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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 / 최음치가 높아지면 / 창녀짓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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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BGM
근처에 적이 있는 걸 눈치챈 루나 일행
가자 분명 라하드가 앞길을 막을거야
고갤러라면 그냥 넘어갈 아버지의 복수를 해야한다
붉은전갈
「어이、여기에 쓰러진 녀석이 있어！」
루나
「！！」
붉은전갈
「동료를 모아라！ 서둘러！」
들켰다
여기서 아이리에게 여기서부터 도망가자고 하는데
아이리
「먼저 가、여긴 내가 발을 묶어둘게」
루나
「먼저 가라니…할 수 없어…그런 거…！」
아이리
「공주님을 구하는 거죠？ 괜찮ー아！ 나라면、이 정도의 이유 때문이니까！」
루나
「……그치만…！」
아이리
「대국을 잃어서는 안 돼ー、자 자。나중에 마중 나와？」
루나
「……흣…」
루나
「…나중에 반드시 돌아올게…！」
아이리
「네에네ー에」
붉은전갈
「뭐냐 너！…이 년…탈주를 안내하러 왔는가…！」
아이리
「미ー안、잠시동안 여기는 못지나가」
아이리
「대신에、나랑 놀자……？」
단순한 빗치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아이리가 추격자를 막고 있다。지금은 앞을 서두르자。
빛의 루트를 먼저 봤으면 알겠지만
만약 힐 보틀, 마나 보틀이 모자라면 맵에 있는 보물상자로 가자 무한 리필이다
라하드
「…감옥으로 돌아가라、루나리에」
루나
「싫습니다！！」
라하드
「앞 뒤 구분도 못하는 녀석이…。저대로 얌전히 있으면 목숨은 건졌을 것을…왜 그렇게까지 해 죽으려고 서두르는 거냐…！！」
루나
「그건 당신도 같겠지요！？ 라하드님！！」
루나
「앞 뒤 구분을 못하는 이상 왕녀를 유괴할 수 있을 리가 없어…！！ 실패하면 죽음…그걸 알고서도、도박에 걸었습니다！！」
루나
「어째서 그런 길을 선택했는지…당신의 진심은、저도 모릅니다！！」
루나
「…하지만！！」
루나
「나에게 있어서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어！！！！」
라하드
「………！！」
루나
「거기서 물러서 주세요！！ 라하드님！！ 저는 질을 데리고 돌아갑니다！！！！」
루나
「물러서지 않는다고 하면…여기서 당신을 처단한다！！！！！」
라하드
「좋다、와라！！ 이 검으로 매장해 준다！！」
스승을 쓰러트려라！！
라하드와 2차전
전투 시
마력이 솟구친다！！
HP MP 회복을 함
지면 그냥 게임오버니까 이길 생각만 하자
라하드
「…악마의 문양인가…。그걸 보는 건 십수년만이군」
루나
「…！ 라하드님은 이것이 무엇인 지 알고 있습니까！？」
라하드
「그 문양이 빛날 때、주위에 있는 사람의 생명이 다한다고 말해지고 있지…니가 악마의 아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것이다！！」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시시한 미신이다！！ 이 세상에는 신도 악마도 없다！！ 사람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에 대해、그 두가지에 매달리고 생각하는 걸 그만둔다！！」
「여기서 하나의 생명이 다한다고 하면…그건 너다 루나리에！！ 자 간다！！」
소환도 안하고 이겼다
또 쓰러트렸다
쓰러진 라하드
루나
「…라하드님……」
「……。」
（언제까지…여기에 있을 수 없어……아레나 동 쪽…조교실…바로 거기야…！）
루나
（…질！）
그 뒤의 내용은 빛의 루트와 같다
질이 있는 장소에 왔더니 질은 이미 소복의 남자가 데려간 상황
다시 돌아온 루나
아이리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지 모르니 돌아가자
나 왔어 아이리!
대충 뭘 봤는 지 알겠다...
