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허상

닉넴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17 11:47:40
조회 178 추천 0 댓글 0

실상과 허상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ohsookim&logNo=220745186009

실상이 있고 허상이 있다.

이 세상은 실상인가 허상인가?


허상이라고 하면 좀 과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세상은 실상은 아니다.

즉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존재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사람이 있고 물과 태양과 산과 들과 그리고 내 텃밭이 있다.

그런데 왜 이 모든 것들이 실상이 아니란 말인가?


모든 것은 만져지며 눈에 뚜렷이 보이는데 말이다.

이 세상은 창조주에 의애 창조되었다.


실제로 만들어 진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따로 있는 것이다.


실상은 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이고 이 세상은 하늘 나라의 것들에 대한 모형일 뿐이라는 것이다.

실상은 위에 있고 아래인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모형일 뿐이라는 것이다.


만들어진 이 세상은 반대로 얼마던지 없어 질수도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사라질 수 있으며 만지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좀 더 과장되게 말하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거짓일 수 있는 것이다.


참은 위에 있고 여기는 거짓된 모형 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참을 찾도록 노력해야 하며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진실로 참된 것이 틀림없이 있는 것이다.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데로 창조되었다.


즉 우린 모형인 것이다. 실상은 하나님인 것이다.

즉, 모형인 우리는 실상인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배우며 경외하며 곁을 떠나서는 않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형인 사람은 실상을 (여호와 하나님) 잊어 버리고 모형의 삶을 살다가 허망하게 사라져 버린다.

인간이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완벽한 것도 없고 참된 것이 없다.


인간들이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부모 자식이 서로 사랑하는 이 사랑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모형일 뿐이다.

즉,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완벽한 사랑은 오직 선하시고 실상인 여호와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이 바로 참된 사랑의 실상 그 자체이다.

즉, 사람의 사랑은 완전한 것도 아니요 참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의로운 것도 이 세상엔 없는 것이다.


오직 참되고 선한 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인 것이다.

내가 갑자기 왜 실상과 허상에 대해 얘기하느냐 하면, 세상을 살면서 허상인 것들을 절대 쫓아서도 아니되며 속아서도 않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한번 돌아 보라.


참된 것이 있는가?

있었던가?


절대 없고,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스스로의 생각에 쌓여 속지 마라.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참된 것은 하나님 뿐이요 성경 하나님 말씀 뿐인 것이다.

이 세상의 허망한 것을 쫓으며 속고 살다 보면, 실상이요 참 그 자체인 하나님을 잊게 되고 결국에 죽음을 맞이하면 그 사람의 구원은 장담할 수 없다.


늘 참 곁에 있어야 하며 참을 사랑하며 참을 경외하며 참을 배우면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


자기 생각이 맞다고 평생을 믿고 살다가, 즉 똥고집을 부리고 하고 싶은거 마음데로 하고 욕심데로 하고, 먹고 싶은거 마음데로 먹고 마음데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면 그 보다 어리석은 인생은 없을 것이다.


오늘 텃밭에 잡초를 좀 뽑으려 가다가, 성경 말씀을 배운 것이 문득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봤다.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은 허상이요 실상은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다.


속지마라.



본다고 다 본 게 아니고

듣는다고 다 듣고 있는게 아니고

생각한다고 다 생각한 게 아니니....

인생은 늘 살피고 반성하는...

하루에 10분 정도라도

비타민 묵상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네....

구약의 3대 의인중 한명이라고 하는 욥은, 늘 자기 일상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자기 생각을 잘 지켜야 하겠지요.

무릇 지킬 만한 것 중에 생각을 지키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사탄이 바로 우리 생각을 조정하여 유혹합니다.

그러니 항상 생각을 지키고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고 가르침 받았습니다.


자신의 생각은 언제든 틀릴수 있습니다...



허상의 삶에 속지말라.

https://blog.naver.com/holyseed77/220002382893

허상의 삶에 속지말라.

(눅 5:3-11)


육신의 모든 삶은 비유요 실체의 삶이 아니라

그림자의 삶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림자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

곧 의식주를 위한 삶이다.


성경은 이를 믿지 않는 자들, 이방인의 삶이라 했다.

그림자, 비유, 허상 모두 같은 말이다.


실상,실체의 그림자로 실상이 아닌 허상이란 말이다.

성경 로마서 5장에서

"아담은 오실 자(그리스도)의 표상이요."

