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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재물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2 01:01:30
조회 52 추천 0 댓글 0

[전도서 05장]

1189성경

지나친 물질 욕심, 과욕이 해(-)가 되는 진짜 이유

https://easybible.tistory.com/296

물질은 인간 생활에 필수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물질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해를 불러오기 때문에 지양해야 된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13절).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13절 말씀)


= '해가 되도록 소유'하면 과욕을 부린즉 화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지요.



과욕을 부리는 것이 어떠한 면에서 해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해가 되는 이유 #1]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12절 말씀)


→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장 달콤하고 편안해야될 취침 시간이 과욕으로 인해 방해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가 되는 이유 #2]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4절 말씀)


→ 재물은 재난으로부터 사람을 지켜주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많은 재산을 소유했다고 하더라도 그 재산으로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것이지요.


마치 약은 돈으로 살 수 있어도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해가 되는 이유 #3]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17절 말씀)


→ 욕심을 부리고 살다보면 빛 가운데 거하지 못하고 어두움 가운데서 많은 근심과 분노로 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과다한 욕심은 질병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이익(+)이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되어 화를 불러오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주어진 분복대로 사는 삶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오늘 전도서 본문을 통해 교훈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몫(=분복)을 족하게 여기며 살 때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19절 말씀)


성숙한 신앙인이라면 이제는 내 욕심을 충족하기 위한 물질을 구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한 것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24 말씀)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https://yjm307.tistory.com/8567932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잠언28:22절을 보면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가 진리에 대해서 그렇게 사모해야 하는가 하면 진리를 오해를 하면 교회를 다니고서도 구원을 못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못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 보다 더 큰 형벌을 받기 때문에 이왕에 교회에 나왔으면 구원을 받아야 하고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차라리 교회 밖으로 나가 세상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교회 안이 낫다고 하는 것은 미혹입니다.


성경을 바로 아는 목사라면 당연히 그렇게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아야만 좋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이 세상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분명히 깨우쳐 주어야 진리를 사모할 수 있습니다.



저를 비난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한번 율법주의에 빠진 사람이 다시 복음으로 돌아설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완전하게 율법주의에 빠진 것이 아니라 거의 모르고 그저 시키는 대로 따라갔던 사람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복음을 깨달아 알고 회개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망상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분명히 선을 긋고 말씀을 하고 있지 절대로 미적미적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래도 교회 안에 있으면 구원에 가까이 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한번 율법주의에 빠진 이스라엘이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도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습니다.



대충은 없습니다.


진리를 알려면 완전하게 알아야지 대충 알아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조금 부족해도 인정을 해 주지만 하나님의 계산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최선을 다 해서 부족하면 받아주는 것이 세상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용납을 안 하십니다.



세상의 사상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 했는데 실패를 하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이 세상 논리입니다.

그리고 그 최선을 다한 행동을 높이 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최선을 다 했어도 완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용납을 안 하시고 그를 인정해 주시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잘못된 사상에 빠지면 자기도 모르게 사망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상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우치지를 못하고 또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가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성경은 불가능 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틈이 둑을 무너뜨리는 것과 같이 아주 작은 이 세상 생각이 영혼을 망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그것이 내 영혼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또 내 생각에 이것은 참 좋아 하는 그것이 내 영혼을 망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진리를 따라 행해야 합니다.

진리를 알면 사람의 생각이 사라지고 진리를 모르면 사람의 생각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진리를 아는데 있어 너무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깨어 있으세요.


눈을 뜨고 있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또 교회 안에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고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하고 기도를 하고 하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들은 이단들도 하고 있고 다른 복음에 빠져 있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진리에 대해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있고 또 자기들이 알고 있는 성경에 대한 지식을 너무 맹신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 알고 있는 성경적인 지식을 가지고 마치 전부 알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늘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싸워야 할 대상이 무엇인가를 모르면 그 싸움은 하기도 전에 지게 되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지피지기라 했는데 내 적을 모른다면 그 싸움은 해보나 마나입니다.

사실 우리는 나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적도 모른다면 그 싸움은 백전백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가 바로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적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사단의 정체를 모르고 싸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가를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보다 더 지혜로운데 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싸움을 하고 있다면 그 싸움은 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단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지고 시험을 하고 있고 또 무엇을 가지고 넘어뜨리고 있는 가를 알아도 사실 싸움에서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고도 지는 것이 사단과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그를 모르고 싸운다는 것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일이겠습니까?

