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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탐심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3 1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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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과 욕심의 비극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63180

“그런데 뱀은 야훼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 3:1~6)


<서론>

“탐심과 욕심의 비극”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개인과 사회 및 국가와 국제관계의 분쟁의 뿌리는 언제나 탐심과 욕심이 그 배후에 있습니다.

야고보는 성경 야고보서 1장 14절로 15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러므로 탐심과 욕심이 모든 사고, 사건의 배후에 있다는 것입니다.


탐심 때문에 항상 싸움이 많이 납니다.


더구나 교회도 그래요.

한 교회가 설립되어 있는데 옆에 다른 교회가 와서 개척을 하면 교인수 많은 교회의 교인을 좀 빼앗으려고 적은 교회가 온갖 애를 씁니다.


교인 두고서 서로 밀고 당기는 싸움을 하게 되는데 별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탐심으로 인한 분쟁은 누구나 겪는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개인 생활에도 그런 체험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본론>

1. 아담과 타락, 탐심과 욕심


첫째로, 아담과 하와의 탐심과 욕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가 타락한 최악의 비극을 가져온 것입니다.

인류 최대의 비극은 아담의 타락과 그 결과가 가져온 고난과 사망인 것입니다.


창세기 2장 16절로 17절에 “야훼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그들이 살 수 있는 에덴을 만드셨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를 살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었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시를 통하여 온 만물을 다스리는 자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꼭 아담과 하와에게 부탁하기를 하나님처럼 똑같이 되겠다고 하는 생각은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주권자로 세상의 절대주인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아무것도 일어나지도 않고 변화가 일어나지 아니하면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종교처럼 그저 마음의 위로나 받기 위해서 나간다면 세상 취미를 따라 나가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말씀을 받아들여서 마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달라지고 꿈이 달라지고 믿음이 달라지고 말이 달라집니다. 그 달라짐과 동시에 여러분의 환경이 달라지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부족한 것이 많았는데 부족한 것이 다 채워지고 삶속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넘치도록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전신을 맡기고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좋다 하찮다를 자기가 맘대로 결정하는 주인이 되지 마십시오.


내가 내 주인이 되면 내 짐을 내가 다 짊어져야 되고 내 문제를 내가 다 해결해야 되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까를 내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나의 주인이 되면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돼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맡기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주인이 되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 내가 뭘 할까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 뭐라고 하시는지 압니까?


너 할 일이 없다.


왜 내가 할 일이 없습니까?

네가 다 내게 맡겼지 않느냐.


그러면 나는요?

그냥 날 믿고 놀아라.


우리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마음의 평안을 갖고 쉬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짐을 짊어져 주시고 일을 맡아 주시고 여러분을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이게 신앙입니다.

신앙이란 내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고생을 하고 그러면서 기도하고 사는 것이 신앙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고 나오면 주인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가 내 주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 내 주인이 된 것입니다.


내 아버지, 내 주인에게 다 맡겨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과 짐을 맡기고 여러분 자신도 내어 맡겨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정리정돈 해주세요.

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여러분의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하게 만든 것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하나님을 믿는 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어떤 일이든지 주님께 맡겨 놓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는 나와 있어라.


너의 더러운 의복은 내가 빨래 해 줄 것이니... 너는 나와 있어라.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님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나의 더러운 것을 씻어서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깨끗한 옷을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예배를 드리고 나갈 때 아담과 하와가 타락해서 우리에게 넘겨준 유전의 죄, 질병, 저주, 가난, 죽음을 다 예수님의 빨래통에 던져 넣고 나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바벨탑의 비극, 탐심과 욕심


우리가 성경에 보면 바벨탑의 비극이 나옵니다.

하늘 꼭대기에 닿게 하자. 그리고 우리 이름을 하나님과 똑같이 드러내고 우리가 인본주의적인 삶을 살자.


또다시 그들이 잘못을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 6장 5절로 8절에 보면 “야훼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야훼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와 그 여덟 식구는 배를 준비해서 생명을 구했지만 그 당시에 이외 사람들은 모두다 반역을 한 결과로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성읍을 다시 건설하자고 하는 것은 물에서 빠져 죽고 남은 노아의 여덟식구들이 후손을 퍼뜨려서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되었을 때 그들이 다시 하나님의 종이 되지 않고 자기들 중심으로 살겠다고 결심을 하고 반역한 것입니다.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지지 않고 뭉쳐서 하나로 살자.

