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치는 안타깝게도 강자가 옳은자를 이기는 세계이다.

격발의 시기 2006.02.19 23:11:52
조회 265 추천 0 댓글 25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 손학규를 옹호하기 위해 07%-2%가 채 안되는 지지율을 가지고 대권을 이야기 하면 씨알도 안먹히는 것이 저작거리의 현실입니다. 손학규를 측근에서 돕는 사람들은 손학규가 대단하다고 곧 뜬다고 난리입니다. 정신 못차린 소리입니다. 더 나아가 뜨는데 시차를 두고 떠야하기에 한꺼번에 놀라운 것들을 터트리지 않고 야금야금 시차를 두고 터트린답니다. [학규가 안뜬 이유] 정치판과 사람들은 냉정합니다. 현실은 그만큼 자랑할 거리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를들까요? 고건만해도 쟁쟁합니다. 정동영만해도 장관해묵지 않았습니까? 이명박은 또 어떻습니까? 손학규가 청계천보다 더 좋은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고건도 큰 일들을 해냈지만 이명박의 청계천 신드룸은 현실인 것입니다. 김근태만큼 민주화열사도 없지요? 손학규의 민주화 투쟁은 거기에 비해 알려진바도 설득력도 약합니다. 그 모두를 지금 안까발리고 알만한 사람이 몰라서 손학규가 안떳습니까? 안뜬 사람은 안뜬 이유가 있습니다. 지지율이 말이 지지율이지, 1-2%면 통계조사의 오차범위입니다. 민주당의 권영길, 열당의 이해찬만도 못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학규가 안뜬 이유가 여러가지겠지만 제 생각에는 안일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주변을 독식해서일 듯 싶습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실제로 이리저리 친구들에게 손학규 자랑도 하고 알리기도 하고 부모님께 소문도 내어보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때려쳐라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손놓고 그냥 대권 구도가 한나라당은 이명박vs.박근혜로 가는 것을 관망할까요? 적당히 즐기며 하루하루 소일할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첫째 사람들은 2인구도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내가 지지하는 사람을 찍기위해 투표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될까봐 투표장에 갑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노무현이 된 것은 노무현 안찍을라고 놀러갈려던 젊은 사람들이 정이 노무현 안밀자고 하니까 노무현 안되면 이회창 될까봐 똘똘뭉쳐서 된 것입니다. 호남이 될뻔하다가도 안된 과거는 또 무엇입니까? 바로 경상도 사람이 호남 사람에게 주기 싫어서 투표장 간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3인구도로 갈 수 없는 것은 바로 정치는 미운놈이 되는 꼴을 못보는 배타성 때문입니다. 손학규가 대세론을 잡지 못하고 손학규가 계속 이 자리에 머문다는 절대 2자 구도에 끼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중요한 것입니다. [당장 이렇게 합시다] (1) 손학규를 좋아하는 사람을 모으지 맙시다. 손학규를 아는 사람도 없고 손학규를 좋아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힘들여 설명 다하면 손학규 어차피 안될텐데(표 사장 되는 꼴 싫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딴 소리 합니다. 손학규 지지하지 맙시다. (2) 이명박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모읍시다. 주로 박근혜쪽에서 설치지만 이명박에 대항하는 대항마가 손학규이지 박근혜가 될 수 없음을 설득해야합니다. (3) 박근혜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모읍시다. 주로 이명박쪽에서 설치지만 박근혜를 대항하는 대항마가 손학규이지 이명박이 될 수 없음을 설득해야합니다. (4) 미워하는 사람들을 우리 사람으로 만든 다음에 손학규를 알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 자칫 잘못하면 세상 속에 손학규는 3인자로 묻혀집니다. 사실 지지율은 바닥이니 대권나온다면 웃습니다. 그럼 어떡해야하지요? 지금 당장 이명박 욕하고 다니고, 박근혜욕하고 다니십시오. 