(롬5 :14)


곧 첫 아담은 참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비유한 사람이요.

그림자, 모형의 사람이란 말이다.


하와도 비유적 인물로 하와의 실상은 성도를 말한다.

곧 참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돕는 배필이다.


​창 2:20-24

"..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이 잠들매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믿음의 사람들이 분명히 깨닫고 살아야 할 것은


비유인 세상 남편의 실체는 그리스도요

비유인 세상 부모의 실상은 하나님이요


비유인 세상 신부의 실체는 그리스도인이요

비유인 부부의 실상은 그리스도와 성도와 연합의 관계란 사실을 아는 것이다.


또 육신 중심의 삶은 비유를 중심한 허상을 위한 삶이요

영혼 중심의 삶이 참 자신을 위한 것으로 실체의 삶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허상을 위한 낭비의 삶을 버리고 실상인 자기 영혼의 자유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

그것만이 우리 모두를 참 생명을 얻게하고 영원한 복을 누리는 삶에 이른다.


그러나 이 세상의 많은 나라의 대다 수의 사람들이 비유요 허상인 육신의 요구의 만족을 이루려고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여기에 교회들도 편승하여​ 예수 믿는 목적이 이생의 축복에 두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봉사하고 헌금을 드린다.

심지어 교회의 성직자들 까지도 세상의 부요를 강조하고 부추기며 덕분에 자기들의 ​육신적인 부와 명예를 얻고자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있다.

사랑하는 영혼들이여!


더이상 속지말고 속히 허상을 좆는 육신의 일에서 돌아서라.

당신의 참이요 실체인 영혼을 구원과 자유를 위해 달려가라.


그것만이 당신을 영생과 평강한 자유 가운데의 세계에서 살게 하기때문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만일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절재하며 인내하며 성실하게 산 결과가 단지 이생의 복을 위한 것이라면 이 얼마나 초라하고 허무한 일인가!


본문 눅5:3-11에

어부인 배드로가 밤새도록 못 잡은 물고기를 예수께서 단 한마디 말씀의 조언으로 두 배 가득히 그에게 잡게하셨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을 베드로가 자신의 구주로 믿고 섬기면 예수께서 베드로를 도와서 그로 하여금 성공한 어부로서

풍요한 삶에 이르게 된다는 그 사실을 알게하시려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많은 물고기를 잡게해 주신 것이 결코 아니셨다.


오히려 그에게  눈에 보이는 육적인 어부의 삶을 넘어 보이지 않는 더 깊고 높은 세계의 삶인 영혼 생명을 위한 실체의 삶의 길을 알게하고 그 실상이요 참된 영광의 길로 이끌기 위한 표적으로 보이신 것이었다.


눅 5:3-11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께한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에 놀라고.. 시몬의 동업자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당신은 지금 허상을 위한 육의 삶인가?

아니면 실상을 위한 영혼을 위한 길로 가고 있는가?


요 6:26, 27, 63


예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누가복음 5:27- 28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무엇이 실상이고 무엇이 허상인가?

https://m.cafe.daum.net/ybs21/RMvb/214?listURI=%2Fybs21%2FRMvb

영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는 어느 쪽을 실상으로 여기느냐에 따라 분별이 됩니다. 

영이 하나님께 속한 자는 세상에 눈에 보이는 형적을 허상이라고 보고, 세상에 속한 자는 보이지 않는 영에 관한 것을 허상이라고 봅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롬 4:17]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여기고 택하여 주셨다."


우리는 영이 죽은 상태이고 하나님은 영이시고 또 살리는 것도 영이므로 영이 죽어 있는 우리의 상태는 없는 것과 같은데 우리를 있는 것처럼 여기시고 선택을 해 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 산 자만을 '살았다' 하시므로 영이 죽은 거듭나야 하는 자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 택함 받은 보답으로 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없는 것, 즉 허상으로 여기고 안 보이지만 마음으로는 아는 하나님을 실상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말씀 안에서 당신이 어떤 상태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면서 말씀으로 당신의 마음에 임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은 바람과 같아서 어디로 오는지 모르지만 받은 자는 다 안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당신도 어디로부터 성령이 임했는지, 성령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성경에 관한 내용을 읽고 당신의 마음 상태를 깨달았다면 그것은 성령이 역사하신 것이고 이미 구원의 기회가 부여된 것입니다. 


