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바로사가 내려준 활 빼면 뭐가 남죠? 스킨 잘 팔리는 냉기의 화신이 남습니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31 12:43:07
조회 9045 추천 5 댓글 19
영화에는 주연과 조연, 다양한 등장인물이 있듯이 게임에서도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게이머의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특히, 대작이라 평가받는 게임은 영화 이상의 스토리와 캐릭터성으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여전히 회자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작품 밖에는 기획자, 프로그래머, 일러스트레이터 등 게임이라는 세상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피땀 흘려 만든 게임은 게이머에게 때론 웃음을, 때론 눈물을 선사하며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게 만들어 줍니다.
 
때론 주인공, 때론 친구, 때론 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부터 게임이라는 세상을 탄생시킨 개발자들까지 게임에 관련된 인물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했습니다.
 
[편집자 주]

 
서리 궁수 애쉬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배경인 룬테라 세계관에서 혹한지 '프렐요드'의 패권을 두고 다투는 주요 인물 중 하나다. 게임 출시 초기에는 최초의 챔피언 중 하나이자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입문용으로 제시되던 전사-궁수-마법사 트로이카 중 궁수 포지션을 대표하는 캐릭터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룬테라 세계관에서 프렐요드의 서사가 다소 빈약했기 때문에 애쉬라는 캐릭터는 야만전사 부족장인 트린다미어와 정략 결혼을 하여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여왕의 위치를 확고하게 한 것 외에는 특별한 부분이 없었으나, 지속적으로 새로운 챔피언들이 정의의 전장으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애쉬의 개성은 도리어 대폭 강해졌고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위상이 높아지게 된다.
 


초기의 프렐요드는 부족간의 전쟁이 벌어지는 혹한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으나
신비로운 토착 생물들이 반신으로 승격되고 룬테라 역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격이 올라갔다
 
첫번째로는 고귀한 존재로의 승격을 들 수 있다. 프렐요드 패권 전쟁에서 역사의 뒷면에 숨어있던 리산드라가 챔피언으로 등장하면서 현재 시간대에서 겨울발톱, 아바로사, 서리방패 부족을 통치하는 지도자들이 모두 전설적인 영웅이자 '냉기의 화신'이었던 3자매와 직접적인 연관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고귀한 혈통과 능력을 가지면서 빈약한 정당성이 강화됐다. 
 
심지어 전설의 무구로 알려져 있던 '아바로사의 활'을 얻는다는 서브 스토리를 통해 창작물에서 굉장히 유명한 클리셰인 '특별한 무기에게 선택 받아 왕이 된 자' 또한 충족했고, 이후 활을 얻는 과정에서 애쉬 개인이 혈통과 능력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성장한 과정을 보다 자세히 묘사하면서 그 클리셰를 긍정적으로 비틀어 지금의 위치에 이르게 됐다.
 


공식 코믹스 '전쟁의 어머니' 의 주요 장면
 
두번째는 궁수라는 정체성이 강화된 것이다. 실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원거리 딜러로 분류될 수 있는 챔피언은 28개나 되지만 의외로 전통적인 형태의 '활'을 사용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궁수는 애쉬와 바루스 그리고 킨드레드 뿐이다.
 
​그런데 바루스는 살아있는 다르킨 무기에 육체가 종속된 원본 인물인 카이와 발마가 활을 사용하기는 했어도 기본적으로 활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볼라, 창 등 다양한 사냥도구를 이용하는 사냥꾼이었고, 킨드레드 또한 활을 사용하기는 하나 죽음이라는 개념이 실체화된 것이라는 설정을 감안하면 게임적 허용으로 항상 활을 든 늑대와 양의 형상으로 나올 뿐 누군가에게는 칼이나 낫을 든 형상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근본부터 궁수인 인물은 오직 애쉬 뿐이라는 소리다.
 
물론, 활이라는 무기의 특성상 화살을 뽑고 시위를 당긴 다음 쏘는 모든 구분 동작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들고 있는 무기를 던지거나 방아쇠만 당기면 되는 다른 원거리 딜러에 비해 애쉬는 기본 공격의 반응성과 딜레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전설 스킨 '프로젝트 애쉬'나 '하이 눈 애쉬'의 경우 화살통이 없으니 그 화살을 뽑는 모션 자체를 제거하여 동작이 깔끔하고 부드럽게 변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성능으로 어필하여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제작사 입장에서 효녀도 이런 효녀가 없다.
 


사실 선딜레이 자체는 다른 스킨과 같다
동작이 부드러워서 반응성이 좋아지니 기본 공격을 실수로 끊는 일이 크게 줄어드는 것
 
마지막으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메타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는 것이다. 이전에도 자이라 서포터를 카운터치기 위해 등장한 미스 포츈과 같이 원거리 딜러들이 서포터로 나오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초반엔 강한 라인전, 중후반에는 초장거리에서 안전한 시야장악과 전투개시라는 독특하고 뛰어난 유틸리티를 장점으로 내세우며 애쉬가 서포터로 뛰어난 성적을 보이면서 칼리스타, 진, 바루스 등 온갖 원딜 챔피언이 오직 초반 주도권과 스노우볼링 또는 초장거리 CC연계라는 목적을 위해 서포터로 등장하게 됐다.
 
