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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락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04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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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락을 좋아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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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관리와 돈 관리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과 인격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가짐이 착하고 의롭고 진실하고 사랑이 많고 겸손한 사람은 신앙과 인격이 매우 훌륭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을 닮은 은혜가 충만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기분 나쁘다고 화를 잘 내고 악독하고 불의하고 거짓되고 이기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매우 교만한 사람으로 신앙과 인격이 형편없는 사람입니다.

어떤 상황이 오면, 생각이 먼저 떠오르고, 생각이 말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말하는 것을 보면, 이 사람이 지금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악독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쓰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과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예시


미국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수리공으로 일하는 폴 쿠니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1988년 어느 날, 이 청년은 어머니로부터 복권 한 장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복권이 당첨되어 무려 240억 원의 엄청난 돈을 탔습니다.

사람들은 쿠니에게 ‘불행의 끝, 행복의 시작’이라며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그는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 부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여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인내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많은 돈이 이들을 유혹했습니다. 


결국 자신이 일하던 자동차 회사를 인수했고, 아내 또한 점원으로 일하던 도너츠 가게를 매입하여 사장으로 변신했습니다.

그 후 이들은 돈을 낭비하며 향락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회사 경영에 밝지 못했던 그는 회사의 부도로 파산을 맞이했고, 부부는 이혼하고 말았습니다. 

쿠니는 6억 원의 빚을 진 채 예전보다 못한 비참한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돈은 불과 같다고 합니다. 

인격이 훌륭한 사람의 주머니에서는 빛을 발하지만, 어리석고 미숙한 사람의 주머니에서는 화재를 일으킵니다. 


결국 돈의 선악은 돈의 주인이 결정합니다.

마음 관리’와 돈 관리에 이어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신앙과 인격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과 향락을 추구하는 시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모두 필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쉬는 시간도 없이 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건강을 해쳐 병을 얻습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닙니다. 


일할 때도 있어야 하고, 쉴 때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일은 하지 않고 향락에 취해 모아 둔 돈도 없으면서 계속 놀기만 하는 한심한 사람이 더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2장 1~3절에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안식일은 복된 날, 거룩한 날로, 영육의 피곤을 풀고 강건하게 하는 날입니다. 

또 이 날을 거룩하게 잘 보내면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복을 받습니다. 


사람마다 쉬는 방법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그 동안 부족했던 잠을 잡니다. 


먹고 자고 하루 종일 잡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날 더 피곤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월요병’이라는 신종어가 생겼습니다. 

이는 생활의 리듬이 깨어졌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TV나 영화를 밤새도록 보기도 하고, 하루 종일 바둑을 두기도 하며, 하루를 낚시로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술을 마시고 향락을 누리며 휴일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쉬는 사람은 타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낙은 영적으로 메마르게 만들고, 인격이 더러워지게 하며,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부흥 전도자 로랜드 힐 목사가 어느 날 거리를 지나가다가 돼지 여러 마리가 어떤 사람을 따라가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신기하여 돼지들의 뒤를 따라가 보니 돼지들은 아무런 반항 없이 도살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힐 목사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돼지를 이곳으로 인도해 오는지 무슨 비결이라도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완두콩 바구니를 들고 걸어오면서 계속 완두콩을 길에 조금씩 흘려주었을 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은 쾌락의 콩, 정욕의 콩, 욕망의 콩, 우매의 콩, 죄의 콩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콩알을 계속 우리 앞에 뿌립니다.


만일 우리가 그 콩을 주워 먹으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영혼의 도살장인 지옥으로 끌려와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가장 잘 쉬는 방법은 은혜를 받으며 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말씀 묵상하고 성도들과 친교하고 봉사하면, 영적 피곤이 사라지고 은혜 충만한 가운데 강건해집니다.


이사야 58장 13~14절에 보면,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디모데전서 5장 6절에 보면,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당시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간구와 기도를 올리며 주를 섬기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믿음의 사람과 향락을 좋아하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향락의 헬라 원어는 ‘스파타로’로, 육체의 즐거움을 의미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육체적 향락을 찾아 음란한 생활에 빠집니다. 


그래서 본문에 보면, 이들을 가리켜 육신은 살아있어도 영적으로는 죽은 사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리기까지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전도서에 보면, 그는 술과 여인으로 쾌락을 추구하며 살다가 타락하여 우상을 숭배하고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부끄러운 왕으로 종말을 고했습니다.

