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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싸움 BGM

이하 내용은 빛의 루트와 같기 때문에 간략하게 연재함

소복의 남자가 지옥에 있는 라하드를 데려와서 싸우게 된다

내가 미쳤지 옷을 의미도 없이 고의로 벗겨가지고ㅡㅡ

달리기 힘들다...

그래도 음란해진 표정은 그대로다^ㅅ^

고갤러에게 쓸모 없는 구문명 시대의 데이터베이스도 찾고

알다시피 3번의 전투가 일어난다

썬더 볼트로 참교육을 해주자

비밀 상점에서 산 폭탄 3개 썼다

전에는 조금 고생했는데

무기 상점에서 침묵 효과가 있는 창으로 침묵을 걸었다

보스방 (들어가면 못나옴)

아이리가 음마라는 걸 알아내다니...

프리더를 쓰러트리자

프리더의 3번째 변신

폭탄이나 써야지ㅡㅡ

드디어 마지막 싸움

예외는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장군님이 우리를 이끌어 주신다!

이어서 2번째

마지막이다

남은 폭탄은 여기서 다 쓰자

아이리가 떼어냈나보다

루나

「음…구문명의 기술과 리리스인가…。결국、음마가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아이리

「무슨 일이야？　아직 석연치 않아？」

루나

「…그 남자가 말하고 있었던 반 리리스의 사생아는…결국、무엇이었을까 하고…」

아이리

「정확히는 리리스의 피가 돌연변이에 진하게 태어난 사람…아닐까？」

「구문명 시대는 거의 인간이 사람과 리리스의 혼혈이었으니까。지금은 거의 엷어졌지만 이따금 리리스에 유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질

「엣…그러면 이제、인간과 음마의 차이는 거의 없네…」

아이리

「없어 없어。지금의 시대라도 대부분의 사람에게 조금 음마의 피가 흐르고 있을 걸」

「게다가、인간은 원래 음마같은 것이 아냐？　이렇게 성욕으로、생식기능을 게임으로 해 버리는 생물은 그 밖에 없어」

「그래、이 세상은 음마 파라다이스。수컷이나 암컷도 모두 음마。장벽 같은 거 없어ー」

루나

「아하핫…그래、그렇게 생각하면 세세한 일은、아무래도 좋아」

아이리

「그래！　음마일까 인간일까는 사소한 일！　그런 일보다 모처럼 질에게는 자유의 몸이 되었으니 힘차게 햇빛의 빛을 받으러 가자！」

루나

「응！　출구가 보여、밖에 나가자！」

질

「해냈다아아아아아ー앗！　자유다아아아아앗！」

루나

「고마워、아이리。아이리가 도와준 덕에、나…겨우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어」

아이리

「싫ー다아ー답례같은 거。나도 즐거웠어、여러가지로」

루나는 다음에 꼭 아이리를 찾아 간다고 말한다

아이리

「에헤…그 때는 같이 춤추는 거ー맞지？　기대하고 있을게」

루나

「응…！」

어둠의 루트 끝

그동안 모자란 핫산의 연재를 봐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