신기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기한 결과] 어느누구도 우리를 건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거 참 존심상한 일입니다. 우린 반대가 없습니다. 손학규 다 괜찮다고 합니다. 왜 우리에게는 네거티브가 아닌 포지티브 전략을 상대가 펼칠까요? 이미 우릴 상대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그게 현실입니다. 왜 사자가 파리 한마리 윙윙거린다고 응해줍니까? 체면만 구기게..스타일만 구기게.. 이게 현실입니다. 직시하십시오. 정신차리십시오. 짓어도 우리보고 물기는 커녕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짖어야 합니다. 물고 다녀야 합니다. 피터질때까지 물고 놓아주지 말길 바랍니다. [운영의 묘미] 카폐는 거칠고 저돌적으로, 블러그는 부드럽게 카페로 소개하기를... 그리고 미니홈피는 인간적 냄새가 솔솔 나야합니다. 정책보고 투표장 가는 사람보다 미운놈이 대통령 되는 꼴이 싫어 투표장갑니다 따라서 댓글은 강성으로 써야합니다. 댓글 무섭습니다. 요즘 잘못달면 범죄자되어 평생 후회합니다. 그러함에도 그렇게 나서야 일이 됩니다. 모두 짖고 다녀야 합니다. 본 카페에 자발적 회원이 매일 1천명씩 들어오고 본 카페에 회원수가 10만명은 될때까지 미쳐있어야 합니다. 그 후에 저처럼 미친사람들은 조용히 제 갈길을 가면 됩니다. 그땐 합리적인 사람들이 조율만하고 긍정적인 포지티브전략으로도 수성만해도 순풍에 돛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제6법칙 대중은 반대하러 투표장에 간다 대중은 지지할 때보다 반대할 때 더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선거에서 네거티브 캠페인을 자주 활용하는 것은 바로 이 같은 대중의 성격 때문이다. 아래 내용은 최근 발간된 책의 목차입니다. 저자의 연락처와 인터넷 사이트가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면 다행이고 모르시면 한번 카페 운영자님이 만나뵙는 것은 어떨지요? -참고할 책 소개- 책을 내며 프롤로그_ 대중은 통치하고 싶다 제1법칙 단순하게 말하고 단순하게 행동하라 애써 모은 자료도 버리고, 알고 있던 것도 잊어야 한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말하고, 단순하게 행동해야 한다. 공약도, 홍보도, 유세도 단순해야 한다. 제2법칙 개인은 복잡해도 대중은 단순하다 정치인이나 선거출마자는 이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개인과 대중을 혼동하는 순간부터 캠페인은 실패하기 시작하는 셈이다. 단순성은 대중의 핵심적인 속성이다. 제3법칙 텃밭이 불리하면 이길 수 없다 유권자들이 지지후보를 고르는 가장 핵심적인 잣대는 인물도 도덕성도 아니다. 마음속으로야 어찌 됐든, 막상 투표장에서는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를 찍게 마련이다. 제4법칙 구도는 텃밭의 불리를 뛰어넘는다 열세 지역이라도 구도가 유리하면 이길 수 있다. 1997년 대선에서 DJ가 이회장을 누르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도 구도 때문이었다. 제5법칙 문제는 지지자의 투표율이다 문제는 누가 더 많은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불러내느냐다. 결국 '지지자의 투표율'이 관건이다. 지지층을 결집하고 동원하는 지극히 평범한 수단으로도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제6법칙 대중은 반대하러 투표장에 간다 대중은 지지할 때보다 반대할 때 더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선거에서 네거티브 캠페인을 자주 활용하는 것은 바로 이 같은 대중의 성격 때문이다. 제7법칙 문제는 정책이 아니라 이슈다 선거 출마자들의 큰 착각 중 하나는 정책이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대중은 빽빽하게 늘어놓은 정책이 아닌 몇 가지 이슈에 따라 투표한다. 제8법칙 단순한 메시지를 반복하라 대중은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대중 정치인으로 성공하려면 단순한 것을 좋아하는 대중의 속성을 이해해야 한다. 대중은 같은 메시지를 수백 번 반복하는 정치인의 진정성을 이해해준다. 제9법칙 강하고 틀린 것이 약하고 옳은 것을 이긴다 적어도 정치에서는 강한 사람이 좋은 사람을 이긴다. 합목적적인 사람이 합리적인 사람을 이긴다. 