성령은 말씀 안에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으로만 역사하시므로 그 외에 인생들이 말하는 표적들이 성령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성령, 곧 지혜에 관하여, 말씀에 관하여, 빛에 관하여 전혀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생이 세상에 있는 것을 "잔다" 혹은 "눕는다"고 표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했을 때 그렇습니다.


가령, 당신이 밤에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다고 합시다. 

당신이 잠에서 깨었을 때 꿈속의 세상은 실상이 아니라 허상입니다. 


지금 세상에 안 보이시는 하나님은 그렇게 영적인 '실상'에 계시고 우리는 그 앞에서 잠을 자면서 흙으로 만들어진 육신과 만물로 구성된 '허상', 즉 잠시 후 사라질 가상 공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가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뉘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꿈을 꾸게 하였습니다. 

그 꿈의 시작이 바로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향하게 하기 위하여 인생을 살면서 고민하고 근심하며 수고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통하여 인생이 헛됨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그 꿈 속에서 고단한 인생에서 구출되기를 바라면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을 보여 주시고 길을 인도하십니다. 


또, 그 길은 이미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사는 세상인 꿈속으로 들어오셔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본을 보이시고 흙인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깨는 방법을 일러 주시고 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면 끝에서는 꿈을 깨고 흙으로 빚어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깨어 일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로, 우리는 하나님을 본래 아버지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깰 때에 주의 형상을 뵙는 것으로 만족하리이다."(시 17:15)라는 말씀이 시편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깨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흙을 먹어야 하는 벌을 받은 뱀입니다.


우리의 영이 살면 자기들이 먹을 수 없으므로 우리의 영이 살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를 합니다. 

그 수단으로 설치한 것이 바로 우리 눈에 좋아 보이거나 하나님을 향함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육신적 두려움 따위의 '허상'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예수님께 누가복음 4장 5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마귀가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말했습니다.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줄 수 있다.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내가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을 한다면 다 네 것이 되게 하겠다."


​인생들이 좋아하는 부, 권력, 명예 등의 육적인 욕구들이 모두 사단이 만들어 놓고 자기에게 절하게 하고 그것을 위해 매진하다가 그저 흙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인생들의 문명은 모두 욕심으로부터 출발하여 발달하는 것입니다. 

문학도 예술도 과학도 철학도 모두 자기의 육적 욕구 충족을 위하여 행하는 것입니다. 


모든 학문이 그렇습니다. 

신학은 안 그렇습니까? 


그것도 그렇습니다. 

인생들 사이에서 높고 낮음을 평가하고 그 계층이 형성되게 하는 모든 것이 육신적 욕구의 만족을 위한 것입니다.


결코 그것들로는 세상이 주는 번뇌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그 높음과 채움을 위해 오늘도 사력을 다하면서 근심하고 고민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길의 끝은 모두가 알다시피 그저 흙으로 돌아가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분명하게 "살리는 것은 영이다." 하셨고 하나님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야 하는 것도 영입니다. 

우리의 영이 살고 나서 하나님 앞에서 다시 입게 되는 육체의 어떠함은 따질 문제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기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으셨으니 하나님도 사람같이 생기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영이 살아 입게 되는 육신은 흙으로 만든 '육체'가 아니라 '영체'가 되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므로 인생이 모르는 것은 단지 영체의 성분이 무엇이냐 하는 점뿐입니다. 


물론 흙으로 만든 인간의 육체는 고사하고 풀잎 하나 못 만드는 인생이 영체를 설명해 준다고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도 합니다. 

여하튼 그리스도께서 부활 후에 다시 입은 흙으로 빚은 육체가 아닌 다른 육체를 입는 것이라는 정도를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흙으로 빚은 육체는 존속 기간에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그 기한이 지나면 반드시 흙으로 돌아갑니다. 


뱀도 영이므로 뱀이 먹는 흙도 육신이 눈으로 보는 흙이 아니라 '본래 없는 것'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이 죽은 육신은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당신이 꿈에 당신이 좋아하는 여러 인형하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그 인형 중 하나가 차에 깔려 죽었습니다. 


놀라서 꿈을 깼는데 아, 그것은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그 인형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꿈에서 인형하고 놀았다고 해서 꿈에서 깨었을 때 그 인형을 보고 슬퍼합니까? 

안 슬퍼합니다. 


