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아가 일 냈다"…역대급 디자인 뽑아놓고 "한국은 구경만 해라" 황당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5 07:13:54
조회 2639 추천 8 댓글 23
미국서 2세대 신형 공개… 5,500만 원대부터, ‘V6 자연흡기’ 삭제
“팰리세이드보다 예쁜데 왜 안 파냐”… ‘국내 출시 기원 1위 수준’
329마력 하이브리드로 상품성↑… 한국 출시는 여전히 “계획 없음”



“돈을 주겠다는데도 왜 안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팰리세이드는 너무 흔하고, 모하비는 너무 오래됐고… 제발 텔루라이드 좀 들여와 주세요.”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글이다. 기아의 북미 전략형 SUV ‘텔루라이드’가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더 강인해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달고 상품성을 대폭 키웠지만,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그림의 떡’일 뿐이다.

미국 시장을 휩쓴 ‘올해의 SUV’ 텔루라이드가 신형 모델(2027년형)을 공개하며 가격을 인상하고 엔진 라인업을 물갈이했다. 팰리세이드와 형제차지만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이 차의 경쟁력을 분석해 본다.

“6기통 감성은 안녕”… 4기통 터보의 시대




이번 2세대 텔루라이드의 가장 큰 변화는 심장이다. 기존 북미 소비자들이 사랑했던 부드러운 3.8L V6 자연흡기 엔진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 자리를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채웠다. 최고 출력은 274마력으로 기존 V6(291마력)보다 소폭 줄었지만, 실용 영역에서의 힘을 나타내는 토크는 43.0kg.m로 오히려 강력해졌다.

환경 규제와 효율성을 고려한 ‘다운사이징’이지만, 넉넉한 배기량의 여유로움을 선호했던 미국 아빠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대신 강력한 한 방을 준비했다. 2.5 터보 하이브리드다. 합산 329마력, 최대토크 47.0kg·m로 성능과 연비를 모두 잡았고, 형제차인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함께 북미 패밀리카 시장을 나눠 가질 전망이다.

팰리세이드 vs 텔루라이드, 뭐가 다르길래?




텔루라이드가 한국 아빠들의 ‘워너비’가 된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디자인’이다. 팰리세이드가 도심형의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면, 텔루라이드는 정통 오프로더를 연상시키는 투박하고 각진 ‘상남자’ 스타일을 고수한다.

“미국 트럭 느낌이 난다”는 호평 속에 북미 시장에서는 웃돈(프리미엄)을 줘야 살 수 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신형 역시 그 기조를 이어간다. 더욱 대담해진 전면부 그릴과 수직형 헤드램프는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실내 역시 12.3인치 듀얼 스크린과 최신 ADAS 시스템으로 무장해, 투박한 겉모습과 달리 속은 최첨단이다.

“5,500만 원부터 시작”… 가격도 ‘급’이 올랐다


문제는 가격이다. 기아는 신형 텔루라이드의 시작 가격을(배송료 포함) 4만 달러(한화 약 5,500~6,000만 원) 이상으로 책정했다.



기존 모델 대비 약 300만 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팰리세이드 깡통(기본) 모델이 4,000만 원 초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역수입을 가정했을 때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 출시는? “희망 고문은 그만”


가장 중요한 한국 출시 여부는 이번에도 ‘불투명’하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조지아 공장 전량 생산이라 국내 도입 땐 노조 협의, 관세, 그리고 국내 생산 팰리세이드와의 판매 간섭(팀킬) 문제가 따른다.

현대차그룹 입장에서는 잘 팔리는 팰리세이드를 두고 굳이 텔루라이드를 들여와 집안싸움을 시킬 이유가 없다.

결국 2세대 텔루라이드 역시 유튜브 시승기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설의 유니콘’으로 남을 공산이 크다. 더 멋져진 디자인과 강력한 하이브리드로 돌아왔지만, 한국 아빠들에게는 그저 더 맛있어진 ‘그림의 떡’일 뿐이다.