하나님과 동등되게 높이 탑을 쌓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된 주인이 되어 반역으로 뭉치자고 마음으로 결심하고 그리고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야훼는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였으므로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그들이 바벨탑을 지어 올라갔는데 굉장히 높은 탑을 지어 올라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니 족속도 하나요 말도 하나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려와서 직접보시고 사람들에게 언어를 혼잡시켰습니다.


하나님 종이 된 사람은 용납하되 하나님의 적이 된 사람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유일하게 나의 주인이 되고 내 스스로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겠다고 하나님과 대결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원치 않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엿새 만에 천지를 지으시고 이레 마지막을 휴식하는 날로 안식일로 정해서 인생들에게 그날부터 살게 시작한 것처럼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의 일을 다 맡아서 하시고 여러분에게는 안식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들은 휴식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여러분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셔서 30살에 요단강에서 세례 받으시고 성령이 임하셔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 때 마귀가 와서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아담을 타락시킨 마귀, 바벨탑을 짓던 노아의 후손들을 타락시킨 마귀,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을 타락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3.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의 무기, 탐심과 욕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한번 뛰어 내리라.


예수님께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나님을 시험해서 내가 하나님 아들이 아닌지를 확증하려고 하는 어리석은 일하지 말라.


예수님은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마귀가 또 예수님을 데리고 천하만국의 영광을 볼 수 있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휘황찬란한 세상의 권력과 물질과 쾌락을 보여 주면서 나에게 절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줄테니.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임금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내게 절하면 이것 모두 다 줄테니 나에게 절하라.

오늘날도 마귀가 우리에게 다가와서 세상 부귀, 영화, 공명을 줄터이니 마귀를 따르라고 유혹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하게 마귀에게 절하지 않고 그런 것을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귀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예수님이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하였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모든 유혹에 원수 마귀는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라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라고 바벨탑을 만든 노아의 후손들에게도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이면 돌덩이를 떡으로 만들어 먹어라.


하나님이거든 이 높은 탑에서 뛰어내려 보거라.

네가 하나님이면 천하만국을 네게 줄테니 내게 절하라.


언제나 하나님과 동등되라고 자꾸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라. 선악을 하나님 앞에서 너희가 결정하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의 주인이 아니라 네가 또 다른 새로운 주인이 되라.


그렇게 유혹을 하는 것입니다.


반역하여 자기와 손잡으라는 탐욕을 미끼로 사용했는데 우리는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 인생을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극히 적은 욕심과 탐심이 큰 불행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욕심과 탐심을 제켜 버리면 여러분 마귀의 유혹이 여러분에게서 끊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4.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탐심과 욕심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이 탐심과 욕심인 것입니다.

탐심과 욕심 중에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탐심과 욕심이 제일 나쁩니다.


사람은 사람이지 사람이 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것입니까?


로마서 12장 3절에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가장 경계해야 될 것이 탐심과 욕심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말하고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고 말하고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한다고 말했었습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탐욕을 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여, 만일 할 수 만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그는 탐욕을 내어서 더 오래 이 세상에 살면서 십자가를 걸머지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탐욕을 저버리고 십자가를 걸머지고 우리 위해서 죽어주신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5절로 8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과 동등될 마음을 안 가지셨습니다.

하나님과 동등되게 선악을 가지고서 대결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나님 뜻을 따라 그는 십자가에 매달려 몸 찢고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살려면 하나님과 동등되려고 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127편 1절로 2절에 보면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야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너 할 일은 없다.

나를 믿고 따라만 오너라.


내게 일을 맡겼으니 일은 내 것 아니냐.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야훼, 그 이름을 야훼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 주리라.


인간은 모든 일에 탐욕과 부패가 있습니다.

인간은 행위로써 구원 못 받습니다.


종교의식으로써 구원 못 받습니다.

캐면 캘수록 죄밖에 안 나옵니다.


벗기면 벗길수록 마늘이나 파처럼 까면 깔수록 속에 죄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의 보혈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죄 없는 자가 죄 있는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걸머지고 몸 찢고 피 흘려 죽었다가 부활하신 그 예수님, 전적으로 그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사 구원하셨으므로 그 사랑을 의지하고 믿는 것입니다.