제 경험으로는 정말 알고도 힘이 드는 것이 사단과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다는 것이 아직 초보에서 벗어나지를 못한 정도를 알고 있으면서 자기가 사단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죄와 싸우고 있습니다.


아니 법과 싸우면서 그것에서 이기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지도 모르고 아직도 죄와 법과 싸움을 하면서 모든 힘을 다 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싸워야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그 싸움에서 모든 정력을 다 낭비를 하고 있어서 진짜 싸움은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영의 싸움입니다.


죄와 법과 싸움을 하는 것은 영의 싸움이 아니라 육의 싸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내 육의 싸움이지 영의 싸움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하고 있는 육의 싸움을 영의 싸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싸움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완전히 다 이루었습니다.



이제 그것과는 싸우지 않습니다.


제가 성도로서 선하고 의롭게 사는 것을 포기하라고 드리는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보다 더 선하고 이롭게 살아야 하지만 역시 법을 어기고 죄를 질 수밖에 없는 인생임을 또한 인정을 해야 합니다.

너무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는 자체가 무거우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설령 죄인은 될지언정 악인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다가 죽을지라도 악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악인이 누구인가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인이 안 되는 것이 악인이 안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죄인이 악인입니까?


죄를 지면 악인이 되는 것입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영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사람입니다.

죄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악인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안 짓고 다른 사람의 눈에는 정말 의인과 같이 보여 진다 해도 그가 악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악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생각입니다


죄를 많이 지면 악인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초등 학문에 불과합니다.

아직도 초등학문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죄를 많이 지면 악인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 또 악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행위를 보고 악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초등학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싸움을 하시기 바랍니다.


악한 자는 재물을 모으기에 급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악한 자들은 재물을 모으기에 급급합니다.

그렇게 많은 재물을 모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재물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재물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이 아닙니다.

그런 재물이 아니라 자기의 의를 쌓아 두려는 자를 성경은 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 자기의 의를 쌓기에 급한 사람을 성경은 악인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는데도 이 시대 많은 신앙인들이 성경에서 말씀한 그대로 재물을 쌓기에 너무 급하고 자기에게 쌓여 있는 재물을 보고 아주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5:2절을 보면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이 재물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사용하는 돈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바로 신앙생활의 의입니다.

그 재물이 썩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서 선하고 의로운 일을 하면 그것을 가지고 하늘에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것에 의해 좋은 곳에 간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선하고 의로운 것 역시 헛되고 썩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의롭고 선하게 산 모든 것이 다 썩어 버린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이 세상 초등학문에 아직까지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다 썩어 버립니다.


아니 썩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날리는 안개와 같고 그림자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그것을 아주 최고의 가치로 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 안에 그대로 들어와 썩어 버릴 것을 가지고 최고의 가치가 있는 재물로 인정이 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세요.


악인은 그 재물을 얻기에 아주 급합니다.

너무도 귀하고 최고의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그것을 얻으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해서 좀처럼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너무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를 사망으로 끌고 가는 악인 줄을 모르고 오히려 악에 익숙해 빨리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재물은 반드시 썩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또 그 재물에 대해서 너무 노력을 해서 쌓아 놓고 있지만 그 재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쓸모없는 것인가를 모르고 있고 그 재물에 모두가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사단은 지금 그 재물을 주면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단이 주는 것임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17절을 보면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늘 부자가 있습니다.


이 부자는 실제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자기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재물은 마음을 높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음이 부자가 되게 만들어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팔복을 받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것으로 부자가 되는 순간 마음은 더 큰 부자가 되어서 그 심령이 절대 가난해 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해야 천국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재물은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점점 천국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질의 부자는 되어도 상관이 없지만 이 부자가 되는 사람은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교회 안에서 얼마나 애를 쓰고 있습니까?



정함이 없는 재물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너무 깨끗하고 의롭게 보일지라도 이 재물은 정함이 없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아예 두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재물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의롭고 선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은 정함이 없는 재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재물을 심지어 거룩하다고 합니다.


썩어 버리고 또 정함이 없는 그 재물을 아주 거룩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거기에 미혹이 되어 자기도 거룩해 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도 또 그 어떤 행위도 거룩해 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배 거룩합니까?


