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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통떡 문학] 원피스를 뛰어넘는 보물은 무엇인가?

멜-제나(115.139) 2024.02.09 16:49:10
조회 2373 추천 6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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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까치까치 설날을 맞이하여 까치들이 해병들을 토벌하러 다녀 해병들이 설맞이 대민지원등은 꿈도 못꾸고 해병성채에 쳐박혀서는 자신들을 잡으려는 까치에 벌벌떨며 각개빤스에 해병 맥주와 해병짜장을 지리던 무요일!


해병들은 어서 까치까치 설날이 지나 까치들이 돌아가길 바라며 벌벌 떨고 있던 그 순간! 황근출 해병님께서 문짝을 걷어차며 오도해병들을 부르며 비상사태를 선포하셨다! 이에 오도해병들은 설마 칠월칠석에 까치와 함께 견우와 직녀에게 다리를 놓아준다는 까마귀까지 합세해 자신들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냐며 벌벌 떨었으나, 천만다행이도 그것은 아니였지만 황근출 해병님이 전한 소식은 그것보다 충격적이었다!


"아니 뽀로로의 친구인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둔다니...그게 사실입니까 황근출 해병님?!"


"애석하게도 사실이다..!"


아니! 이게 무슨 대한민국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인뽀로로의 친구들 중 한명이자 요리 전문가인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둔다니..! 물론뽀로로와 친구들도 요리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루피가 해주는 맛있는 요리를 먹지 못하게된다면 이로 인한 맛있는 요리를 먹지 못해 먹는 즐거움을 채우지 못해 불만지수가 상승하여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었고, 그랬다간 황근출 해병님이 뽀로로가 사망하는 장면을 본 충격으로 동심파괴를 당해 이로 인하여 난동을 부려 해병성채가 박살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아이들 역시 거하게동심파괴를 당해 산타를 믿지 않게되어 선물을 배달할 곳을 잃어버린 산타들이 분노하여 대한민국을 침공할 수 있는절체절명의 위기였던 것이다!


"황근출 해병님. 대체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두고 뭘 하려고 한다는 것인지 알고자 함이 이 심각한 상황에 해도 되는 질문인지를 확인하고자 함을 허가해주셨으면 함에 대한 허락을 받고 싶습니다!"


"새끼... 기합..! 루피는 그것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해적왕'이 되어 '원피스'라는 것을 찾으려고 한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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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출 해병님이 방금 TV에서 본 루피의 충격적인 모습)


루피: "누가 뭐래도 난 원피스를 찾아 해적왕이 될거야!"


아! 그러했던 것이다! 사실 황근출 해병님이 난리를 친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둔다는 소식은 사실 황근출 해병님이 프리큐어를 시청하려고 TV만화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우연히 원피스를 방영하는 채널을 튼 것이었고, 해병대 최고의 해병지능을 소유한 해 ㅄ답게 동명이인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와 뽀롱뽀롱 뽀로로의 루피가 똑같은 인물이라고 착각하고 뽀로로의 루피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외모가 변해서는요리사를 그만두고 해적왕이 되려고 한다고 착각한 것이었다!


"아니 황근출 이 멍청한 똥게이 새끼야! 그 루피가 그 루피가 아니잖아! 그리고 애초에 걔는 풀네임이 몽키 d 루피라고!"


기열 황룡은 역시나 진상을 알고는 평소처럼 해병 헛소리를 지껄였고, 이로인해 늘 그렇듯이 해병수육이 되어 그날 진떡팔 해병님이 준비한 해병 떡국의 고명으로 올라갔다.그렇게 기열 황룡이 해병 헛소리를 지껄인 것은 일단락 되었고, 해병들은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두고 해적왕이 되는 것을 막기위한 방법을 주제로 마라톤 회의를 실시하였다. 그러자 해병대의 긴빠이의 대가인 견쌍섭 해병이 가장먼저 아이디어를 내었다.


"악! (견) 견쌍섭! 루피가 원피스를 찾기 전에 우리가 먼저 원피스를 찾아 긴빠이쳐서 루피가 원피스를 찾지 못하게 하면 루피가 원피스를 찾지 못해 해적왕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기합찬 의견이긴 했으나 자신이 알아본 결과 루피가 이미 원피스에 도달한 시점이라 해병들이 지금 당장 원피스를 찾아 긴빠이치기에는 너무 늦었다며 견쌍섭 해병을 쫙쫙 찢어 해병 김으로 만들어 해병 떡국에 고명 수육이 된 황룡과 함께 고명으로 얹으셨다. 그러자 이번에는 해병대의 브레인인 대갈똘박 해병이 아이디어를 내었다.


