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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소년소녀 성적소비, 대통령탓에 대해

ㅇㅇ(133.114) 2022.02.26 11:01:57
조회 491 추천 19 댓글 4


한국인들은 독도가 '당연히, 아주 확고히' 한국땅이라 생각한다. 왜 한국땅이냐고 하면 (사실은 학습된) 이러저런것들을 본인 신념인것마냥 쉴새없이 말한다

그런데 국제사법 재판소에 왜 안가냐고 하면 질수도 있으니까 안간다고 한다

자신들의 증거들이 가장 엄격하고 공정한 국제 사법재판소에서는 통하지 않으리라는걸 알고는 '어차피 정답이니까' 라는 이유로 회피하는것이다

어차피 정답인데 그 근거는 틀릴수도 있으니까 리스크를 질 필요가 없다는것인데... 수학적,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고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현대인들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


속옷은 안되지만 수영복은 괜찮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그 둘은 같으며 수영복의 가치는 남자의 성욕으로부터 생긴다고 말해주면 당연한듯 부정부터 한다. 그런데 자신은 확고하고 아주 당연한듯이 생각해온것의 근거를 말할때는 비언어적인 방식으로 넘기려 하거나 상대의 수준, 무지 등을 지적할뿐이다

문화속에서 사는, 문화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문화라는것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인지의 방향을 셀프 거세해서 시간을 끝까지 인지하지 않고 공간을 추구하며 언발에 오줌누는식으로 살게되어 나온 부산물이라 말해주면 일단 부정부터한다. 그런데 왜 문화가 생겨났고 그것을 추구하는지, 왜 시야가 그쪽에 향해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면 못한다(이 견해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다를수 있음)



나는 개고기, 소년소녀 성적소비, 대통령탓 등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심지어 식견있는 사람들조차 개나 고양이를 먹는것을 미개하고 야만적인 일이라 여긴다. 그리고 그것이 왜 옳지 못한 행위인지에 대한 근거를 대는것을 보면 죄다 기준점이 인간의 감정과 편의에만 있을뿐 구체적으로 왜 옳지 못한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한다

똑똑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여겨서, 감정적으로 반하기 때문에, 그게 정답이니까, 개의 사회적 역할과 친화력 등등... 전부 자세히보면 개고기를 생산, 판매, 소비하는 행동이 절대적으로 부도덕하다고 규제할만한 근거가 되질 못한다.

또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것에 대한 비판의 초점도 잘못되었다

개라는 동물은 대체적으로 지능이 높고 친화력이 높아서 다른 동물과 다르게 익명성이 빠르게 사라지는데다, 개라는 동물 특성상 정서적인 교감 또한 생겨나기 때문에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키우던 개를 잡아먹지 못한다. 아무리 먹이만 주려고 해도 그 단계를 안거칠수가 없다

마음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그동안의 정서적 교감, 자신에게 익명이 사라진 대상 개가 겪게될 고통과 감정 등을 알기 때문에 아무리 고기가 부족해도 왠만해서는 반대편 저울을 택할수가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것이 지탄받아야되는 이유는 '개를 먹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행위 속에서 보이는 '비인간적이고 매정한점' 때문이어야 할 것이다.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의 초점이 잘못되었다는것이다


만약 돼지나 소에게 높은 지성과 친화력 등이 있는데 그 동물들을 기르다가 정이 들게 되었다면 그 동물들 또한 잡아먹을수가 없을것이다. 그러나 만약 개가 지능이 낮고 친화력이 없었다면 쉽게 잡아먹을수 있을것이다.


그 행위 속에서 읽히는 비인간성이 지탄받아야하는것이지 굳이 '개'라는 껍데기에 기준을 둬서는 안될것이다. 만약 어떤 현상이 이루어지는데 1~10단계까지 있을때 1~9단계의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서 나머지를 편의상 생략해버리고 10단계만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그와 유사하지만 다른 케이스까지 같은 판단을 내리게될것이다. 그러나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것과 도견사에서 개를 도축하는것은 분명 똑같이 개를 도축하는것이지만 다르게 판단해야된다




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소녀, 소년들에 대한 직간접적인 성적 소비를 부도덕하게 여기는데 그 판단기준 또한 개의 경우처럼 전부 외면에 있다

인터넷에 어린 소녀와 원조교제한 아저씨 기사가 나오기라도 하면 아주 감정을 과잉시켜가며 도덕적으로 크게 지탄한다. 그리고 그들은 아주 당연하고 마땅하게 자신들이 발하는 도덕 감정이 객관적으로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린 소년과 아줌마 교사가 관계했다는 기사가 나오면 똑같은 케이스인데도 그같은 감정은 발산되지 않고 대부분은 무관심이며, 몇몇은 부럽게 여기기도 한다

그들에게 이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면 아주 당연히 반응하는데, 그 근거들은 말을 듣는 즉시 자신의 체면을 위해 생각해내며 만들어내는것들뿐이며 전부 상대적인것들뿐이다. '그러면 성인의 정신이 들어있는 아이는 괜찮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고 한다. 외면을 기준으로 판단하면서 일관성도 없다


사람은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속에서도 살아간다. 그런데 사람은 언제나 변하는 상대적인 존재인지라 늘 그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이 달라지는 범위가 크게 될수도 있으며 스스로에 의해 인위적으로 달라질수도 있다.