교회 건물이 거룩합니까?

주일이 거룩합니까?

정신 나간 소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불과하고 또 그런 것들은 언젠가 다 썩어 없어질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것으로 부자가 되어 그 심령이 절대 가난해 질 수 없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고 그렇게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다른 사람의 천국 문 까지도 막아서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거룩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구속함을 입은 구원을 받은 성도만이 거룩할 뿐입니다.

그 거룩함도 자기의 노력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함을 얻은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룩이라는 단어를 너무 좋아하고 있고 그것을 남용을 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에나 거룩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는 것 역시 악한 행위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세요.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정함이 없습니다.

내가 평생 신앙생활을 했어도 그것은 쓰레기에 불과하지 거룩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거룩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그 거룩한 것이 자기를 마음의 부자로 만들고 있고 그런 생각이 천국 문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거룩하지 않은 것을 거룩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악한 말이며 악한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을 보고 깨끗하다고 하고 정함이 없는 재물을 보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악한 자는 그런 재물을 얻는데 마음이 너무 급해져 있습니다.



세상의 악과 성경에서 말씀하는 악은 다릅니다.


썩어질 것을 그리고 정함이 없는 재물을 얻고자 하는 모든 행위를 다 악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 악에 빠지면 자기가 악을 행하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악을 행하기에 너무 급해 사망으로 빨리 들어가고 있으면서도 모릅니다.



역설입니다


이 세상은 법을 어기고 죄를 많이 진 사람을 악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그런 사람을 아직 예수를 모르는 죄인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들어와서 썩어질 재물을 참하고 또 정함이 없는 재물을 얻기에 급한 모든 행위를 다 악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 악한 행위가 사실은 사람의 눈에는 너무 좋게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악한 자의 눈은 재물을 얻기에 급하다고 잠언은 우리에게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싸움에서 지면 끝입니다.


그런데 이 싸움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또 이 싸움을 하려고도 하지 않고 이 싸움이 얼마나 힘든 싸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것보다 선과 의를 뻔히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힘들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더 힘듭니다.


사실 이 재물을 뻔히 보고도 얻기를 거절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을 받고 또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바고 성도라 불러질 수 있는 그것을 절제 하고 그 재물을 얻는 것을 거절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알아야 합니다.

사실 상상을 하기도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그것에 무너져 급속히 진리를 떠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의 행위에 취해 재물을 얻는데 정신이 다 팔려 있습니다.




마태복음13:44절을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성도가 얻기를 원하는 재물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얻는 재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보화라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보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얻으려고도 하지 않고 이 보화를 너무 싸구려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싸구려 믿음이라고 치부를 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소유를 다 팔아서 사야 하는 보화입니다.


내 재물을 다 팔아야 이 보화를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눈에는 안 보이고 자기 재물은 너무 뚜렷이 보이기 때문에 자기 재물로 부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보화가 얼마나 귀한 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 재물로 부자가 되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내 소유를 다 팔아야 이 보화를 살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재물을 팔지를 못하고 있고 그것이 너무 보기에 좋아서 마음에 잔뜩 쌓아 놓고 있습니다.

그렇게 부자가 된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재물을 다 팔아야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될 수 있고 그런 자만이 우리가 감히 얻을 수 없는 보화를 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음 주지 마세요.


제가 선한 일을 하지도 말고 의롭게 살지도 말라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세상 사람보다 더 그렇게 살아가야 마땅하지만 그것을 내 마음에 재물로 쌓아 두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 재물이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순간 천국은 사라지고 맙니다.



마태복음6:21절을 보면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내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썩어져 가는 재물에 아니면 정함이 없는 재물에 있습니까?

마음 밭에 숨겨져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있습니까?

네 보물이 있는 그것에 네 마음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다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를 얻으면 한 가지는 분명히 버리게 되어 있고 두 마음을 갖는 자를 예수님께서는 원치 않으십니다.



음행입니다.


한 여자가 두 남자에게 마음을 주고 있는 자체가 음행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우리는 둘 중에 어느 한 가지에 분명히 마음을 두어야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둘은 서로 싸우는 것이지 이 둘이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결국 그 영혼은 사망의 길로 가고 맙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도 잘 믿고 신앙생활도 잘하면 좋다고 하는 말에 미혹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렇게 살아가야 하겠지만 이 둘 중에 하나는 분명히 버려야 합니다.

