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타임스=윤지상(수시로) 기자] 몇 년 사이 서울 외곽에는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많아졌다. 정말 이런 곳에 이런 규모의 카페가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정도인 그런 한적한 곳도 많다. 그렇게 외진 곳 물론 땅값의 부담이 없으니 큰 규모의 건물에 베이커리 카페를 만들었겠지만, 스타벅스와는 완전히 다른 색다른 경험을 주는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사람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되고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파주 지역에 있는 앤드테라스 파주점이다.
앤드테라스 파주점
밖에서 볼 때는 대형 카페라는 느낌이 없는데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장에 들어선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거대한 식물원에 들어온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건물은 3층 규모로 중앙이 지붕까지 비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고, 천정은 유리로 되어 있어 유리 온실 속 카페 같은 느낌이다.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식물만 한 인테리어는 없다. 매일 조금씩 변화하고 잘 가꾸면 그것이 그대로 배경이 되며 실내 분위기를 견고하게 잡아주기 때문이다. 식물은 살아 있기 때문에 크면 클수록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따라서 대형 평수의 건물 안을 식물이 빼곡하게 들어차도록 플랜테리어를 하려면 비용이 상상 초월하게 많이 들어간다. 또한 유지관리도 쉽지 않다.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아, 그러므로 식물을 인테리어의 메인으로 사용하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다. 사용한다고 해도 그냥 맛보기 정도가 고작인 데 비해 앤드테라스는 식물이 주인공인 곳이다.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지금까지 다녀본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에서는 가장 식물을 잘 활용하고 있다. 베이커리도 손이 갈만한 빵들을 계속해서 구워내고 있다. 40종은 넘을 듯한 빵 종류가 입맛을 다시게 한다. 휴일에는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붐비는 곳이다. 하지만 3층까지 아주 넉넉해서 그런지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 파주점
앤드테라스는 사실 식물 이외에 다른 경치를 볼만한 곳은 아니다. 온전히 식물에 모든 것이 맡겨진 그런 공간. 아파트 덕분에 개인 정원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필요한 그런 휴식 공간을 제공해 준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어떤 변화와 느낌이 있을지 궁금해지는 곳이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