예를들어 독일의 어느 여자가 괴한들에게 납치되고 구금되었는데 협상하면서 같이 지내다보니 정들게 되어서 괴한들을 용서해준 경우, '관계속 자신의 외면'을 중요시여기는 여자 특성상 자신만 못나지고 자신만 크게 초라해지고 비루해졌다는 그 사실을 직접적으로 인지하면 견딜수가 없으니 그 즉시 무의식적으로 '이 일은 관계속에서 그다지 못난축에 끼지 않는 일'이라고 스스로 세뇌시켜버린 경우이다


그녀가 범죄자들을 용서해주고 범죄자들과 동참해 은행 강도짓을 한것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물을 보는 각도를 변경시킴으로 인한것이었다. 한마디로 과거의 사건을 보는 기준이나 관점은 스스로에 의해서 또는 외부에 의해서 바뀔수 있다는것이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은 절대적인것이다. 움직임이 없고 방향이 없으니 절대적이고 고정적인 속성을 지녔다. 사람은 시간속에서 움직임이고 있으니 상대적인 속성을 지녔다


그리고 움직임의 방향을 가진 사람은 그 과거의 절대적인 점을 자신에게 설정된 상대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해석하는데, 그 상대적인 요소의 변화에 따라 다른 각도로 보일수 있으며 그로인해 또 다른 선택을 할수 있다.


여기서 상대적인 요소들이라 함은 지능, 성숙함, 경험, 지식들, 가지고 있는 맥락, 분위기, 움직임에 따른 시각, 상태, 욕구, 감정 등을 말한다


80년대 광주에서 폭동이 일어났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지고있는 상대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그것이 내란사태라고 여겼으나, 이후 사람들에게 다른 맥락과 다른 지식들과 다른것들이 설정되자 그 설정된 상대적인것들을 기반으로 민주화운동이라고 다시 인지한것이 그 예이다


이명박이 수십년간 신실한 장로였어도 대통령 직위와 bbk 잘못인정 둘중 하나를 택하는 상황이 생기자, 신에 대한 믿음보다 대통령 직위를 택한것도 같다. 회개라는 포맷을 하면 된다고 얄팍하게 생각한것 같은데, 이명박은 그 행위로 인해 자신의 신앙이 '절대적인 하나'가 아니라 '여러 상대적인것들중 하나'라는걸 스스로 증거했으며 조건부에 따라 자극이 셌기에 택해왔다는걸 증거했다


이명박이 그 양자택일을 하기 전에는 수십년 동안 '신실한 장로'였었다. 그때까지는 그 사건을 그렇게 판단한것이 옳았다.


그러나 bbk 사기에 대한 고백과 대통령직 둘중 하나를 택하는 상황이 왔을때 대통령직을 택함으로 인해, 그 이전 '수십년 동안 해왔던 이명박의 신실한 장로 생활'이라는 사건은 조건부에 따라 자극이 센쪽으로 행동했었던 그림자스러운 행위였을뿐이라고 다르게 정의된것이다. 이후에 생겨난 상대적인 요소들에 의해(지식이 더해짐으로 인해) 이전의 절대적인 점이 다르게 규정된것이다



소년, 소녀들과 연애하거나 그들을 성적으로 소비하는것은 이런 원리적인면에서 접근하고 해석해야된다

어린아이들은 아직 지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덜 성숙해있는 상태이다. 아무리 본인이 확고하게 승인해줬어도 이후 갖추게 될 상대적인 요소들에 의해 그 행위 자체가 다르게 해석될수도 있다

물론 서로간 동의하에 관계를 했으니 그때 그 공간속에서는, 껍데기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것 같아도 대부분의 경우 그 아이가 시간속에서 성장했을때 이전의 그것을 거절할 확률이 높고, 그 일어난 사건 하나가 시간속에서 다르게 해석되면서(대부분은 더 정확하게 해석되는 경우일것이다) 그것이 그 사람에게 지속적인 고통을 주거나, 그것으로 인한 심리적 방어기제로 잘못 자랄수 있기 때문에 옳지 못한 행위라 할수 있다

'아이와 관계하는것' 그 자체가 아니라, 대상의 미성숙함과 유약함 등을 계산해 어찌되었든 그 공간속에서 승인을 받았다는 이유로 껍데기적으로 면피해가며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것 그자체, 즉 그 행위에서 보여지는 비열하고 사악한것과 아이의 시간에 가하는 영향에 초점을 둬야한다.