아이리가 이와중에 남자들의 정기를 빨아먹고 있다! 30발도 적다고 합니다
루나는 그 수가 합계인 지 그렇지 않으면 일인당인가 생각하지만 결국 생각하는 것을 그만 두었다
어쨌든 전에 베르제브몬이 출연 하셔서
뜬금없는 포켓몬과 디지몬의 진주인공으로 가렸다
10발 더 빼고 끝냈다
소복의 남자
「…공급원이 하나、무너졌군」
전투력이 없어서 촉수로 세뇌를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리
「그렇구나…공주님、없었구나…」
루나
「…응…」
아이리
「힘 내！ 나도 함께 찾아 줄게！」
루나
「아이리…괜찮아…？」
아이리
「어차피 한가한 걸。사양하지 않아도 돼。그러면、가자！」
루나
「…우응…！」
아이리
「그래서、공주님의 행방은…」
루나
「하나…짐작하는게 있어…。전갈의 남자가 말하고 있었던 리리스의 금서…라는 말…」
루나
「…？ 왜 그래？」
아이리
「……。」
아이리
「아냐…아무것도 아니야…그래서…？」
루나
「금서를 쫓고 있는 쿠레스라면 뭔가 짐작이 갈 지도 몰라…한 번 살만 선생님의 집으로 가려고 생각해！」
아이리
「좋아ー갈ー까」
루나
「…기다려」
아이리
「？」
루나
「나…아직 아이리에게 확실히 답례하지 않았어…」
루나
「고마워…아이리…。당신이 없었으면 나、지금 쯤…」
아이리
「싫ー다아ー、부끄럽네ー。괜찮아 정말 답례 따위는。난 내가 하고 싶은 것 같은 기분에 움직인 것 뿐이야」
「답례는 공주님을 찾아、전부 끝나고 나서。루나치ー는 아직 할 일이 있잖아？ 자 가자」
루나
「우응！」
아이리
（한 배를 탔는 걸。끝까지 지켜줘……리리스의 미아…）
ang~ feel so good~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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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섹스 회수 - 109
삽입된 회수 - 36
질내사정된 회수 - 36
펠라치오 한 회수 - 31
몸을 판 회수 - 0
몸을 팔아 벌은 금액 - 0
섹스한 회수(인간) - 39
섹스한 회수(마물) - 5
노예가 되기 전에 펠라치오 1번, 틀딱충에게 엉덩이 2번 만지게 해서
총 3번 밖에 없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창녀짓이나 하자
이 분을 본받아라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ㅜㅜ
살만 선생님은 루나가 없어진 날에 쿠레스도 없어졌다고 한다
쿠레스를 찾기 전에
바티르에게 가자
미안 바티르 그렇게 도와줬는데 걱정 끼치게 해서ㅜㅜ
루나
「…아…오랜만…」
패거리
「…너…너、어떻게…！？」
루나
「그…글쎄…」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말하는 루나
루나
「…그래서…어떻게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는데…」
정보상 바티르
「……。」
정보상 바티르
「큭…큭큭크…하하、핫ー핫핫핫！ 이 녀석은 좋다！ 너、정말 터무늬 없는 여자다！」
패거리
「이건 뭐、전갈상단이 잡아졌다는 소문、엉터리가 아닌 것 같아요…저 녀석들에게 싸움을 걸기는 커녕 때려잡아 부숴 돌아오다니…꽤 하잖아 너」
루나
「뭐…뭐야…거기에 나만의 힘이 아니고、게다가 아이리가 없었으면 지금 쯤…」
정보상 바티르
「뭐、그게 뭐든간에、자유의 몸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좋지 않나。노예시에 줄지어 있었을 때는 만장일치로 이제 돌아오지 못한다고 생각했으니까」
루나
「응…그 때는 바티르들에게 폐를 끼쳐 버렸네。꽤 위험했던거였지？」
패거리
「뭐、문제 없어。들은 이야기지만、이제와서 녀석들 조직은 재결성 하지 않는 것 같아」
정보상 바티르
「그래그래、그 때부터 항구와 거리의 문을 치고 있었지만、적발의 여자가 보였어。탈환 할 수 없었던 건 유감이지만、아직 이 거리의 어디엔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정보상 바티르
「소복의 남자가 돌아올 리는 없지만、지하 노예 시장은 동료에게 지키게 해 둘까」
루나
「…！ 고마워、바티르！」
바티르가 패거리들과 함께 웃는 모습도 있다
시간이 한참 지났으니 널널한 것 같아서
쿠레스를 찾으러 가기 전에 메루루급 창녀짓을 하기로 했다
- 어둠의 루트 /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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