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vidia의 AI 칩 혁신과 한국 AI 생태계의 딜레마
1. AI 전용 아키텍처로 진화한 Nvidia의 차세대 칩
앞서 '3줄짜리 선 요약'에서 말했다시피 Nvidia도 단순히 기존 GPU를 약간 변형한 수준이 아닌, 완전히 AI 연산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칩을 개발 중이다.
2024년 3월 GTC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Blackwell 시리즈(B200 GPU)는 AI 훈련 및 추론 작업에서 기존 H100 대비 4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보이며, 에너지 효율성도 25배 이상 개선되어 저비용 고효율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이는 Nvidia CEO 젠슨 황의 발언처럼 "AI 팩토리" 개념을 실현하기 위한 설계로,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2025년 기준 AI 칩 시장 80% 이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 속에서 Nvidia의 글로벌 공급 전략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2. 대중국 수출 규제와 우회 공급 의혹
특히, Nvidia가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2022년 바이든 행정부의 CHIPS Act 이후 지속)를 우회해 중국에 고성능 GPU를 몰래 우선 공급했다는 의혹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Reuters 보도(2023년 10월)에 따르면, Nvidia는 A800 및 H800 칩을 중국 시장에 '특별 버전'으로 공급하며 규제를 회피했으며, 2024년에도 중국 내 AI 스타트업(예=Baidu, Alibaba)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금지 목록을 간접적으로 위반한 정황이 포착됐다.
Bloomberg(2024년 7월)는 Nvidia의 중국 매출이 규제에도 불구하고 2023년 40억 달러를 초과했다고 지적하며, 이는 미국 상무부의 추가 조사로 이어졌다. 이제 와서 Nvidia가 한국에 "1순위 투자"를 확대한다고(2025년 2월 Nvidia-SK Hynix 파트너십 발표처럼 HBM 메모리 공급망 강화) 해도, 이미 AI 기술 선도권이 미국(Google, OpenAI), 중국(DeepSeek), 유럽(DeepMind) 등으로 굳어진 상황에서 실효성은 미미하다.
한국의 AI 인프라 투자는 2024년 기준 2조 원 규모로 확대됐으나(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진 R&D 역량(예=한국 AI 논문 인용 지수 세계 10위권)이 이를 상쇄한다.
3. 한국 AI 생태계의 구조적 약점
개인적으로 Nvidia가 한국에 지속 투자하더라도, 한국이 이를 활용해 AI 기술 및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국의 AI 생태계는 하드웨어(삼성, SK하이닉스) 강점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및 응용 분야에서 글로벌 플레이어(예=ChatGPT, Grok, Gemini)와의 격차도 크며 반전 가능성도 없다.
2025년 Stanford AI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스타트업 투자액은 미국의 1/20 수준에 불과하며, 인재 유출(KAIST 출신 엔지니어 70% 해외 이직)이 심각하다.
따라서 Nvidia조차 한국 AI 분야에 "점차 관심조차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4. 정부 주도의 ‘AI 국산화’ 전략의 그림자
정부는 카카오, 네이버 등 '친민주당'으로 분류되는 호남 기반 기업(다음.카카오=대표적인 좌편향 기업, 네이버=전라도 출신 창업자에 문재인 정권 이후 노골적인 친민주당 성향 드러냄)을 AI 허브로 밀어주는 전략을 펼 중이다.
2024년 말 'AI 국가전략' 발표에서 네이버의 HyperCLOVA X와 카카오의 KoGPT를 국가 AI 플랫폼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는 과거 한컴(한글 워드프로세서)이나 안랩(V3 백신)처럼 정부 주도의 '국산화' 정책을 연상시킨다.
5. 폐쇄적 생태계의 위험과 중국 공산당 기업들의 전철
그러나 AI의 본질인 글로벌 데이터 공유, 오픈 이노베이션, 경쟁적 생태계를 고려할 때, 이 접근은 치명적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중국의 '화웨이-텐센트' 모델처럼 폐쇄적 독점(예: 2023년 중국의 AI 규제법으로 외국 기술 차단)이 초래한 결과는 뻔하다. 2025년 기준 중국 AI 칩(예: Huawei Ascend)은 Nvidia 대비 30% 효율 저하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 중이다(Forbes 분석).
AI는 'Uber'나 'Youtube', 'Twitch'처럼 국경 초월적 확산이 핵심이지만, 한국의 경우는 그 특유의 폐쇄성으로 '우버'의 국내시장 진출을 막았고 '유튜브'와 '트위치'도 퇴출시켜서 Daum.Kakao의 '카카오톡 연계 카카오택시'를 사실상 '반강제적'으로 보급하는(공공기관 등 의무 사용 등) 특혜를 줬지만... 전 세계 어디에서 카카오톡 및 카카오택시를 이용이나 하고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
6. 기술 고립과 혁신 동력 상실 위험, 한국 A.I기업들 (특히 좌파 정부 및 친민주당 업체들인 Daum.Kakao & Naver) 미래는 불투명하고 비관적이다
만약 정부가 해외 서비스 차단(중국식 'Great Firewall' 유사)을 시도한다면, 한국 시장은 고립될 뿐 2024년 Uber 중국 퇴출 사례처럼 혁신 동력이 꺼질 위험이 크다.
결국, 정경유착의 고리로 국내 시장을 장악하더라도, 각 분야에 '무제한적'으로 '동일한 업무처리 능력'을 '저비용에 공급' 가능한 AI의 특성상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단 하나만 살아남는다'라는 본질적 문제에 답하지 못해 제한적 성과에 그칠 전망이다. (이를 고려할 때 한국에선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A.I 시장을 선도하는 거창한 기술 보다는, 기존 사업에서 인건비를 줄이는 용도의 '투자가치도 없는 뒤떨어지는 기술'에만 제한적으로 쓰이면서 '아무 것도 아닌 걸 재포장'해서 언플질만 요란하게 하면서 '주식만 뻥튀기' 작업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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