그 행위자가 상대 아이의 미성숙함과 이 구조들에 대해 인지했음에도 어찌되었든 그때 공간속에서 승인받았다며 저지른다면, 자신의 공간속 욕구 충족을 위해 타인의 시간을 땔감삼는 행위이기에 지탄받아야 마땅할것이다


할머니 육체든, 인디언 육체든, 아이 육체든,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외면이 아니라 원리로 봐야한다는것이다. 만약 20살짜리 성인을 성적으로 소비했는데 그 사람이 50살쯤 되었을때 정서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져서 이전에 자신에게 일어났던 사건을 달리 해석함으로 그 사건이 자신에게 고통으로 작용된다면, 그 경우에도 동일한 무게의 죄를 지은것일것이다.


이 또한 위와 마찬가지로 어떤 현상이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있다고 했을때, 1~9단계로 이어지는 부피가 크다고 해서 편의상 생략해버리고 10단계만 남겨놓고 판단한다면 억울한 케이스도 생길것이고, 결국 사회에 딱딱한 교리가 지배하게 될것이다. 어린아이가 자라나면서 이전의 행위를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그냥 '어린아이'라는 껍데기 자체를 기준점으로 둘수는 없다는 소리이다



그러면 한국인들은 왜 남아를 성적으로 소비하는 사람들을 봤을때는 가만히 있으면서 여아를 성적으로 소비하는 사람들을 봤을때는 굉장히 감정을 과잉적으로 일으켜가며 상대를 아주 힐난하는것일까?


그것은 한국인종 자체가 겁약하고 심약한 쥐새끼들이라 그렇다. 이들은 자신이 오답 되어질까봐 미리 틀에 고정시킬때, 또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 외부의 압력이 예상될때 그에 맞춰 비굴하게 미리 굴종하고 외부에서 제시한 틀을 스스로에게 적용시키고 받아들이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겁약함과 비굴함을 인지하지 않으려고, 그러니까 가해질 폭력이 두려워 스스로의 자아를 무시하고 알아서 맞추는 그 비굴함을 인지하지 않으려고 무의식적으로 그것이 옳기 때문에 그런것이라며 스스로를 세뇌시키고는 오히려 강하게 경도시킨다. 그리고 타인에게 강하게 질책하며 구속하려고 하는것이다


스스로 경도시키는것과, 타인을 힐난하는 그 모든 열성 지지자같은 행위는 자신의 비굴함을 회피하기 위해 스스로를 속여 만든 서사를 더 그럴듯하게 만들려는 당위적인 행동일뿐이다. 마치 스톡홀름 증후군의 그 독일 여자와도 같다



또 인터넷에서 어린아이를 포르노그라피로 소비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을 '보는것'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광고뷰를 늘려주거나 지불하여 '그것을 지지하고 그 과정에 동참하는것'에 초점을 두고 비판해야된다. 여자 발바닥을 보든, 남자 엉덩이를 보든, 할머니 목덜미를 보든, 아이 배꼽을 보든 그 취향이나 보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컨텐츠에 대한 지불과 동참이 문제라는것이다


보는것의 껍데기에 기준을 두지 말고, 보는 행위가 어떤 맥락 안에 있는 행위인지에 기준을 둬야될것이다. 행위의 속성을 보고 분별해야된다는 소리이다


통계적 이유만을 근거로 고용할당이나 규제를 주장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그런 행동은 인종차별의 정당화와 같고, 밭에 가라지가 대부분이라는 이유만으로 밭 전체를 갈아 엎는 행동과 같다고 말해주면 이해를 못하고 오히려 상대를 이상한 취급한다. 겉 이미지와 형식만 보기 때문에 밭에 가라지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밭을 갈아엎는것과 자신들이 질서라는 실리적, 경제적인 이유를 들어 교리적으로 남을 구속하는 그런 행위는 사실 같은 원리인데도 그저 막연하게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는 안뽑았으니 책임없다고 여기거나, 투표 행위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백지 투표를 하는것에 의미를 부여하는것도 무지에 의해 나온 행동들이다.

공화국에서의 '모든 대상에게 권리가 부여되는것'은 '모든 대상에게 책임이 생기게되는것'과 같다. 권리는 한사람 분깃인데 행위에 대한 책임은 그것이 좋든 나쁘든 다같이 지는것이 공화정 시스템의 핵심이다.


그래서 특정 후보를 안뽑았어도 책임은 모두에게 있다. 같은 원리에 의해 상대와 자신에게 권리가 부여되었으면, 그 같은 원리에 의해 상대와 자신에게 책임이 부여되는것이다.

투표를 억지로 하든, 투표를 안하든, 백지를 내든 그것에는 상징적이고 이념적인 감성이 있을지언정 개별적인 의미는 전혀 없다. 모든것이 다같이 묶여있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하나로 묶인 집단으로서의 작용만 의미있다. 그래서 민주주의 공화정은 보이지않는 공산주의이기도 하다.

공화정에서의 초점은 '좋은 후보가 뽑혔느냐'가 아니라 '과정이 정당하느냐'에 둬야한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이런 개념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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