"악! 이병 대갈똘박! 그러면 루피가 찾는 원피스보다 가치 있는 보물을 찾아 원피스가 쓸모없게 만들면 루피가 원피스를 찾아 해적왕이 되는 것이 가치없다고 판단하고 포기하지 않겠습니까?!"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괜찮은 아이디어라며몹시 만족하셨으나, 황근출 해병님이 '그러면 원피스보다 가치있는 보물은 무엇이냐?'라고 묻자 대갈똘박 해병은 그것까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인지 그것은 잘 모르겠다며 포신을 긁적였고,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반쪽자리 아이디어를 냈다면서 대갈똘박 해병을 나무젓가락마냥 반으로 갈라 해병 떡국을 먹을 때 쓰는 젓가락으로 쓰셨다.

그러자 이번에는 나따무라 해병이 나섰다.


"오도옷!!! 와타시가 원피스보다 더 좋은 보물이 무엇인지 알 거 같음을 알려드리는 것이 하이뵨 수유크가 되지 않을 정도의 기합찬 행동인지 확인받고자 함을 알고 싶은 wwwww"


"새끼... 기합! 말해보도록!"


"와타시가 알기로는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것이 있다고 알고 있는 데스. 조조팔 상 분명 '더블'이 '원'보다 큰 개념이 아닌 데스까? wwww"


"Oh! that's right! 그러하다."


"그러므로 더블피스는 원피스보다 더 크고 가치있는 보물임이 분명한데스! 그러므로 우리 오도해병들이 아헤가오 더블피스를 먼저 손에 넣은 모습을 보여주면 루피도 해적왕이 되기를 포기할 것일 wwwww!"


황근출 해병님께선 나따무라 해병의 의견에 만족하시며 나따무라 해병을 크게 칭찬하신 다음 아까 해병떡국을 먹을 때 황룡수육이 이빨 사이에 끼인것을 알아차리자 마침 자신 앞에 있던 나따무라 해병을 짜부러뜨려 해병 이쑤시개로 만들어 이를 쑤시고는 말씀하셨다.


"1q2w3e4r! 해병 지금 당장 아헤가오 더블피스가 무엇인지 알아내도록!"


"뽀르삡뽑 뽀르삡빽! 황근출 해병님 검색해본 결과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것은 이런 동작을 취하는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황근출 해병님은 1q2w3e4r! 해병이 보여준 화면에서 씹통떡 해병이나 좋아할 기열 계집들이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것을 행하는 장면을 보고는 기분이 나빠지셨으나, 이에 1q2w3e4r! 해병을 오함마로 내리치는 것으로 가볍게 기분을 푸신 뒤 말씀하셨다.


"흠..! 그 가치에 비해선 생각보다 따라하기 어렵지 않은 자세로군! 좋다 아쎄이들 지금 당장 이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동작을 취하도록!"


이에 수많은 아쎄이들이 황근출 해병님에 명령에 따라서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동작을 취하였으니 그 모습은 그야말로 민간인들이 그 모습을 봤다간 눈에서 해병케첩을 6974L씩 뿜을 정도의 해병 장관(싸제어로 혐짤)이었다! 황근출 해병님은 그 모습을 보고선 박철곤 해병님에게 루피에게 이 모습을 보여줘야하나다면서 멀티버스 워킹을 통해 루피가 해적왕이 되려는 세상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루피와 그가 어느새 모은 동료들과 함께 자신들이 있는섬에 상륙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루피를 부르면서 말씀하셨다.


"봐라 루피! 네가 찾으려던 원피스보다 가치있는 더블피스를 우리 해병들이 이미 손에 넣었다! 그러니까 이제 해적왕을 포기하고 뽀로로와 친구들에게 돌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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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해병들의 기합찬 아헤가오 더블피스를 보고 해병 감탄하는 루피의 모습이다!)


이에 루피역시 더블피스에 감탄한 모양이었고그건 루피의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야 ㅅㅂ 저새끼들은 대체 누구길래 나에게 저런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면서 개소리를 지껄이는거냐."


"우웩, 오카마 놈들 섬도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야 루피, 저 놈들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그냥 다른 섬에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에 루피와 루피가 어느새 모은 동료들은섬에 상륙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향하니(이를 싸제어로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라고 표현한다!) 이는 분명 루피가 해적왕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뽀롱뽀롱 마을로 돌아가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오도 해병들은 작전이 성공했음을 기뻐하며, 서로를 바라보았다가 어째서인지 서로가 아헤가오 더블피스를 보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서로에게 꼴려 즉시 그 자리에서 개떼씹전우애를 나누었다고 하며 이에 TV로 원피스를 시청하던 아이들이 그 장면을 보고 동심파괴를 당하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목적은 달성했으니(?)경사로세 경사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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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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