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라디오쇼'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결혼 소식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DJ 박명수가 축가를 부르겠다고 하자, 신지는 "고려해 보겠다"고 답하며 특유의 재치로 방송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13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신지는 최근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DJ 박명수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박명수가 "결혼 준비 잘하고 계신 건가"라고 묻자, 신지는 "그건 뭐. 아직 먼 얘기라"라고 답하며 웃었다.
박명수는 이에 굴하지 않고 "혹시 제가 축가를 불러도 되겠나"라고 묻자, 신지는 "왜 자꾸 축가를 하시려고 하나"라며 폭소했다. 결국 신지는 "고려해 보겠다"고 응수했고, 이에 박명수는 "신지야. 축의금 많이 낼게"라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문원이 이혼 경력과 딸이 있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신지는 "제가 27년 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겠구나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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