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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사탄 숭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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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숭배자 레이디가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wvsc7080&logNo=140158070865

레이디 가가 왜 안되나 

 

2012/04/25 08:03


http://blog.naver.com/kjyoun24/60161097239


사탄 숭배, 소돔과 고모라 연상시켜


이용희 교수(가천대학교)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이 계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세계 정상급 팝 가수 레이디 가가의 경우 트위터 팔로워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약 2340만 명이며 현재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로 알려져 있다.


레이디 가가는 미국 유명 토크쇼 앨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서 레즈비언 동성애자인 앨렌과 키스를 해 많은 TV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레이디 가가의 공연에는 한 여자가 여러 남자와의 성행위, 동성간 성행위, 용으로 표현되는 사탄과의 성행위 장면들이 연출된다. 


또한, 공연 도중에 인육을 먹는 퍼포먼스와 함께 피를 온몸에 뿌리고 자살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사탄에게 제사를 하며 제단에서 흘리는 사탄의 피를 받아 관객들의 손에 묻혀준다.


레이디 가가의 한 팬은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인 뒤 가가의 무대 의상을 따라 하기 위해 죽은 고양이의 피를 온몸에 바르는 끔찍한 행각을 벌였다. 레이디 가가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자살자들이 속출하고 음란과 동성애가 급속하게 확산된다고 한다.


한 외신은 레이디 가가는 런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머물렀을 때, “귀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악마 숭배 의식의 일환으로 욕조에 피를 채워놓고 목욕을 했으며 이튿날 욕실 청소 담당직원이 이것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보면 마치 소돔과 고모라에서 있었을 법한 타락한 성행위를 연상하게 된다. 


문제는 이와 같이 음란과 동성애와 자살 등을 부추기며 영적으로는 사탄과 접신하는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많은 언론들이 문화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미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레이디 가가의 공연은 이 사회만이 아니라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회와 기독언론은 이 사회와 문화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해야 한다. 


마땅히 음란을 죄라고 가르치고, 동성애가 합법화 되는 것을 반대하며, 자살과 낙태에 대해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며, 이 땅의 성결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서구 사회가 음란과 동성애로 무너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는 국가와 사회를 거룩한 공동체가 되도록 보호할 뿐 아니라 세계 가운데 거룩한 국가로서의 푯대가 되어 세계의 모든 나라를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레이디 가가의 공연이 무력화 되도록, 그리고 조국과 우리 자녀세대의 거룩을 위해 마음과 힘을 다해 함께 깨어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때다. 


(2012.4.23.국민일보)


4월22일 서울 신촌아름다운교회에서 열린 레이디 가가 공연 저지 특별 기도회


한국교회, 살인,자살 퍼포먼스, 동성애 지지 등

반기독교적 팝가수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반대운동 중


한국교회가 미국의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교계 단체들은 레이디 가가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무대에서 과감한 성 묘사를 연출한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그녀의 콘서트가 개최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22일 오후 8시, 300여명의 성도들이 서울 신촌아름다운교회(이규 목사)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27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을 저지하기 위한 특별 기도회였다. 


참석자들은 이 땅의 거룩함을 위해 교회의 연합된 모습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위기에 처한 이 땅을 회복하고 성스러운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간구했다.


레이디 가가는 그동안 외설적이고 음란한 것 뿐 아니라 살인과 인육먹기 자살 퍼포먼스, 동성애 지지 등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그는 공연 도중 동성애자와 키스를 하거나 피를 온몸에 뿌리고 절규하듯 노래를 하다 자살하는 장면도 연출했었다. 


그의 새 노래 ‘주다스’는 막달라 마리아의 관점에서 “난 구제불능, 유명한 창녀, 매춘부, 창녀들의 말을 내뱉지”라며 성녀 마리아를 모독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김승동 목사)는 23일 ‘레이디 가가의 한국공연과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공연 중 기독교를 비하하고 기독교인을 조소하는가 하면, 관객들을 향해 함께 지옥으로 가자고 권하기도 한다”며 “이는 반기독교적으로 배격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논평은 “가가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공연을 하면 공연하는 국가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곤 했다”며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이 동성애와 음란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우상숭배에 동참하는 꼴이 되는 이번 공연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어둠과 죽음의 영으로 미혹하는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도록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 앞에서 21일부터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기독 및 시민단체 청년들은 성명을 내 “연예인을 흉내 내고 따라가는 대중들의 습성을 생각할 때 레이디 가가 같은 스타가 절대로 이 사회의 문화를 주도해선 안 된다”고 했다. 


성명은 “실제로 레이디 가가의 콘서트를 보고 자극받은 영국의 16세 소년 캠벨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으며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안젤리나 반즈’라는 20세 여성은 레이디 가가를 흉내 내어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살해하고 그 피를 뒤집어 써 경찰에 붙잡혔으며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레이디 가가의 문제점을 알리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 내한공연 불참권유 운동과 주관사인 현대카드의 대국민 사과, 카드해지 소비자 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한편, 영상물 등급위원회는 지난 달 22일 당초 주관사인 현대카드가 12세 이상 관람가로 정했던 콘서트의 관람 등급을 18세 이상으로 상향·조정했다. 

레이디 가가의 노래와 무대의 선정성을 그 이유로 들었다. 


(2012.4.23.국민일보 / 유영대 기자)


레이디가가가 공연 중에 자살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Love11 


기독교단체 "자살, 폭력, 동성애 조장하는 레이디가가 공연 반대

기독교 단체가 미국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내한 공연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기독교 단체가 주축인 '레이디가가 공연 반대 그룹'은 21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번 레이디가가 내한 공연은 현대자동차 그룹인 현대카드의 주최로 27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레이디가가 공연 반대 그룹은 "레이디가가는 외설적이고, 음란할 뿐만 아니라 살인, 사탄 숭배, 동성애, 자살, 인육 먹기 등을 지지해 세계적으로 논란이 됐다"며 "연예인들을 모방하는 십대 청소년들을 생각할 때 레이디가가의 주장이 우리 문화의 트렌드로 자리 잡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1986년생인 레이디가가는 2008년 '저스트댄스(JustDance)'로 데뷔했으며, 도발적인 복장과 신발 등으로도 유명하다.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힐에 남성의 성기 모양을 새겨 놓기도 했다. 


이와 관련, 레이디가가 공연반대 그룹은 "레이디가가 공연은 포르노 수준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외설적 내용과 인육을 먹는 퍼포먼스 등으로 가득하다"며 공연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그룹은 "레이디가가의 콘서트에 자극받은 영국 16세 소년 캠벨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했으며, 미국 오클라호마에 사는 20세 여성 안젤리나 반즈는 레이디가가를 흉내내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살해하고 그 피를 뒤집어써 경찰에 붙잡혔다"고 문화적 부작용을 적시하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는 작년 5월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에 남성 성기 모양의 뒤굽을 단 하이힐을 신고 나타나기도 했다. 

'보이드 오프 코스(Void of Course)'가 만든 이 하이힐은 약 4500달러로 알려져 있다. 


/출처: 보이드 오프 코스


레이디가가는 본인 스스로 포르노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슬래쉬 영화를 보면서 음악적 영감을 얻는다고 밝혀왔다.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반대하는 일부 네티즌들도 블로그 등을 통해 "공연 도중 자살, 폭력, 동성애를 조장하는 레이디가가를 초청한 현대카드는 즉각 공연을 취소하라"는 비판적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2012.4.22.조인일보 / 조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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