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헬시 플레저 열풍도 못 말린다? 20대 여성 구매 비중이 증가한 술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30 13:44:18
조회 7482 추천 10 댓글 3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논알콜·무알콜 주류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의외의 주인공이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바로 ‘고(高)도수 맥주’다.


최근 국내 주요 맥주 업계가 알코올 도수 7% 이상 제품을 잇달라 선보이고 있으며, 편의점 업계 역시 고도수 맥주 상품군을 확대하면서 맥주 시장의 판도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고도수 맥주가 침체한 시장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종합리서치 & 데이터테크 기업 '엠브레인'의 딥데이터®의 구매 트렌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최근 1년간(MAT) 국내 전체 맥주 시장의 구매 추정액은 2조 1,655억 원으로, 전년 동기(2조 3,292억 원)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주류 소비가 논알콜·하이볼 등 대체 음주 트렌드로 분산된 데다, 맥주 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격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전반의 둔화 속에서도 ‘고(高)도수 맥주’만큼은 예외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2025년 기준) 판매된 고도수 맥주의 구매 추정액은 391억 원, 전년 대비 13.5%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냉동 치킨 러버라면? 여기 모여라!”🍗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주류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고급 주류보다 가격 부담이 낮고, 일반 맥주보다 만족감이 높은 도수 덕분에 합리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대 젊은 세대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연령별 구매 딥데이터를 살펴보면 고도수 맥주는 여전히 남성 50~60대 중심 시장이지만, 최근 들어 20대 여성의 구매 비중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새로운 음주 문화를 선도하는 젊은 세대의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흐름으로 평가된다.


🏀농구 팬의 생생한 직관 이야기, 들려주면 7만 원을 드립니다!


한동안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으로 저도주·논알콜 주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과 동시에 ‘고도수’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에는 소비자들이 취향이 다변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있어 보인다.


도수는 높지만 소주처럼 독하지 않고, 위스키보다는 가격 측면에서 부담이 낮은 고도수 맥주의 등장이 향후 맥주 시장의 활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스포츠 덕후 인증’하고 5만 원 받고!


이 같은 결과는 종합리서치 & 데이터테크 기업 '엠브레인'의 딥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도출됐다. 딥데이터®는 패널들의 앱 이용·설치·방문·결제 행태(DD.P)와 영수증 기반 구매 데이터(DD.B)를 결합해 실제 소비자의 행동과 구매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체계다. 이를 통해 표면적인 시장 규모뿐 아니라, 연령·성별별 구매 패턴의 세밀한 변화까지 깊게(Deep) 확인할 수 있다.


▶🐱냥집사라면 도전! 우리 집 냥이 모래 리뷰하고, 10만 원 이상 현금 받고!▶🎥 OTT 덕후 주목! 2시간 말하고 5만원 받자!

요즘 스포츠에 진심이라면? 2시간 대화로 5만 원 받는 좌담회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는 말, 여전히 유효할까?

'제철코어' 즐기는 요즘 MZ의 가을 루틴은?

▶[EVENT] 추천 앱테크, 패널파워 - 40만 원 받는 친구 초대 이벤트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2