이로 인해 지금의 바텀 라인은 선 먼저 푸시하여 2레벨을 찍거나 딜교를 걸어 상대를 패퇴시킨 뒤 먼저 시야를 따서 상대의 갱킹과 로밍 시도를 무력화하고 무한 압박과 다이브 위협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지어 비교적 저렴하면서 팀파이트 한정 고성능을 자랑하는 서포터 아이템 대다수와 궁합이 잘 맞는 애쉬는 지금의 무시무시하고 흉흉한 바텀 라인 구도를 만든 원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이런 흉악한 것들도 다 애쉬 덕분에 세상 밖으로 나온 셈(...)
 
물론, 이를 견제하기 위해 서포터로 활용될 수 있는 스킬과 능력치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너프가 들어갔기 때문에 서포터 포지션의 애쉬는 서서히 주류에서 밀려났지만, 2022 월즈 당시 영 좋지 않은 성능의 서포터 애쉬를 자기가 좋아하는 서브컬쳐 게임 캐릭터 '엘리시아' 모습으로 스킨을 만들기 위해 롤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고른 DRX 베릴(조건희)의 광기를 보면 그 마력은 실로 대단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심지어 베릴은 밴픽 구도에서 뚜벅이 원딜을 물어 죽이는 것에 능한 암살자 메이지 '르블랑'이 버젓이 있음에도 애쉬를 고르고 이겼다. 그야말로 우승 스킨을 만들겠다는 일념이 사람 하나를 제대로 홀린 셈인데 결과적으로 애쉬를 골라서 이겼고 우승해서 스킨이 나왔으며 그에 따라 매출도 잘 나왔으니 결과적으로 '잘됐네 잘됐어'로 정리할 수 있겠다.
 


원본 캐릭터의 본모습이 얼음 화살을 쏘는 능력자라서 진짜 신내림을 받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애쉬와 잘 맞는다
 