네 마음이 있는 그곳에 반드시 보물이 있습니다.

두 마음을 품는 자를 과연 어느 남편이 좋다고 하겠습니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남자도 자기 여자가 두 마음을 품으면 참지를 못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좋은 것을 다 주었는데도 두 마음을 품는 그 여자를 그냥 두시겠습니까?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에 있습니다.


마음 밭에 감추어진 그 보물을 얻기 위해서 내가 쌓은 재물을 다 배설물과 같이 버리고 있습니다.

그 재물이 썩어진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마음을 절대 빼앗기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고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더 좋은 보화를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악한 자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악한 자는 재물을 얻기에 너무 급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가 교회에 나와서 자기 재물을 얻기에 급하다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죄인이 될지언정 그런 자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썩어 집니다.


그리고 그 재물은 정함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물을 얻어서 사람들로부터 칭찬은 받았는데 자기가 죽는 그 순간에 빈궁이 자기에게로 인해서 악인이 되고 맙니다.

바로 이스라엘이 흠 없는 율법의의를 가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되었는데 이 시대는 그들보다 더 그것을 얻기 위해 쫓아가고 있습니다.



천국 갈 재물이 없어집니다.


나중에 결국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얻지 못해서 빈궁이 찾아오고 그런 자를 주님께서는 쫓아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그런 재물이 아니라 그런 재물은 썩어져 빈궁이 찾아오고 오직 밭에 감추어져 있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분명히 아시고 선하고 의롭게 살되 그 재물을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이 예수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가장 귀한 보화를 얻을 수 있고 그런 보화를 가진 성도만이 주님께서 영접을 해 주실 것입니다.

악인이 되지 마시기를 정말 부탁드립니다.

악인으로 살 바에는 차라리 세상 죄인으로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정함이 없는 썩는 재물과는 비교도 안 되는 보화를 거저 주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있습니다.

그 보화를 얻어 천국에서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36 성경 구절 재물

(재물에 대한 악한 사용)

https://bible.knowing-jesus.com/%ED%95%9C%EA%B5%AD%EC%96%B4/topics/%EC%9E%AC%EB%AC%BC-(%EC%9E%AC%EB%AC%BC%EC%97%90-%EB%8C%80%ED%95%9C-%EC%95%85%ED%95%9C-%EC%82%AC%EC%9A%A9)

시편 73: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누가복음 19: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야고보서 2:6-7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



잠언 10:2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열왕기상 20:5


사자가 다시 와서 이르기를 벤하닷은 이르노라 내가 이미 네게 보내어 말하기를 너는 네 은금과 처들과 자녀들을 내게 붙이라 하였거니와



잠언 13:11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잠언 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잠언 22:16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예레미야 17: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미가 2:1-5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 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 내리기를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히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니라 하셨느니라.



미가 6:10-12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하박국 2:6-11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 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너를 물 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잠언 11:26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욥기 27:16-17


그가 비록 은을 티끌 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 같이 예비할지라도 그 예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 은은 무죄자가 나눌 것이며



잠언 3: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야고보서 5:1-3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시편 49:5-6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욥기 31:24


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시편 52:7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잠언 11:28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예레미야 9:23-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48:7


네가 네 공작과 보물을 의뢰하므로 너도 취함을 당할 것이요.

그모스는 그 제사장들과 방백들과 함께 포로되어 갈 것이라



잠언 15: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잠언 10:16


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의 입술을 가진 자요 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잠언 13:7-8


스스로 부한 체 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잠언 15:16-17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시편 49:10


저가 보리로다 지혜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시편 39: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누가복음 6: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누가복음 12: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누가복음 16: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사무엘상 25:2-3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이요 염소가 일천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 양털을 깎고 있었으니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사가 악하며 그는 갈멜 족속이었더라



마가복음 10:17-23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9:16-24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말라,



누가복음 18:18-25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돈에 관한 성경구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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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체는 악이 아니다>



잠 13: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손으로 재물을 모으라고 한다.

재물을 모으기 위해 땀 흘려 일하라는 의미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돈을, 재물을 늘려가는 것은 좋은 것이며, 옳은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이다.




잠 22:7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돈이 없어 빚을 지지 말아야 하며, 빚을 지면 채주의 종이 된다.