선거에서는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보다 대중이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10법칙 주도하라 아니면 반대하라 대중 정치인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이 '이슈 주도력'이다. 주도하지도 반대하지도 못한 채 대세에 동조하는 정치인에게 대중의 지지가 있을 리 만무하다. 제11법칙 문제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대중은 선거에서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한다.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는 정치인이라면 미래를 향한 이슈를 더 적극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제12법칙 반대를 즐겨라 실패하는 정치인은 반대를 두려워한다. 반면 탁월한 정치인은 반대를 즐긴다. 그리고 위대한 정치인은 반대를 만들어낸다. 제13법칙 어떠한 이슈도 회피하지 마라 정치인들은 이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몰라 이슈를 회피한다. 정치와 선거는 상대를 두려워하면 이길 수 없다. 설령 자기에게 불리한 이슈라도 회피하지 마라. 피하면 패한다. 제14법칙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대중은 정치인의 가르침을 원하지 않는다. 아니 원하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 가르치려는 정치인을 경멸한다. 이제 더 이상 대중을 가르치려고 하지마라. 제15법칙 분노하되 경멸하지 마라 대중은 분노하는 정치인에는 표를 주지만 경멸하는 정치인은 지지하지 않는다. 한국의 진보가 성장한 근거가 분노였고, 한국의 보수가 정권을 잃은 이유가 바로 경멸이었다. 제16법칙 권력 의지를 가져라 명분만 앞세우고 모든 것을 던지는 데 주저하는 정치인이 정말 해보겠다고 나서는 정치인을 이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정말 하고 싶다면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라. 제17법칙 상대를 규정하라 선거는 규정하기 게임이다. 나를 규정하고, 상대를 규정하고, 선거의 의미를 규정해야 한다. 대중이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 선거의 의미가 무엇인지, 왜 나를 찍어야 하는지 정리해줘야 한다. 제18법칙 다른 것이 이긴다 아류는 아류다. 남의 방식으로 성공할 수 없다. 대중은 정치인이 자기답게 싸우기를 원한다. 운동권 출신은 운동권 출신답게, 군인 출신은 군인답게, 기업인 출신은 기업인답게 싸우면 된다. 제19법칙 대중의 말로 대중에게 말하라 정치는 말의 예술이다. 정치인은 말로 흥하고 말로 망한다. 대중 정치인은 대중이 쓰는 말로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야 한다. 제20법칙 사람의 이야기를 하라 정치인은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정치인'과 '추상적인 법, 제도, 정책을 말하는 정치인'으로 구분된다. 사람은 결코 법이나 제도, 정책에 대해 감동하지 않는다. 오로지 사람의 이야기에만 감동한다. 에필로그_ 대중지배시대, 정치인은 무엇으로 승리하는가 박성민 - 책저자 (정치컨설턴트) : http://minconsulting.com/ 010-****-3106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747 경기 2002 - 경기도의 중소기업 [2]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28 132 0
748 손지사 지지율 막판 뒤집기 가능? [4] 켈라커티슨 06.03.02 177 0
746 경기 2002 - 왜 중소기업인가 [4]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27 166 0
739 경기 2002 - 경기도의 벤처기업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23 118 0
744 지칠 줄 모르는 손학규[제3탄] [2] 손학규 지지자 06.02.25 195 0
743 친절한 학규씨 [2] ㄹㄹㄹ 06.02.24 229 0
738 경기 2002 - 첨단산업의 묘목, 벤처기업 [1]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22 157 0
735 경기 2002 - 경기도를 첨단산업의 메카로 [3]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21 159 0
