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타이틀명만 보면 탐정이 등장하는 추리 게임인 것 같지만 추리는 전혀 관계 없고 뱀서라이크 슈팅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키사라기 시노부가 되어 밤거리에 출몰하는 악령 미아즈마를 퇴치해야 한다. 주인공 시노부는 전방위에서 몰려오는 악령을 물리치고 혼을 얻고 이를 통해 레벨업과 무기나 능력강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시노부와 함께 행동하는 수호령에 따라 공격 방식이 달라진다. 수호령은 최초에는 1마리만 선택 가능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 새로운 수호령을 얻을 수 있다.
게임 진행은 전형적인 뱀서라이크 슈팅 게임으로 8방향으로 L 스틱으로 시노부를 이동시키고 R 스틱으로는 전방위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또한 미아즈마를 물리치고 적이 떨어뜨린 혼은 흡수가 가능하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혼이 사라지기 때문에 사라지기 전에 최대한 많은 혼을 흡수하자. 이 과정을 제령이라고 한다. 제령을 통해 혼을 흡수하면 경험치나 적의 공격에 데미지를 받은 방패를 회복시킬 수 있다. 제령은 발동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적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ZR을 통해 수호령을 방출시켜 일정 시간 동안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미아즈마를 물리쳐라
전방위로 공격하며 적을 물리치자
어떤 걸 선택할까?
게임은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시노부의 레벨 업이나 스킬은 초기화된다. 하지만 임무에서 얻은 동전으로 탐정사무소에서 캐릭터의 기본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기본능력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초기화되지 않으므로 계속 캐릭터를 강화해야 한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스테이지를 도전할수록 적들도 점점 강해지기 때문이다. 만약 스테이지 클리어가 어렵다면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반복적으로 플레이하며 캐릭터의 기본능력을 계속 강화시킨 후 재도전해야 할 것이다.
이 게임은 레트로풍의 매력적인 도트 캐릭터와 쉬운 조작과 게임 플레이가 장점이다. 어려울 것없는 간단한 게임 규칙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뱀서라이크 장르가 그렇듯 의외로 중독성이 있는 작품이다. 한번 시작하면 은근히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아쉬운 점은 스토리와 관련한 연출을 보다 더 강조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뱀서라이크 게임으로서 완성도도 뛰어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도 만족스럽다. 그래서 '퇴마탐정 미아즈마 브레이커'는 뱀서라이크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에 피로함을 느낀다면 게임 자체는 단순하고 반복적이지만 그 과정에서 몰입감을 제공하는 '퇴마탐정 미아즈마 브레이커'를 플레이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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