잠 6:6-11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열심히 일해 돈을 벌어야 하며, 게으름으로 인한 빈궁과 곤핍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책망 받을 일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악이 된다.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딤전 6: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히 13: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돈을 사랑하지 말고 현재 있는 것으로 만족하라. 하나님께서 더 많은 물질을 주시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만족하라.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제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돈이 아니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약 5:1-5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불의하게 부를 모은 자는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불의하게 돈을 모을 바에야 돈 없이 가난하게 살라.




<올바른 돈의 사용: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마 6:19-2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보화를 하늘에 쌓아두라.




눅 12:33-34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소유를 팔아 구제하는 것이 보화를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다.




딤전 6:18-19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라. 참 생명을 얻을 것이다.




행 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약한 사람을 도우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요일 3:17-18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궁핍한 형제를 돕지 않으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출 22:25

네가 만일 너와 함께한 나의 백성 중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이거든 너는 그에게 채주 같이 하지 말며 변리를 받지 말 것이며


돈을 주는 것이 힘들면 빌려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자는 받지 말라.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교회에 십일조를 하라.

교회를 통해 구제하고 많은 영혼을 살릴 수 있다.

단, 교회는 십일조로 받은 돈을 주로 선교와 구제에 사용해야 한다.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헌금은 자신이 마음으로 정한 금액을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해서 하라.

(금액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마 19:23-2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예수께서는 약대와 바늘귀 비유를 통해서 돈을 사랑함으로 나누지 못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셨다.




눅 16:21-25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들을 돕고 섬기지 않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옥에 있을 수도 있다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부도, 가난도 저주가 아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이 저주다.>


삼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신다.




잠 30:8-9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부유함이나 가난함으로 인해 하나님을 욕되게 하면 그것이 저주다.

현재의 부유하거나 가난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고 있다면 그것은 축복된 것이다.




빌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풍부에도 처할 줄 알고 궁핍에도 처할 줄 알아야 한다.

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살라.




<돈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1. 마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벌고자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지만, 이 모든 것을 채워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



2. 빌 4:19절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영광의 풍요로움으로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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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9장 16절, 17절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절, 19절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1절, 2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절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29절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아내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절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태복음19장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2. 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10. 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12.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13.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15.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아내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성경의 탐심

(탐욕)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yi8700&logNo=221128532447

(출 20:17, 킹흠정)

너는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너는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소유 중 아무것도 탐내지 말라.


(신 5:21, 킹흠정)

너는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며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소유 중 그 어떤 것도 탐내지 말라.


탐심, 탐욕이란 내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소유를 갖고자 하는 과도한 욕망이다.

십계명은 이것을 엄하게 금한다.

(출 20:17, 신 5:21)


탐심 혹은 탐욕은 자기 중심의 이기심과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는 데서 나오며 성경은 반복해서 이것을 경고한다.

(수 7:21, 롬 7:7, 벧후 2:10)


게하시(왕하5:20-27), 가룟 유다(마26:14-15), 어리석은 부자(눅12:13-21), 부자 관원(눅18:18-25), 아나니야와 삽비라(행5:1-11) 등이 탐심과 그로 인한 결과를 잘 보여 주는 예이다.


사도 바울은 탐심을 우상숭배로 규정하였다(골3:5).


(골 3:5, 킹흠정)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베드로는 탐심,탐욕에 단련된 자들은 저주받은 자식이라 선언하였다.


(벧후 2:14, 킹흠정)

또 간음으로 가득한 눈을 가지고 죄를 그칠 줄 모르며 불안정한 혼들을 속이니 그들은 곧 탐내는 습관으로 마음을 단련시킨 자들이요 저주받은 자식들이라.


탐심을 이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님을 신뢰하고 자기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갈 6:7-9, 살후 3:6-15)


(갈 6:7, 킹흠정)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


(갈 6:8, 킹흠정)

자기 육신에게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되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리라.


우리 주님은 탐심과 가치 없는 일에 빠지는 자들에게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많음에 있지 않다고 경고해 주셨다.

(눅 12:15)


(눅 12:15, 킹흠정)

그들에게 이르시되, 탐욕을 주의하고 조심하라.

사람의 생명이 그의 풍부한 소유물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엡 5:5, 킹흠정)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나 부정한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결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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