹이 뭔데? "


메이 " 잘 모르겠는데 "

     " 제 생각엔 길에서 연주하고 사람들한테 돈 받는 거 말하는 것 같거든요. "


샐림 " 나한테 돈 줄 거야? "


메이 " 아뇨. "


샐림 " 그럼 버스킹 아니네. "


메이 " 멋진데요. "








메이 " 뭐 그려? "


로리 " 네, 영화에 나올 나쁜 놈을 그리고 있어요. "






메이 " 뭐 영화 찍어본 거 있어? "


로리 " 폰으로 짧은 걸 하나 만들어 봤거든요. "

     " 그리고 복돌이로 영화 제작 프로그램도 좀 써봤어요. "

     " 엄청 나빠요. "


메이 1. " 뭔데? " <-

     2. " 나도 베이스를 엄청 나쁘게 쳐. "


로리 " 음 "

     " 어느 여자가 집 벽에서 창문을 발견해요 "

     " 전엔 없었던 건데 말이에요 "
 
     " 그 다음 이게 뒷마당을 향해 뚫려있는 것 같은데 "

     " 그게 항상 해질녘인 거에요 "

     " 그리고 거기 어떤 남자가 서있는데 도저히 눈을 땔 수가 없는 거죠 "


메이 " 으아, 그거 꽤 섬뜩하다 진짜. "


로리 " 정말요??? "


메이 " 나 쫄았어. "


로리 " 오 고마워요 "

     " 전 이게 병신같다고 생각했었는데 "


메이 1. " 그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은 거야? "

     2. " 그래서 어떻게 촬영한 거야? "


로리 " 전 진짜 잔인한 호러 영화들도 여럿 좋아하고 있거든요 "

     " 하지만 잔인하다고 항상 무서운 건 아니더라구요 "

     " 그래서 무섭다는 건 뭘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

     " 그게 잘은 모르겠는데 "

     " 집에 왔다고 생각해봐요, 근데 뭔가 못 보던게 있는 거에요 "

     " 아니면 전엔 한 번도 눈치채지 못했던 거라든가 "

     " 그리고 무언가 알 수 없는 사람이 근처에 있는 거죠 "

     " 그래서... 잘 모르겠네요 "


메이 " ... "


로리 " 왜요? "


메이 " 암것도 아냐. 섬뜩해서. "

     " 좋아! 가봐야겠다. "


로리 " 나중에 봐요! "


메이 " 나중에! "





여기 로리 옆에 굴뚝을 밟고 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풍차가 또 있다 ㅋㅋ



쓩~




메이 ' 저 안에다 밴드 장비를 죄다 보관하고 있다니 말도 안돼. '

     ' 누가 훔쳐가면 어떡해? '

     ' 건물이 무너지면? '

     ' 그렉의 베이스를 집에 가져가든지 해야겠다. '

     ' 그냥 있잖아... 그렇다고. '







메이 " 안녕 비! "


비 " 안녕 메이. "

   " 여길 불태워버리든지 해야할까봐. "


메이 " 쩌는데! "

     " 하지만,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


비 "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 거야. "

   " 그 다음엔 뭐랄까 "

   " 이 짓을 안하는 거지. "


메이 " 잡혀가면 어쩌려고 그래? "

     " 쇼에서 그거 하다 잡혀가는 사람 나오던데. "


비 " ... "

   " 네가 날 위해 여길 불태우게 될 거야. "


메이 " 쩌는데! "

     " 하지만, 내가 잡혀가면? "


비 " 아냐, 넌 동기가 없잖아! "

   " 용의자는 아무도 없어! "


메이 " 그러니까 일이 잘 안 풀리고 있는 거구나? "


비 " 아아아으윽 "


.....


메이 " 알았어, 내가 진짜 해줄게. "


비 " 제발 진짜 하지 말아줄래. "


메이 " 알았어. "


비 " 묘지 조사하러 가보고 싶어? "


메이 " 아니... 오늘은 아냐. "


비 " 알겠어 그럼 나중에 얘기해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 ㅄ아 받아라 내 연재폭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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