그저 "아, 재수 없는 꿈이네..." 하고는 바로 잊습니다.

우리가 영이 살아 하나님 앞에서 깨면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이 꿈속의 허상이었음을 그렇게 깨닫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허상으로 알고 안 보이는 하나님, 말씀으로만 길을 지시하신 하나님을 실상으로 알고 그 길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선지서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선지자가 “하나님, 진정으로 저들을 모두 멸하시렵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대답하십니다.


​“네 아내든지, 남편이든지, 자식이든지, 부모든지 또 네가 욥과 같고 노아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너를 봐서 다른 것을 구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꿈과 인형으로 설명 드린 원리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의 부모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육신을 낳은 부모는 단지 세상에 오는 수단이었고 그들이 자식을 낳은 것은 당신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낳은 것이고, 당신 또한 그 부모님과 형제들 사이에서 태어날 줄 알고 온 것이 아니라 그냥 그곳에서 낳아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낳음과 놓임을 행하신 분은 본래 우리의 아버지인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육신의 인연과 엮여 있는 사랑의 관계는 하나님의 목적 이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상대적인 조건이 붙어 있는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 붙어 있지 않은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직접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가 누군지 알고 세상에 놓으셨으며 누군지 알고 택하시고 자식이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다 캄캄합니다. 

당신이 눈을 감으면 세상은 당신과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당신 한 사람을 얻으시고자 당신을 위하여 마련하신 당신의 '영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으로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아도 당신이 그저 흙으로 돌아간다면 성경은 당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전도서가 그리도 헛되다고 반복하시는 육적인 것을 허상이 아닌 실상으로 말하는 이유는 오로지 자신들이 손에 쥐고 있는 허상을 놓는 것이 싫기 때문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비움과 낮아짐을 가르치시는 하나님이 실상이고,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사건들과 형체들과 모습들이 다 허상이고 꿈속의 일인 것으로 인지하고 말씀만을 붙들고 그 길로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 길 끝에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게 될 때에 '땅에서' 하늘에서의 날을 살게 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다다라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상태로 마음에 천국을 품고 살다가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이 살아 하나님 앞에서 깨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실상과 허상의 개념을 잘 정립해서 마음에 간직을 하게 되면 당신이 인생에서 겪는 번뇌들이 많은 부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사라짐으로 인하여 마음에 평안이 오고 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서 6장 주석 성경말씀] 

돈과 재물이 헛됨

(전 6:1-12)

https://drn153.tistory.com/entry/%EC%A0%84%EB%8F%84%EC%84%9C-6%EC%9E%A5-%EC%A3%BC%EC%84%9D-%EC%84%B1%EA%B2%BD%EB%A7%90%EC%94%80-%EB%8F%88%EA%B3%BC-%EC%9E%AC%EB%AC%BC%EC%9D%B4-%ED%97%9B%EB%90%A8%EC%A0%84-61-12

우리는 물질 만능주의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혼에 관한 것은 돈으로 되지 않습니다. 

젊어서는 자신의 힘으로 열심히 살아가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후회하게 됩니다. 


돈이 최고인 줄로 알고 살았지만 나이가 들어 죽을 날이 가까워 오면 아무 소용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최고입니다. 


돈과 재물은 때가 되매 사라집니다. 

그것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영원의 세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돈과 재물이 헛됨

(전 6:1-12)

 

[1-2절] 


“내가 해 아래서 한 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폐단’이라는 말은 ‘불행한 일’을 말한다. 

‘중한 것’이라는 원어(랍바)는 ‘많은 것, 흔한 일’(KJV, NASB)이라는 뜻이다.


본문이 말하는 어떤 사람은 물질적 부나 세상적 성공에 대한 소원을 가졌고 또 그것을 하나님께 받았다. 

그는 돈을 많이 벌었고 재산을 모았고 또 세상적으로도 출세하여 명예도 얻었다. 


그러나 그는 몸에 심각한 병이 들었거나 큰 환난과 재난 때문에 그것을 누릴 힘이 없었고, 그 대신에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렸다. 

참 기가 막힌 불행이었다. 


그래서 본문은 그런 상황을 ‘헛되어 악한 병’이라고 표현하였다.

세상에는 그런 일이 종종 있다. 


왕위에 올라 권세와 영광을 얻었다고 생각한 지 3일 만에 모반을 당해 폐위된 왕도 있다. 