▶ “현대차, 계획이 다 있었구나”…세계 1위 기업까지 ‘벌벌’ 떠는 이유 보니▶ “기아가 낸 르노 대항마?”…작정하고 만들더니 “르노보다 훨씬 낫네”▶ “제네시스 비상 걸렸다”…3천만 원 싼데 1,000km 달리는 대형 SUV 등장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5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3323 “맞은 건 3040인데 왜 2030 교사가 짐 싸나”…억울한 상황에 ‘부글부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2 0
3322 “첨단 소나 갖춘 미 해군도 쩔쩔”…이란이 전진 배치한 새 무기에 ‘초긴장 상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7 0
3321 “30%만 채우면 히로시마급 파괴력?”…이스라엘, 발등에 불 떨어진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1 0
3320 “트럼프, 어디 한번 공격해봐라”…美 중부사령부까지 겨눈 신무기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7 0
3319 “현대차 위기라더니 드디어 흐름 탔다”…세계 1위까지 넘보자 ‘기대감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8 0
3318 “김정은이 반길 최악의 시나리오”…푸틴, 직접 종전 서두르는 이유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 0
3317 “미군 뺀다는 소식에 발칵”…“4년을 어떻게 버티라는 거냐” 초비상 걸린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0 0
3316 "GV60 값에 아우디 준대형 산다"…20만 원밖에 차이 안 나자 기대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7 0
3315 “부녀회장 통장에 수십만 원 꽂힌다”…아파트 야시장 논란에 주민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5 0
3314 “트럼프, 코인으로 6,000억 가량 날렸다”…장부 열어보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8 0
3313 “중국 간첩 유죄 판결에 대사관까지 분노”…예상 밖 반응에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5 0
3312 "현대차도 타격 불가피할 것"…"사실상 관세 0원" 줄줄이 등장에 업계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5 0
3311 “한국엔 주둔비 압박하더니 저긴 공짜?”…미국 ‘무제한 요새’ 건설 소식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 0
3310 “삼성전자가 경고장 무시했다”…결국 수백억 물어줄 판 된 대형 악재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 0
3309 “대체 얼마나 벌어야 하냐”…수백조 번 국민연금, 들이닥친 경고장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 0
3308 “이깟 일로 사람 132명이 죽었다고?”…중국이 몰래 감춘 정황, 4년 만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 0
3307 "중국차 값에 맞춰보겠다"…결국 기아까지 '눈물의 인하',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5 0
3306 “공무원들은 그동안 대체 뭐 했냐”…로또 아파트 줄줄이 빼간 수법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9 0
3305 "믿고 시장으로 뽑았더니 중국 스파이?"…인구 5만 명 도시 시민들 '부글부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 0
3304 “김정은 남침 계산까지 다 꼬인다”…한국 새 K-방산 기회, 파급력이 ‘어마어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5 0
3303 "현대차 옵션 넣다 5천 넘는데"…내년부터 2천만 원대 신차 줄줄이 예고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0 0
3302 "어린이날 그냥 사줄걸"…줄줄이 오른 가격표에 맘카페 '난리났다' [1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486 4
3301 "미국 시민들 제대로 폭발했다"...트럼프 향해 "여기가 북한이냐" 쏟아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2 0
3300 "방사포 놔두고 왜 자주포에 집착할까"…북한 화력 개편의 '진짜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4 0
3299 "중국이 가장 반길 상황 터졌다"...美 국무부 이례적 분노 표출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9 0
3298 "중국 방공망 뚫을 뾰족한 수 나왔다"…미 공군이 조달 서두르는 공중전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7 0
3297 "한국, 30년 돈벼락 터지나"...이재명 대통령 초강수에 업계 '100조 시장' 들썩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4 0
3296 "여기 뚫리면 주한미군까지 위태롭다"...미국이 사드 총동원한 까닭 보니 [2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71 1
3295 "원가 올랐다며 치킨값 올리더니"…"협력사 마진은 0원?" 소비자들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4 0
3294 "현대차, 판매 부진 이어지자 결단"…32만 대 생산 계획에 경쟁사 '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2 0
3293 "탈북 루트 막으려 이런 짓까지"...북한 보위부 손에 줄줄이 들어가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9 0
3292 "한국 오면 부자처럼 쓸 수 있다"...중국인들 줄줄이 몰린 이유 보니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0 0
3291 "현대차 위기, 정의선 회장이 살렸다"…일본차 텃밭서 터진 '미친 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9 0
3290 "함흥·원산 샅샅이 뒤져보니 깜짝"...위성사진에 잡힌 북한의 수상한 장소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0 0
3289 "트럼프 계산 완전히 꼬였다"...한 달 새 100조 원 돈벼락 쏟아진 중국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5 0
3288 "주한미군 40%가 대만으로 빠진다면?"…북한과 싸우면 벌어질 진짜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5 0
3287 “우리 배 피격당했는데 뭐 하냐”…맹비난 쏟아진 정부 움직임, 왜 그런가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0 0
3286 "SK하이닉스에 수십억 빚 몰빵", "공무원이 이래도 되나"…네티즌들 '갑론을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1 0
3285 "현대차 울산 공장 쉴 틈 없겠네"…트럼프 때문에 꼬여버린 수출 셈법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4 0
3284 "중국 스파이 또 잡혔다"...왜 하필 '이곳' 노렸나 봤더니 "진짜 치밀하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2 0
3283 "한국 땅 밟은 북한 대환영?"…국가보안법 위반까지 불거지자 '발칵' [2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33 0
3282 "손흥민·GD 광고에 쓰더니", "은행이 이러면 어떡하나"...국세청 칼 빼들자 '발칵'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77 9
3281 "BMW 가격이 왜 이래?"…동급 제네시스보다 싸게 나오자 아빠들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1 1
3280 "월 70만 원 노후가 200만 원대로"…따박따박 꽂히는 5060 노후 비결의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4 0
3279 "공군 뒀다 뭐 하냐"…진도개 1호 발령에 북한까지 초비상 걸렸던 막전막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1 0
3278 “촘촘한 중국 방공망 찢는다”…1조 4천억 투입된 美 유무인 편대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9 0
3277 "가격 낮췄다더니 카니발 값?"…美 미니밴 원조 반격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3 0
3276 "트럼프 덕에 떼돈 번다"...공장 풀가동 들어간 중국, 왜 그런가 보니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9 0
3275 "우리 공무원이 중국 간첩이었다니"…선 넘은 사찰에 강경 대응 나서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9 0
3274 "삼성전자 민생지원금 현실화되나"...역대 최대 돈뭉치 예상되자, 정부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