733 경기 2002 - 새로운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6]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20 191 0
737 똥영씨, 너나 잘~하세요!! [3] 변기자~!! 06.02.21 143 0
734 손학규, 경기+충청+호남 "대권잠재력 OK" safellee 06.02.21 86 0
725 경기 2002 - 새로운 희망의 중심지(2)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17 125 0
정치는 안타깝게도 강자가 옳은자를 이기는 세계이다. [25] 격발의 시기 06.02.19 265 0
731 티비에서 나온는 정치인들 말이야 [4] 미친찌질이 06.02.19 103 0
730 ★경]손학규 지지율 0.9%[축★ [5] 드르르르 06.02.19 243 0
721 경기 2002 - 새로운 희망의 중심지 (1) [9]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16 248 0
723 "손학규, 차기 대선 최후에 웃는자 될 것" (브레이크 뉴스) [2] 하큐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16 223 0
722 MBC 대하드라마 제6공화국??? [5] 김수한무거북이와뚫후 06.02.16 274 0
712 시대역행하는 지방행정구조 개편, 졸속 입법 절대 안된다 [5]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12 228 0
711 광명역에 대해서... [7] ㅋㅏㅇㅣ 06.02.09 238 0
710 하큐횽과 지성이 [1] 클린엑스 06.02.08 168 0
709 [한겨레] 손학규 경기지사, 수뢰 없어 [2] 하큐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08 196 0
708 손학규님 홍준표 의원과 친하시면 안됩니다 [3] 배로한 06.02.08 257 0
707 긴장 좀 허지~~ [1] 해답과 풀이 06.02.08 112 0
706 국방정책에 관한 뒷북 ㅎㅎ [1] ㅋㅏㅇㅣ 06.02.07 82 0
704 하큐횽 러브샷!!!??? [7] 유갤러 06.02.07 236 0
703 무현군 3년, 조정에서 광대극이 벌어지다... [8] 김수한무거북이와뚫후 06.02.06 212 0
701 비의 뉴욕 공연 성공을 축하하며 - 손학규의 시선 [10]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05 458 0
700 어제 프레스센터에서 손학규님을 보았습니다... [4] 설탕가루인형형 06.02.04 227 0
699 박지성 ♡ 손학규 [6] 레인맨 06.02.03 290 0
698 중도개혁이 대세라면 하큐횽은? [5] 하큐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03 229 0
697 소나큐횽의 국방정책? [14] 하큐옹 06.02.02 233 0
696 방송하는 사람이하큐횽?? [2] 닭큐멘터리 06.02.02 136 0
695 횽아들 궁금한거 있삼~ [2] 푸핫 06.02.02 93 0
6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01 304 0
693 하큐횽 지성이랑 무슨 사이? 므흣? [4] 뽀또 06.02.01 220 0
692 중도좌파가 선택한 정치인... [10] NAZ 06.01.29 307 0
691 8.31정책이 피해입은 서민 있어? [4] ㅇㅇ 06.01.29 139 0
690 흉아들 새해 복들 좀 많이 받어~ [2] 유갤러 06.01.29 99 0
689 정신들 좀 차리시지 [3] 똘이아빠 06.01.28 141 0
686 얼씨구? 놀고들 있네. [8] 하큐옹 06.01.26 322 0
685 smoking sohn????????????????? [2] 과일촌 06.01.26 145 0
683 오홍~ 하큐횽 뉴욕타임즈 1면에 떴네 [2] 유갤러 06.01.25 322 0
681 손학규 지사님께서 생각하는 국방정책은 어떤 것입니까? [10] 미시건들개 06.01.24 235 0
680 하큐횽은 다음 경기 지사는 누가 했으면 좋을 거 같아? [4] ㅎㅎ 06.01.23 140 0
678 어이, 鄭씨! 그냥 배우나 하지? [9] 김수한무거북이와뚫후 06.01.23 203 0
675 미래지향적 개혁 선도하는 한나라당으로 거듭나야 [2]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22 213 0
674 손학규 지사 ‘손 ×’ 사건… 네티즌 ㅎㅎㅎ [5] 뽀또 06.01.19 348 0
673 손학규의 시선 - 본말전도된 양극화 해법 [9] 손학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19 312 0
672 명바기랑 자존심 싸움하는 건 알겠는데. [4] 06.01.19 18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