하루에 일곱 번씩 일흔 번 넘어져도 또 일어나서 믿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6절에 보면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율법적인 행위로써 여러분 중에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이유가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와 불의, 추악, 저주와 절망을 대신 청산해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섬기면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는 보증이 되기 때문에 꼭 예수를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 2:8~9)


여러분 행위에서 구원받은 것 없습니다.

행위에서 좋은 것 아무것도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은혜는 공짜인 것입니다.


선물도 공짜인 것입니다.


네 가지로 인류의 교만을 분류했는데 권력적인 교만이 있고, 지적인 교만이 있고, 도덕적인 교만이 있고, 영적인 교만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위험한 교만이 바로 영적인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인 교만에 빠진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가 아니라 내가 잘나서 구원받는다.

십자가 없이 율법이나 의식적인 행위를 잘해서 자기가 구원을 받는다고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랑하는 것 이것은 하나님이 절대로 미워하는 것입니다.



새가 초과근무를 할까?

http://clm.or.kr/technote7/board.php?board=mon2&command=body&no=126

지렁이, 지렁이 그리고 더 많은 지렁이! 며칠 간 비가 온 후 나는 아침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길에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길고 통통한 지렁이들이 널려있었다. 


이 많은 지렁이들이 행복한 새들을 많이 불러들였다. 

목적지를 향해 가면서 나는 새가 아침을 먹기 위해 내려앉는 모습을 관찰했다. 


그 새가 부리에 단단히 물었던 지렁이는 자신보다 훨씬 긴 놈이었다.

나는 새들에게 멋진 결과를 가져다준 비에 관해 곰곰이 생각했다. 


빗방울이 새의 깃털을 젖게 만들었을 때, 그래서 나무 위에 함께 웅크리고 있어야 했을 때는 저주처럼 보였던 일이 넘치는 축복이 되었다. 

통통하고 맛있는 지렁이들이 어디에서나 쉽게 잡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관찰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 새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풍부하게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만 추가적으로 일하고도 이 동물들은 그 어디서도 먹을 수 없는 축제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마태복음 6장 26절에서 예수님은 영적인 진리를 묘사하시기 위해 새들을 사용하신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예수님은 자신의 생각을 6장 31-33에서 다음과 같이 요약하신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사업을 하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면서 내일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어쩌면 당신도 갑작스러운 재정적 위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매일매일 긴 시간동안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으며 고투하는 사람들 중 하나일 것이다. 


그것은 우리 가족과 건강, 취미와 다른 여가활동들에 대한 큰 희생을 의미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는 결국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안 그런가? 

이러한 태도와는 반대로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노력이나 직업 또는 우리의 상사가 아닌 바로 하나님이 실제 공급자라고 가르친다. 


그분은 우리의 진짜 필요를 돌보겠다고 약속한 바로 그분이다. 


그분은 걱정하는 대신 우리가 먼저 그분의 나라를 구한다면 우리의 필요들을 채워주실 뿐만 아니라 새들에게 주셨던 살찐 지렁이들보다 훨씬 호화로운 축제음식들을 준비하실 것이다.


만약 당신이 더 많은 판매와 사업상 거래를 통해 더 많은 돈을 버는 동안 그것들이 빈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새들보다 얼마나 더 귀한 지 깨닫기 위해 제발 잠시 멈추라. 


그 부요함이 실제로 어디에서 오는지를 생각하라. 

우리 하늘 아버지는 “우리가 새들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보증하셨다.


그렇다. 우리에게는 능력과 은사와 경험이 주어졌고 우리는 청지기로서 최선의 방법으로 이것들을 사용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과도한 일이 실패를 막아줄 보험이라고 착각하지는 말라. 


우리가 가진 유일한 보증은 오직 하나님만 신뢰한다면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탐심(결핍)의 덫을 피하라

http://clm.or.kr/technote7/board.php?board=mon2&command=body&no=133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20:17)


어느 날 파리 한 마리가 주변을 윙윙거리고 있었는데, 아래쪽 갈색 종이 위에서 춤추며 모여 있는 파리 떼를 보았습니다. 