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된 스타들 이미지 세탁 그만 해줬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운영자 26/01/26 - -
127 타고난 조건은 부럽고, 타인의 평가는 부담인 시대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666 1
126 식사 값 넘어도 OK, ‘경험 소비’로 진화하는 ‘디저트 문화’ [20]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061 1
125 ‘보조제’에서 ‘간편식’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고단백’ 한 끼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05 1
124 “불안보다 기회”… 2026년 소비자, 경기 침체 속 투자 찾는다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622 3
122 새해 계획 못 지켜도 괜찮다? 78.9%가 의미 있다 한 이유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1 3
121 ‘사고’보다 ‘태도’가 문제였다...‘편리함’을 이긴 ‘불쾌함’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42 3
120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가 공평일까? [6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354 3
119 2030이 제일 많이 찾은 전시회는? 바로 ‘이 분야’!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342 3
118 ‘기부’ 필요성 공감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62 1
117 MMORPG 유저면 2시간에 7~10만원! 이런 꿀알바 어때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893 3
116 연말 술자리는 못 끊지만 컨디션은 지키고 싶다? 2030의 숙취 전략은?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702 3
115 커피는 여전하되, 카페인은 지운다...폭발하는 ‘디카페인’의 역습 [10]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851 2
114 2025년 나의 삶의 점수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231 3
109 10대·20대는 번개, 3040은 당근? 데이터로 본 중고거래 취향 [5]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575 4
108 개인정보 유출됐는데도 계속 쓴다? 소비자들이 쿠팡을 못 떠나는 이유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2 679 3
107 내 개인정보, 이미 새나갔을까? 10명 중 7명이 피해자였다!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1487 5
106 ‘점심 한 끼’가 회사를 가른다, 직장 내 최고의 복지는? [6]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1357 6
105 ‘불안’이 사람을 줄 세웠다, 명당 앞 100m 줄의 비밀 [9]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4 1269 5
104 직장인 점심, 세대·직급 별로 의미 완전히 다르다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2 1555 6
103 📺 방송, OTT 보셨죠? 앱 다운로드 받고, 방송 설문 참여하세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1 777 7
102 60대까지 사로잡은 다이소, 그 '숨겨진 비결'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8 707 5
101 20대는 '재미', 50대는 '자기 계발' 때문에 찾아가는 곳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5 971 5
100 '경험의 밀도' 따라 성과가 갈린다? 2025 가을 스낵 시장 트렌드!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0 728 5
99 결혼? 꼭 해야 한다! vs 안 해도 그만! 당신의 선택은? [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8 1843 5
98 10명 중 9명, ‘집은 최고의 OO 공간’… 당신은 생각은?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1 1123 5
95 “아직도 갤럭시는 아재폰?” 2025년 스마트폰 브랜드 판도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6 3213 7
84 왜 2030은 ‘한정판 키링’에 열광할까? [2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4 3668 8
헬시 플레저 열풍도 못 말린다? 20대 여성 구매 비중이 증가한 술은?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30 7482 10
82 만나면서 맞춘다 vs 잘 맞는 사람과 시작한다, 20대가 선택한 연애는?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9 9501 11
81 “건강관리도 스펙?” 2030이 ‘건기식’에 열광하는 이유는?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8 2174 8
77 '제철코어' 즐기는 요즘 MZ의 가을 루틴은?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3 3500 13
48 OTT가 대세인데… 굳이 영화관 가는 이유는? [2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1 10286 14
35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는 말, 여전히 유효할까? [2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17 8988 16
19 [딥데이터 줍줍] 맥도날드, 로코노미 마케팅 전략의 진짜 효과 [6]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15 9068 9
14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20대 여가·사교 소비 늘었다! [27]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13 10800 10
13 세대별로 갈린 능력의 정의, 2030의 선택은? [1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01 9170 13
12 ‘메이드 인 차이나’의 진화? 짝퉁에서 가성비가 되기까지 [4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9 10863 16
11 [엠브레인 웨비나] 가을뷰티, 타겟세그먼트의 정답을 찾다!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9 852 12
10 2026트렌드, 한국 소비를 지배할 3대 키워드는? [17]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5 4973 17
9 유행 따르던 시대 끝… 이제는 ‘나만의 취향’이 국룰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543 11
8 챗GPT만 있는 줄 알았지? 국내서 급성장 중인 AI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478 11
7 “지드래곤·안성재 술 대박… 연예인 주류 매출 222% 폭증”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361 7
6 성형 앱 쓰는 10대 급증… 메디컬 뷰티, Z세대까지 삼켰다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625 11
5 직장인 현실 답변… ‘보상 없으면 열정도 없다'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201 10
4 취향 저격 vs 취향 감옥? SNS 추천 알고리즘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021 10
3 힙하다 vs 위로된다, 2025 복고 문화가 뜨는 진짜 이유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233 11
2 추석에도 실속이 국룰… 2030 소비 키워드 = 듀프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556 1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