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사는 현정부의 평화번영정책에 대해서는 “긴밀한 한미관계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남북의 경제적인 상생협력을 가져오는 글로벌 한 시각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2006/01/25   ==> 이 얘기는 역으로 남북의 경제적인 상생협력 을 바란다는 얘기겠지? 하큐횽. 아주 바람직한 야그야. 경제적인 상생협력이라는 것이 너무 경제에 치우친듯한 인상을 주지만   생각이 훌륭하니까 토 달지는 않겠어,,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4일 동북아 미래포럼 조찬 간담회(소장 길정우)에서 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국방감축에 의한 양극화 해소 방안 발언’에 대해 “국가적인 과제를 인기 영합주의로 몰고 가서는 안 된다”며 특히 600조원을 투입해야 하고 군의 현대화는 필수적 방향인데 대책 없이 그것으로 양극화를 해소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 여기서 말하는 국방감축은 인원감축이 아니라 국방비를 얘기하는 것이지? 내가 언어영역을 못해서 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군축(국방비감축)은 안된다... 군 현대화를 위해서 한마디로 국방비 늘리겠다는 얘기아냐? 맞지? 평화통일을 바라보는 시대에 서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국방예산 18%로도  부족하다 이거쥐..? 이걸 거꾸로 해석하면 정똥영 군축을 하겠다는 얘기고.. 한나라당식으로 얘기하자면 침략야욕에 불판  북한정권을 목전에 두고 '군축'이라는 "악질적 좌파" 발언을 한것이고.. 여기서 아주 완벽한 대립점을  볼수 있는데.. 근데 좀 우울해 지네.. 경제적 상생협력을 하면서 국방비는 늘리고.... 소나큐횽이야 말로 각론 좀 줘봐봐 립서비스 하지 말구.. 내가 좀 공부를 못해서 그래 미안해 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