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 록슬라이드 공개 Twelve 4 Twelve 시리즈 다섯 번째 모델 일관된 블루 테마로 1970년대 오프로드 감성 재현
랭글러 록슬라이드 / 사진=지프 지프가 12개월 연속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Twelve 4 Twelve’ 캠페인의 다섯 번째 모델로 2026년형 랭글러·글래디에이터 ‘록슬라이드(Rockslide)’를 공개했다.
해마다 팬층을 겨냥한 한정 라인업을 내놓으며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해온 전략의 연장선으로, 이번 록슬라이드 에디션은 블루 계열 전용 색상 조합과 레트로 오프로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블루 테마로 완성한 1970년대 오프로드 감성
랭글러 록슬라이드 / 사진=지프 록슬라이드 에디션의 외장 포인트는 블루 아가베(Agave Blue) 측면 스트라이프와 후드 데칼이다. 차체 메인 도장 색상과 무관하게 앤빌 그레이(Anvil Gray) 하드톱과 그릴 테두리를 조합해 투톤 구성을 완성하며, 이 조합이 1970년대 오프로드 차량을 연상케 하는 복고풍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전장 5,600mm, 전폭 1,935mm, 전고 1,850mm, 휠베이스 3,490mm의 글래디에이터 픽업 기반 비례 위에 얹힌 이 디자인 구성은, 기존 단일 도장과 확실히 선을 긋는 시각적 차별화를 제공한다. 스윙식 테일게이트와 고릴라 글래스도 에디션 구성에 포함된다.
실내까지 이어진 랭글러 록슬라이드의 블루 감성
랭글러 록슬라이드 / 사진=지프 록슬라이드 패키지가 가장 두드러지는 공간은 실내다. 기존 블랙 단일 구성에서 벗어나 진 블루(Jean Blue) 직물 시트와 인디고 블루 소프트터치 대시보드를 적용해 블루 계열 테마를 내외장 전체로 일관되게 연결했다.
데님 소재를 연상케 하는 진 블루 직물의 질감은 이 에디션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외장과 실내를 관통하는 컬러 언어를 완성한다.
9년만에 돌아온 지프의 스틸 록 레일
스틸 록 레일 / 사진=지프 이번 에디션의 주목할 사양 중 하나는 랭글러 사하라 트림에 스틸 록 레일이 기본 탑재된다는 점이다.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사하라 트림에 기본 제공되는 것으로, 일반 구매로는 얻기 어려운 에디션 전용 구성이다.
록슬라이드 패키지는 랭글러 사하라·루비콘, 글래디에이터 루비콘·모하비 등 4개 트림에 적용되며 스포츠 등 하위 트림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파워트레인은 3.6L 펜타스타 V6 엔진(최고출력 285마력/6,400RPM, 최대토크 260lb-ft/4,400RPM)과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을 그대로 유지한다. 연비는 도심 17MPG, 고속도로 22MPG, 복합 19MPG 수준이다.
패키지 추가로 완성하는 에디션의 정점
Twelve 4 Twelve 캠페인 모델 랭글러 윌리스 392 / 사진=지프 록슬라이드 패키지의 추가 비용은 현지 기준 약 103만 5,000원로, 이는 하드톱 장착 모델 기준이다. 기본 차량 가격에 이 금액을 더해 스틸 록 레일·고릴라 글래스·전용 외장 데칼·실내 색상 패키지를 일괄 적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2026년 3월 공개된 이 에디션은 4월부터 주문을 받을 예정이며, Twelve 4 Twelve 시리즈는 12개월간 매달 새 에디션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Twelve 4 Twelve 캠페인 모델 랭글러 화이트 캡 / 사진=지프 Twelve 4 Twelve 시리즈는 지프가 코어 팬층을 겨냥해 설계한 연속성 있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에디션마다 고유한 색상 테마와 전용 사양을 부여하는 방식이 수집 욕구와 팬덤 소비를 함께 자극하고 있으며, 이번 록슬라이드는 그 다섯 번째 순서를 채웠다.
복고풍 오프로드 디자인과 블루 테마 실내에 관심이 있는 구매자라면 4월 주문 개시 전 트림 구성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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