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MBC방송 앵커출신 정동영의원님... 나름대로 갑작스레 차기주자 대열에 끼셔서 열심히 해보시려고 했다. 철딱서니 없는 수구꼴통 전쟁세대 노친네들이 선거를 통해 이 나라 개혁 드라이브를 늦출까 두려우신 나머지 솔선수범하여 총대를 메시고, 준엄히 외치셨다. "쒸바, 투표날 나이 먹은 것들 집에서 걍 쉬어~!" 수구꼴통 언론과 기득권 우익세력에 조낸 뚜들겨 맞았다. 나쁜 쉑퀴덜... 노인공경은 개뿔이... 그래도 총선을 앞두고 노인망언 때문에 악영향이 일파만파로 번졌다. 우리의 정동영의원님, 양로원도 가서 사과도 하시고 노친네들한테 개쪽도 당했다. '왜 왔냐구...' 엎드려 빌었다. --; 내친김에 장애우를 돌보시는 '쑈'도 한번 하셨다. MBC 카메라 동원하여 나이 서른의 장애우를 나체로 목욕 시키시며 전국에 방송 때렸다. 수구꼴통 언론과 기득권 우익세력에 조낸 뚜들겨 맞았다. 나쁜쉑퀴덜... 인권은 개뿔이... 통일부 장관에 오르신 정동영의원님... 또 입방정으로 북한에 한번 가보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 그래도 막판에 북한에 가서 김정일총비서와 사진도 찍고 호탕하게 전력공급도 약속했다. 이번엔 남북한을 포함한 세계가 조낸 쌩뚱맞다는 반응이었다. 물론 현실화 되지도 못했다. 역시  수구꼴통 언론과 기득권 우익세력 때문이다. 무식한 쉑퀴덜... 니덜이 미래를 알어?... 이제 당의장 나오신 정동영의원님... 오리털파카의 오리털보다도 가벼우신 입으로 또 민족중흥을 위한 한마디 하신다. "군병력을 50%로 감축하여, 사회양극화를 해소 하겠다!" 한민족 냉전을 떠나 동북아 패권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이 때에 대단한 결단력이 아닌가~! 중국, 일본 등 주변국 군병력이나 국방예산 따위는 모르고 하신 소리다. 걍 멋지게. --; 진정한 비젼과 미래지향적인, 행동하는 정치인 아니신가~! 아아~ 정녕 얼굴에 좔좔 흐르는 기름끼 하나로 정치하는 정의원님~~~!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뛰고 다음에는 어떤 말씀을 해주실건가요? "세계평화, 내 손 안에 있다?!"   PS. 뉴스데스크 그렇게 오래 진행 했으면 웬간한 사람도 얘보단 개념 있겠다.       대본 보고 걍 나불거리기만 했나봐. 지금처럼 메이크업만 신경쓰고.   --------------------------------------------------------------------- 미안해, 하큐옹~ 이 갤이 이런 같잖은 정치인이나 까대면서 키득거리는 갤이 아니란거 아는데 난 이렇게 가벼운 정치인만 보면 화가 너무 나서 시사갤에 올리고 여기도 올릴께. 정말 화 나지 않아? 전력도 지맘대로 다~ 지원하시고, 군병력도 지맘대로 다~ 감축하시고~ 정말~ 비교되 비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