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강심장VS'에는 김새롬이 출연해 털털한 입담과 쿨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김새롬은 최근 근황에 대해 "저 한 번만 더 쿨하겠다 이별을 했다. 아름답게 매듭지었다 가슴 아프거나 그런 거 없다"라며 이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SBS 예능
하지만 재혼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김새롬은 "경험이 있다고 결혼 다시 안 하고 싶은 건 아니다. 재혼을 위한 새 출발 노력 중이다"라며 "혼자만의 신부수업을 하고 있다. 덜 놀아보기 정도, 술 마시고 노래방 안 가기, 적당히 마시고 1차 만에 집에 들어가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혼 후 결혼에 대한 환상이 더 커졌다는 김새롬. 그녀는 "완성하지 못한 첫 결혼생활 더 아름답게 채우고 싶은 욕구는 있다. 오히려 두 번째 결혼은 더 잘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새롬은 "있다 없으니까 느낌처럼 나 혼자 집에 들어가면 외로움 뒤에 쓸쓸함이 찾아온다. 혼자 발이 다쳐도 '아!' 하고 말하지 않는다. 들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부딪혀도 참는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SBS 예능
하지만 MC 전현무는 "김새롬 외롭다더니 결혼해도 별거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라는 깜짝 발언을 했고, 김새롬은 "이번엔 이사한 집 인테리어를 꿈의 하우스로 다 꾸몄다. 나 혼자 너무 완벽하니 누가 오는 게 불편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새롬은 "이상적인 결혼생활은 옆집 생활 느낌이다, 그래도 등본상 엮이고 싶은 건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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