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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차기 대선 최후에 웃는자 될 것" (브레이크 뉴스)

하큐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02.16 15:45:57
조회 221 추천 0 댓글 2


몸 전체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기운이 참으로 보기에 좋은 사람이다. 무공해 식품, 깨끗한 사람, 도덕적인 사람, 어떠한 찬사를 늘어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다.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와 재주가 뛰어난 사람 시련도 이길 줄 알고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와 재주도 뛰어난 사람이다. 이처럼 혼란과 충돌의 시대에 과연 손학규라는 사람이 어떠한 처신을 해야할까? 참으로 재주와 생각이 탁월한 사람이고 한 고을을 경영하기에는 아까운 사람인데 더 큰 야망,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나는, 그를 "무공해 식품" 이라고 서슴없이 부르고 싶다. 긴 얼굴에서 나오는 기운은 선하고 착하다. 사리분별을 할줄 알고 생각도 깊으며 한번 계획한일은 마무리를 잘 짓는 성품을 가졌다. 온화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사람이다. 한국을 대표 할 수 있는 지식인투사, 정치인 행정가... 모든 것을 다 갖춘 하늘이 점지한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손학규에게는 관상이 어떻고, 사주가 어떻고, 이런 것들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사주보다 더 좋은 것이 관상이요, 관상보다 더 좋은 것이 심상이다. 곧, 마음의 상이 좋으면 더 이상 볼 것이 없다는 것이다. 땅속의 금은 보배가 아직 때가 안되어 세상으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경기도에 숨어서 살다가 세상을 향하여 한발한발 다가오고 있다. 언젠가 그 빛이 세상을 향하여 비치는 날 어둠이 사라지고 광명천지가 올 것이다. 그 빛이 언제 어떻게 오려는고... 세상의 가시밭길이 고달프고 고달파 참으로 답답하고 고통일 뿐이로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에 '요한'이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고 숨을 거두기전 요한에게 이런 부탁을 한다 ."요한아! 이 분이 내 어머니이다. 내 대신 내 어머니를 잘 모셔다오 ".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은 전세계로 흩어져 병자를 고치고 교회를 세우고 이름을 날리고 명예가 넘쳐날 때 요한은 에수님이 당부한대로 어머니 마리아를 지극 정성으로 모신 분이다. 세상의 명예와 성공과는 상관없이 그래서 그는 성경의 마지막 편인 "요한계시록"을 완성하신 분이다. 성경에 만약, 요한계시록이 없다면 성경은 완성이 아니라 미완성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바로, 손학규 이 사람이 요한과 같은 지조와 의리 약속이 있는 사람인데 아직 세상의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도다. 굳이 손학규에게서 관상의 부족한 곳을 몇 군데 지적한다면 이마의 상이, 약간 부족하다. 큰 벼슬의 감투를 쓰기에는 약간 부족하나 나와 정치적으로 함께 하는 파트너의 이마의 상이 조금만 받쳐주면 문제될 것이 없다. 이마의 상이 부족하면 외롭고 고독한 우수가 깃들인 상이 되는데 언제나 미소를 잊지 말고 웃는 모습의 표정이 필요하다. 평소의 손학규는, 얼굴에서 냉정한 기운이 흐르고 침착한 분위기인데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웃어라. 미소를 지어라. 정치인은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국민들의 마음에서 상처를 치료해주는 코미디언이 아닐까? 국민을 웃게 해주고 세상을 풍자할 때마다 시원해 하는 TV 앞에서 코미디 프로를 보고 있는 자신을 생각해보고 프로 코미디언으로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이  정치인들의 난장판 같은 속임수에 질리고 도적질에 놀라서 정치인들에게 혐오감을 가지고 있지만 손학규 그의 모습에서 미소가 있고 웃음이 있을 때 서서히 한국 정치에서 미소와 생기가 일어날 것이다. 한 국가의 지도자로서 아주 좋은 조건을 잘 갖추고 있으나 아직 세상 사람들이 몰라주고 있으나 서서히 그의 힘이 나타날 것이다. 열린당의 유시민과 대적 할 수 있는 최고의 상대는 손학규일 수도 있다. 최후에 웃는 정치인이 될 운(運)을 지니고 있다 만약, 유시민이 열린당의 대선 주자가 된다면 .한나라당은 지금 현재의, 거론되는 인물로는 상대가 안될 수도 있다. 손학규 그가 만약, 큰 나무 옆에서 세상 일을 점치고 있는 이마의 상이 아주 좋은 여장부(朴)와 남대문 옆 오두막집에서 큰 나무를 키우고 그늘 아래서 자식을 키우고 있는 노인(李)을 만나면 만약, 그 두 사람이 일어나 손만 잡아준다면 2007년 12월말이면 대한민국이 싫어서 떠나갔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고 겨울 앞산에 꽃이 피고 전 세계의 TV보도는 제2의 "황해의 기적" 을 노래할 것이다. 손학규 그는 차기 대선에서 최후에 웃는 정치인이 될 수 있는 운(運)을 지니고 있다. "무공해 식품" "공해가 없는 사람", 금년의 운세는 이론 무장이고 과거의 고민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비젼을 제시하라! 생각하고 생각하라! 그리고 청계산 등 높은 산에 올라 묵상하라! 스스로 큰 깨달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O으로 시작되는 성을 가진 사람을 멀리하라. 복이 변하여 화가 될 수도 있다. **필자 김해경 목사(핸드폰 011-****-7647)는 한때 신기가 번득였던 무속인 출신으로 인물분석과 미래예언의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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