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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로 여기 어때요?" 당일치기로 갈만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 근교의 힐링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30 15:05:35
조회 16427 추천 1 댓글 25
														


노송공원 맥문동꽃밭


수원은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당일치기로 뚜벅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고, 수려한 자연 경관과 황홀한 야경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만큼 현지인도 사랑하는 여행지를 참 많이 갖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여름철에 방문하면 맑은 공기와 선선한 온도,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의 녹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392번길 44-6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반려견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높은 절벽 위에 자리한 이곳은 1794년 수원 성곽을 축조하면서 함께 세운 누각입니다.

공식명은 '동북각루'이지만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는 뜻에 맞는 '방화수류정'이라는 당호로 불리고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서 잊히는 듯하다가 1848년 재건축을 거쳐 수원성 복원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수리가 된 후 2011년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붕 형태와 평면이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른 모습을 갖추는 독특함이 있어 화성에서 가장 독창적인 건축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7월 장마철에 가볼 만한 경기도의 아름다운 명소


영흥수목원


영흥수목원 분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435 영흥수목원

영흥수목원은 가볍게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공원입니다. 산세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뛰어난 비경을 자랑합니다. 수목원 내부로 들어가면 피크닉 떠나고 싶은 잔디밭과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숲길과 공원이 펼쳐집니다.

온실에는 국내외 식물이 울창한 나무숲을 이루어 이국적인 풍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자센터에서는 카페를 운영해 수목원을 조망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과 방문해도 좋습니다.

일정한 기간이 되면 야간 개장을 시작해 식물과 화려한 조명, 별빛이 조화로워 몽환적인 야경을 선사합니다.
노송공원


노송공원 산책로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794

노송공원은 '노송지대'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울창한 송림과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이 있는 공원입니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산책 명소로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가 잠든 현륭원의 식목관에게 내탕금을 하사하고 500주의 소나무와 40주의 능수버들을 심게 해 조성된 도심 속 숲입니다.

정조의 효심으로 이루어진 노송공원은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고 보호받고 있으며, 소나무, 화살나무 외에도 여러 종류의 꽃이 심어져 다채로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무더운 한여름이 시작되면 라벤더만큼 짙은 보랏빛 맥문동꽃이 군락을 이루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방문해도 낭만적인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명소입니다.
화홍문


화홍문 계곡 풍경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화홍문은 화성의 북수문으로 7개 무지개 모양으로 수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두 제각기 크기가 다르고 가운데 수문은 좌우의 수문보다 넓고 커서 우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홍문을 지나 동쪽 언덕에는 국내에서 손꼽는 건축미를 간직한 방화수류정을 볼 수 있습니다. 화홍문 성벽에는 누각이 조성되어 있는데, 평소에는 경치를 감상하는 용도로 쓰이다가 군사적으로 필요할 때 적의 동태를 살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수문 아래에는 맑은 물줄기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세차게 흐르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현종 때 수문과 누각을 재건축하면서 초기 형태와 달라졌습니다.

피크닉 떠나기 좋은 경기도의 자연친화적 당일치기 명소
수원남문시장


수원남문시장 입구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9

수원남문시장은 도시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풍부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상인들을 모아서 조성한 유상시장이자 2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입니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천, 일상용품 등 여러 가지 상품을 구경할 수 있고, '왕의 시장 투어'라 불리는 금박 체험 교실, 대장간 체험, 지동순대학교 3종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떠나는 수원 여행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가득한 수원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고 풍부한 놀거리를 갖추었지만, 여름의 청량함을 가장 만끽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서울 근교로 가볍게 떠나고 싶다면 당일치기로 아이, 친구, 여인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답답함은 사라지고 산뜻한 풍경에 치유받고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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