빌립보교회 안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8~19절에 보면,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은 밤낮 먹고 마시고 즐기고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도 그것을 영광으로 알고, 오로지 땅의 일만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장차 들어갈 하늘나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의 거부였던 하워드 휴즈는 20억 불의 막대한 재산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때 뉴욕타임즈에서 그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는 날마다 호텔에서 향락을 즐기다가 죽었습니다.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장례식을 집례할 목사가 없어서 나라에서 한 목사를 지명하여 보냈습니다.

장례식에서 목사는 “하나님, 하워드 휴즈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부자라고 해도 죽을 때에는 빈손으로 갑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가난한 자와 약한 자를 돌아보고,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위해 헌금한 것이 하늘나라의 창고에 저축됩니다.


이태리 밀라노의 대성당에는 문이 3중으로 되어있는데, 아치로 된 첫째 문에는 “모든 즐거움은 잠깐이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고, 둘째 문은 “모든 고통도 잠깐이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으며, 셋째 문은 “오직 중요한 것은 영원한 것이다”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은 잠깐입니다. 

전광석화와 같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인간은 영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생을 얻기 전에는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TV, 인터넷, 영화를 비롯한 전파 매체를 통한 향락문화가 극도로 발달되어 예수 믿는 사람들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쉽게 향락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향락문화는 마치 마약과 같습니다. 


마약에 중독되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 또한 얼마나 심각합니까.


성경을 보면, 세상 향락을 즐기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사람이 많습니다. 

다니엘 5장을 보면, 벨사살 왕은 일천명의 귀인들을 초청하여 잔치하다가 그 날 세상을 떠났습니다. 


욥의 자녀들은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고 잔치하는 중에 대풍이 불어 모두 죽었습니다. 

또 다윗의 아들 암논은 다른 형제들과 함께 동생 압살롬의 집에 초대를 받아 먹고 마시고 즐기며 술에 취해 있다가 압살롬의 종의 칼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이 바닷가로 수련회를 갔습니다. 

수영에 자신이 있었던 한 아이가 수영 솜씨를 뽐내다가 육지에서 멀리 가는 바람에 돌아오지 못하고 물에 빠져 허우적댔습니다. 


이를 보고도 담당 교역자나 다른 학생들은 수영 실력이 못 미쳐 발만 동동 구르다가 그 학생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제가 아는 어느 목사님의 큰 아들은 학생 담당 전도사로 아이들을 인솔하고 물가로 갔다가 한 아이가 물에 빠지는 바람에 그 아이를 구하러 물에 뛰어들었다가 그만 수영 미숙으로 둘 다 죽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교인들이 모여 기도하고 은혜 받을 때는 안심하지만, 수양회나 혹은 선교지를 간다고 하면 긴장합니다. 

오가는 길에, 현장에서도 사고가 날 수 있기에 불의의 사고가 나지 않도록 교역자들에게 기도를 많이 하라고 신신당부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순간 지켜주셔야 우리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적인 행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방송기자가 제게 “기도 많이 하셔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밤새도록 술을 먹고 얼마나 음란한 짓을 하는지, 소돔 고모라가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책임이 제게 있기에 그 기자가 알려준 것입니다.

사실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의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모르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까 참으로 두렵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특별히 좋은 일이 있을 때나 먹고 마시는 축제가 있을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 날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6~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종말이 왔음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11~14절에 보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국의 기독 실업가인 아더 미다스 장로는 한때 미국의 10대 재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재산을 선교 사업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선교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7억 달러를 헌금했고, 한국의 대학생 선교단체(C.C.C)에 50만 달러를 기증했습니다. 

그 외에도 남을 돕고 구제하는 일에 많은 재산을 사용했습니다.


어느 날, 기자가 그에게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된 비결을 묻자, 그는 “나는 다섯 가지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주일성수요, 둘째는 온전한 십일조생활이요, 셋째는 하루의 첫 시간을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요, 넷째는 가정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모시는 것이요, 그리고 다섯째는 시간과 돈을 선한 사업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두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원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풍요로운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늘 깨어 기도하며 마음 관리와 돈 관리와 시간 관리를 잘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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