지금까지 우리는 애쉬의 서사와 상징성 그리고 성능에 대해 알아봤다. 애쉬는 어찌보면 그 배경과 캐릭터성이 진부하고 전형적이어서 심심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는 캐릭터였지만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변화를 겪었고 그 변화가 대부분 좋은 방향이었기에 애쉬는 지금처럼 미친 존재감과 인기를 가지며 게임을 대표하는 궁수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아마 캐릭터 리워크 등을 통한 설정 변경으로 지금 당장 애쉬에게 활을 빼앗아도 당장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긴 하다. 이미 그녀는 냉기의 화신으로 서리의 힘을 뿌릴 수 있는 특별한 존재이고 스킨을 팔 만큼 팔아 치웠으며 원거리 딜러든 서포터든 이미 전성기를 누려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실성능과 별개로 일단 그 경험과 추억에 기대어 플레이하는 소환사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좋아하는 애쉬는 거대한 활을 들고 서리 화살을 상대 미간에 시원하게 팍팍 꽂는 서리 궁수다. 앞으로 애쉬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지금의 모습을 최대한 변치 않고 40년은 물론 그 이후로도 쭉 유지하는 것이 분명 수많은 소환사들의 바람이지 않을까 싶다.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2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2303 2026년 기대작 미리보기!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주요 발표내용 정리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869 4
2302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 공개… 손맛이 있는 액션성 ‘눈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6 0
2301 스타라이크, '식스타게이트' IP 수집형 RPG '식스타게이트 유니버스' 2월 21일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5 0
2300 화로가 식겠군요! 크래프톤, 눈마새 기반 오픈월드 ARPG '프로젝트 윈드리스' 트레일러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1 0
2299 펄어비스, ‘붉은사막’ ‘파이웰에서의 삶’ 세번째 프리뷰 영상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0 0
2298 넷마블,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3월 17일 PS5·스팀 선공개…24일 그랜드 론칭 [10]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77 0
2297 505게임즈, 여고생 히어로 액션 '마이트레이아' 체험판 배포...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예정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9 0
2296 모카스피어, 스콘 IP 미츄 액션 게임 '마지막 슬라이드는 네 몫이야' 게임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79 0
2295 넥슨, 좀비 생존 신작 ‘낙원’ 3월 글로벌 알파 테스트 참가 신청 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6 0
2294 홍대 핫플 뒤흔든 '아델리아' 행렬!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 엔드필드' 깜짝 퍼레이드 성료 [1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796 3
2293 [프리뷰] 홍대 스페이스 갤러리아에 옮겨온 방주! '승리의 여신: 니케' 특별 전시회 12일 개막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8 0
2292 엔씨 '아이온2', '무의 요람(정복)' 원정 던전 공략… 신규 유일 무기 획득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3 0
2291 [30분해드리뷰] 보이드 다이버, 닼던향 첨가 미소녀 액션 타르코프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58 1
2290 엔씨 '아이온2', 설맞이 특별 방송 진행, 업데이트 내용 만큼 매력적 보상 준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9 0
2289 퀸과의 격전 그 이후! '승리의 여신: 니케' 기억의 열쇠와 운명의 행보, 신규 메인 챕터 영상 공개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1 0
2288 스타라이크, 서브컬처 신작 '식스타게이트: 유니버스' 21일 상륙… 귀염깜찍한 공식 PV 전격 공개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83 0
2287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디렉터, 퍼스트분들의 가려운 곳 긁는 효자손 될 것 [37]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4152 13
2286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출시 임박…버스 랩핑 등 이색 옥외광고로 ‘눈도장’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9 1
2285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카프카와 블레이드, ‘포트나이트’ 정식 합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4 0
2284 쿠로게임즈 ‘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조 X 컴포즈커피’ 전국 콜라보 본격 돌입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9 0
2283 상상을 뛰어넘는 자유도의 도시 생활! 이상한 듯 매력적인 어반 판타지 '이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6 0
2282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대만·홍콩 전략 게임 1위 달성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8 0
2281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접 18만 돌파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64 0
2280 [인물열전] 김레온이, 다시 만나는구만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8 0
2279 위메이드커넥트, 日 코단샤와 협업…오리지널 IP ‘헌드레드노트’ 모바일 게임 개발 착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9 0
2278 반다이남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올즈 저스티스’, 정식 발매… 히어로와 빌런의 최종 결전 [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098 1
2277 세가 ‘용과 같이 극3-용과 같이3 외전 다크 타이즈’, 쿠로다 타카야·와다 아키코 참여 CM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80 0
2276 [겜츄라이] 좀비의 은밀한 취향이 궁금해? 쿼런틴 존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21 0
2275 '승리의 여신: 니케'x'리코리스 리코일' 최강의 리코리스 '니시키기 치사토' 프로필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61 0
2274 퍼펙트월드, 초자연 오픈월드 RPG '이환', CBT 공생 테스트 시작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79 0
2273 심리적 공포와 시간 루프의 만남… 인디 기대작 '위즈미(WHISMIE)', 스팀 페이지 및 티저 공개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256 6
2272 WFS '스튜디오 프리즈마' 출범... 첫 프로젝트는 카토 마사토의 '어나더 에덴 비긴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75 0
2271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한국·대만 정식 서비스 시작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88 0
2270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타세이비어' 발렌타인 이벤트 '달콤 쌉쌀! 골든 스위트 판타지아' 업데이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6 0
2269 [30분해드리뷰] 태그 격투 게임 2XKO, 분량 아쉽지만 무료라서 부담 없이 플레이 [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240 1
2268 라이트코어 게임즈 '미송자의 노래', RPG 황금 시대 계승한 레트로 픽셀 게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77 0
2267 크래프톤 신작 ‘프로젝트 제타’, MOBA 판도 흔든다! 2월 4일 플레이 테스트 돌입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87 0
2266 "파밍 부담 확 줄였다"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4일, 시즌2 '업화의 씨앗'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73 0
2265 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 애플·원스토어 청불 상향, 운영진 "서비스 방향 변화 아냐"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41 1
2264 글로벌 700만 장 신화!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2월 6일 중국 모바일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65 0
226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초보 공장장을 위한 기초 아이템 제조 공정 청사진 소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261 0
2262 '승리의 여신: 니케', 일본 최대 패션몰 '조조타운'과 콜라보… 룸웨어 테마 상품 출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76 0
2261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시즌2 업화의 씨앗! '나인' 출시 및 세이브 편의성 대폭 개선 등 3일 은하망 뉴스 정리 [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81 0
2260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S3E3 생방송, 근접 냉기 스킬 딜러 '다이아' 스킬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20 0
2252 누적 레벨 1,000만 달성 ‘밀레시안’ 탄생…’마비노기’가 전한 따뜻한 축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84 0
2250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앞서 주요 전투원 밸런스 조정 및 메커니즘 개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48 0
2249 엔씨 '아이온2',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정복)' 원정 던전 공략… 신규 유일 방어구 획득처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34 0
2247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은하계 재해 시즌2 업데이트 초읽기, '은하망 뉴스' D-1 카운트다운! [5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3421 8
2246 '카페 스위티'와 '카페 리코리코' 연합? '승리의 여신: 니케'x'리코리스 리코일' 콜라보 12일 상륙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132 0
2245 엔씨 '아이온2' 의상 탐구, 혼자 보기 아까운 '클래식 버니룩' 남성 편 [10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586 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