국회의원이나 장관이 되었으나 대형사고나 큰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물러난 자들도 있다. 


아내가 버스비까지 절약하며 직장 생활하고 저축하여 집을 장만했으나 몸에 중병이 들어 죽고 후처가 들어와 누리는 경우도 보았다.


디모데전서 6:17은,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게 하라]”고 교훈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재물 자체에 소원을 두지 말고, 우리의 소원을 오직 하나님께 두자. 

이제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인도하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자. 


만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자.


[3-6절]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또 그 몸이 매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두움에 덮이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저가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본문은 사람이 이 수고롭고 허무한 세상에서 심령에 낙을 누리지 못하고 산다면, 낙태된 자가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한다. 

“다 한곳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죄로 인한 형벌의 처소인 무덤과 지옥을 가리킬 것이다. 


세상의 삶도 수고롭고 허무한데, 죽은 후에 지옥에 들어간다면, 그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100명의 자녀를 낳은 것이 무슨 복이며, 1,000년의 갑절을 사는 것이 무슨 복인가? 


오히려 낙태된 자는 슬픔도, 불행도, 허무도 모르므로 더 낫다. 


이스라엘 왕 아합은 왕의 권세와 영광을 누렸고 자녀를 70명이나 낳았으나 그 자신은 전쟁에서 죽었고, 그의 아내 이세벨은 예후의 반란 때 창에서 내려 던지워 죽임을 당하였고, 그의 아들들 70명은 공부하는 도중에 몰수히 목 베이는 죽임을 당하였다.


심령의 낙은 단순히 육신적 만족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심령의 참 평안에서 나오는 복이다. 

그러므로 다윗은 시편 4:7-8에서 고백하기를,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라고 하였다.

우리는 물질의 복, 자녀의 복, 장수(長壽)의 복을 구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평강의 복을 항상 구하며 누리자.


[7-9절] 

“사람의 수고는 다 그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차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의 수고는 결국 다 그의 입을 위한 것, 즉 먹고 입고 사는 그의 육신의 생활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그 식욕은 차지 아니한다. 


‘식욕’이라는 원어(네페쉬)는 ‘영혼’이라는 단어이지만, 사전에 ‘욕구, 식욕’이라는 뜻도 있다(BDB). 

그러나 그 영혼의 만족이 없다고 번역해도 뜻이 된다.


본문은 또,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뇨? 

인생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그] 가난한 자는 무엇이 유익한고”라고 말한다. 


‘그 가난한 자’는 앞에서 말한 지혜자를 가리키는 것 같다. 


지혜자가 비록 가난할지라도 사람들 앞에서 처신하는 일이나 그래서 돈을 버는 일에서 우매자보다 분명히 나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것도 다 허무하다고 말한다. 


그의 수고가 그에게 참 만족을 주지 못하고 그들은 다 똑같이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은 또, “눈으로 보는 것이 심령의 공상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라고 말한다. 


눈으로 보는 것은 실제로 낙을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심령의 공상’이라는 원어(할라크 나페쉬)는 ‘영혼의 걸음’이라는 말로서 영어성경들은 ‘영혼의 욕구하는 바’(NASB) 혹은 ‘욕구의 배회’(KJV, NIV)라고 번역하였다. 


심령으로 아무리 좋은 욕구를 가져도 실제로 먹고 마시며 낙을 누리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본문은, 이렇게 사람이 수고한 후에 먹고 마시며 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처신하는 지혜를 가지며 또 실제로 낙을 누릴지라도, 그런 것이 결국 헛되며 바람을 잡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먹고 마시고 낙을 누림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긴 하지만, 그것조차도 헛된 것임을 알고, 우리는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만 두어야 한다.


[10절] 

“이미 있는 무엇이든지 오래전부터 그 이름이 칭한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다”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다. 


전도서 1:9-10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하늘도, 땅도, 산도, 바다도, 해와 달과 별들도 다 옛날부터 불러오던 것들이다. 

만물이 다 그러하다. 

인간도 그렇다. 

사람은 창조 때부터 사람(아담)으로 불리었다.


또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지음 받았으나 그의 육체는 흙으로 지음 받은 연약한 존재이며 그가 죄를 지은 이후에는 늙고 병들고 죽는 존재이다. 


인간은 피조물이요 죄인이다. 