호기심이 생긴 파리는 더 자세히 보기 위해 그곳으로 날아갔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어 보이는지! 

파리는 자기도 꼭 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막 내려앉으려는 순간 갑자기 벌이 파리를 막았습니다.


“거기 앉지 마... 그건 끈끈이 종이야. 

너는 죽게 될거야!”라고 벌이 말했습니다.


“어리석은 소리 하지 마,” 파리는 쏘아붙였습니다. 

“모두 얼마나 재미있게 놀고 있는지 보라구!” 


그렇게 말하고 작은 파리는 착지해 ‘파티’에 합류했습니다.


겉모습은 속일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일이 너무 잘 풀리는 것처럼 보일 때 그렇습니다. 


멋진 차도 있고, 값비싼 옷도 있고, 밖에서 볼 때 그들은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갖춘’ 많은 사람들에게서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깊이 빠져들고 있는 부채와 그들이 끊임없이 싸우는 자아상의 문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유독하고 깨어진 관계들이다.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을 탐낼 때, 사물이 겉으로 보이는 것과 같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탐내서 좋을 일은 결코 없습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갖기를 바라는 대신 오늘 당신이 가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탐내지 않고 살면 당신은 훨씬 더 큰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도전


오늘 당신이 하나님의 축복에서 만족을 찾을 수 있도록 결핍(탐심)의 덫에서 당신을 해방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라.




생각을 위한 질문


당신이 원하지만 가지고 있지 않은 무언가를 생각해 보라.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보다 결핍(want)이 삶을 더 많이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한가?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에게 주신 모든 것에 진정으로 만족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주는 것 

– 탐심의 해독제: 뇌는 관대함을 위해 만들어졌다

http://clm.or.kr/technote7/board.php?board=mon2&command=body&no=127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행복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과학도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주는 것은 초콜릿을 먹을 때와 같은 상태를 불러온다고 한다. 

이미 얼마 전에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일반적인 견해와는 반대로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이지 않다고 보고하였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바로는 본래 뇌는 관대함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선한 목적으로 기부를 할 때 뇌의 중심부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화학물질이 방출된다. 

그 효과는 초콜릿을 먹을 때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은 주는 것을 위해 인간을 만드셨다고 할 수 있다.

주는 것이 마음의 움켜쥠을 풀어준다


«Patheos.com»의 죠시 데퍼른(Josh Daffern)은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욕심 많고 이기적인 사람이 일반적으로 행복하던가요?”라고 묻고 있다. 

그는 행복하면서 동시에 욕심이 많은 사람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주는 것은 마음속의 이기심을 놓아줍니다. 

주는 것은 탐욕에 대한 유일한 해독제입니다.”라고 말한다.


사도행전 20장 35절에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행복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인용되었다. 

이것은 명백히 물질적인 것에만 해당되지 않고 시간에도 해당된다. 


인디애나 주의 노트르담 대학의 연구원들은 자신의 삶을 “가장 행복하다”라고 묘사한 사람들은 한 달에 평균적으로 5.8시간을 자원봉사에 쓴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의 삶을 “불행하다”고 표시했던 사람들은 한 달 평균 0.6시간을 사용했다.


<하나님은 주시는 분>


“우리가 줄 때 우리는 보다 하나님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라고 죠시 데퍼린은 설명하면서 가장 잘 알려진 성경구절을 인용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하나님은 관대하시며 예수님은 주는 것과 더 형편이 안 좋은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다양한 방법으로 격려하셨다. 



생명 구하기


예를 들어 죠시 데퍼린은 지구상의 10명 중 1명은 깨끗한 물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여성들이 물을 얻기 위해 일 년에 총 40억 시간을 사용합니다. 

그들에겐 교육을 받을 시간이 없습니다.”


만약 우물을 파는 사역을 지원한다고 하면 마을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얻게 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학교에 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전체 삶과 그 사람 이후 전체 세대를 바꿀 것입니다. 

매달 당신은 ‘나는 이번 달에 누군가의 삶을 구해주었다. 

어린 소녀가 나의 우물을 통해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었다.’란 생각을 하며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당신은 무언가 더 큰 것에 연결될 것이다. 


“이것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된 것입니다. 

당신이 준다면 더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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