그의 허무함과 불행은 특히 그의 죄인 됨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 앞에서 교만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본문은, “[그는] 자기보다 강한 자와 능히 다툴 수 없다”고 말한다. 


자기보다 강한 자는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킬 것이다. 

그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 두려움으로, 겸손하게 엎드려야 한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자신을 티끌과 같은 존재라고 고백하였다(창 18:27). 

욥기 25:6은 인생을 벌레와 구더기라고 표현한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라고 부르셨다(사 41:14). 

많은 고난을 받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라고 말했다(고전 4:13). 


이런 존재인 사람이 하나님과 다투는 것은 교만한 일이요 무지하고 어리석은 일이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겸손하게 섬기며 그의 모든 말씀을 다 믿고 순종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피조물이며 죄인임을 알고, 결코 하나님과 다투지 말자.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을 믿고 그의 모든 계명들에 순종하자.


[11-12절]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이 있나니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 . . .


본문은,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이 있나니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고 말한다. 

‘일’이라는 원어(데바림)는 ‘말들’ 혹은 ‘일들’이라는 뜻이다. 


전도서 12:12

“여러 책을 짓는 것이 끝이 없다”


전도서 2장에서 솔로몬은 많은 일들을 해보았다고 말한다. 


그는 집들도 건축해 보았고 포도원과 과원도 만들어 보았으며 합창단도 만들어 보았다. 

그러나 말들이 많을수록 헛된 말도 증가하고 일들이 많을수록 헛된 일도 증가한다. 


이 세상에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이며 영원한 것이 무엇인가?


본문은 또,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토브 ‘좋은 것, 행복’)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身後)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라고 말한다. 


사람의 일생은 그림자같이 허무하다. 

그것은 붙들어 둘 수 없고, 덧없이 빨리 지나간다.


그러므로 다윗 왕은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고 고백했다(대상 29:15). 


욥기 14:1-2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는도다”


시편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야고보서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런 인생에게 무슨 낙이 있고 무슨 행복이 있는가? 

또 죽은 후에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우리는 세상만사의 헛됨을 알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일, 즉 믿는 일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에만 힘쓰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4633 유혹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4 83 0
4632 음란의 영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4 39 0
4631 사탄 숭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4 59 0
4630 임신공격 기생충 왔을때 소금뿌린거 아냐?ㅋㅋ 부부무덤3개(106.102) 23.02.12 47 0
4629 성경 속의 범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2 48 0
4628 열등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2 83 0
4627 자기 합리화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2 123 0
4626 천년 왕국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8 75 0
4624 회개 안되는 이유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8 135 0
4623 무거운 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8 73 0
4622 가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7 52 0
4621 나눔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7 28 0
4620 재산, 재물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7 100 0
4619 결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6 150 1
4618 할로윈 위험성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5 67 0
4617 사탄 타락 종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5 44 0
4616 팝 역재생 사탄 숭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5 89 0
4615 팝 사탄 숭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5 163 0
4614 독신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5 103 0
4613 성욕 절제 1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5 129 1
4612 하나님의 뜻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4 288 2
4611 달란트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4 182 0
4610 성경 구절 요약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4 122 0
4609 성경 구절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4 38 0
4608 고난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4 40 0
4607 결혼 2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3 164 0
4606 탐욕, 탐심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3 49 0
4605 세상의 헛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2 32 0
4604 재산, 재물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2 52 0
4603 이준석은 음모론 갤러리에서 활동 중 [1] ㅁㅁ(223.62) 23.01.30 85 0
4600 보상 심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30 92 0
4599 재산, 재물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8 129 0
4598 교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8 65 0
4597 개리+수찬 주걱아씨(106.102) 23.01.27 37 0
4596 일루미나티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6 130 0
4594 북괴 ㅁㅁ(223.39) 23.01.23 31 0
4593 하면 안되는 일 닉넴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7 74 0
4592 천국 닉넴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7 72 0
4591 타락 닉넴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7 58 0
4590 두려움 닉넴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7 39 0
허상 닉넴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7 178 0
4588 부부 관계 중요성 닉넴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7 51 0
4587 악한 영 1 [1] 닉넴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7 135 1
4583 프리메이슨 시녀 ㅁㅁ(223.39) 23.01.05 98 0
4580 살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206 0
4579 향락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4 318 0
4578 새로운 세계 질서 동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3 107 0
4577 자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1 97 0
4576 억울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45 0
4575 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3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