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허위 취약계층 꾸며내 LH서 전세금 28억원 받아" 브로커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22 11:53:15
조회 891 추천 2 댓글 3

고시원 위장 전입·허위 퇴직 증명서 등으로
31명 주거 취약계층임을 허위로 증명해
LH에서 공공임대주택 전세 대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고시원에 위장전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금 지원을 받도록 한 브로커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이영화 부장검사)는 LH 전세 대출 브로커 A씨를 사기 및 공공주택특별법위반 혐의로 지난 17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3월께부터 지난해 5월께까지 의뢰인 31명에게 LH 공공임대주택 전세임대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허위로 꾸며내 총 28억원 상당의 전세금을 지원받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공공임대주택 전세임대는 저소득계층 등이 도심 내에서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택 공급 방식이다.

A씨는 의뢰인들에게 고시원에 허위 전입신고를 하게 하거나 퇴직 등 생계가 어려운 상황임을 증명하는 허위 고용서류 등을 작성해주고 주거취약계층 또는 긴급주거지원대상인 것처럼 위장했다. 그러면서 작업비 명목으로 건당 100만~300만원 상당을 받았다. 이에 대해 검찰은 범죄수익으로 추징해 환수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수의 선량한 주거취약계층의 임대주택 공급기회를 박탈하고 국고를 손실시키는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범죄수익의 철저한 박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청혼하니 망설인 여친, 집에 찾아갔더니..." 충격 사연▶ '원조 섹시 여배우' 충격 고백 "야간업소까지 간 이유는..."▶ '50억 자산가' 나는솔로女, 뜻밖의 고백 "9세 연상 남친과..."▶ '결혼발표 후 비호감' 이승기 작심 고백 "이제는 제가..."▶ 새벽 남의집 주차장서 은밀 행위한 벤츠, CCTV에...소름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8 - -
25208 '尹정부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확보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25 1
25207 '이차전지 진출' 허위공시로 주가조작 혐의…코스닥 상장사 대표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0 0
25206 전광훈 방미 계획에 法 "출금 풀리면 보석 재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5 0
25205 [단독] 베트남 이주여성 '사기결혼 가해자'로 몰아간 유튜버·전남편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657 1
25204 "北 지령·간첩개입" 5·18 허위글 확산…경찰, 작성자 추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0 0
25203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부부, 혐의 전면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7 0
25202 강력범죄 불안에 민·경 지하철 합동순찰…강남·홍대입구역 등 집중 점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4 0
25201 경찰 "김수현·김새론 미성년 교제 의혹 허위"...김세의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7 0
25200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경찰, 정용진 고발인 조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6 0
25199 '위안부 모욕' 단체대표 "객관적 의문 제기"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 0
25198 관계성 범죄 피해자 챙기는 '퇴직공무원 지원단' 뜬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7 0
25197 '관저 예산 전용 의혹' 윤재순·김오진 침묵 출석…김대기도 예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1 0
25196 '김규리 자택 침입' 40대 남성 구속기로...오후에 구속심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 0
25195 경찰, '16억대 사기 혐의' 태영호 前의원 장남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3 0
25194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 NH투자, 대법서 제재 처분 취소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1 0
25193 프랑스파 출신 두 여성 작가가 던지는 질문…'인간의 안과 밖'을 사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 0
25192 출근도 안 했는데 월급은 따박따박…사모님의 수상한 급여 [사건실화]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82 1
25191 '내란 선전' 이은우 전 원장 구속영장 기각...종합특검 수사 차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3 0
25190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1 0
25189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형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9 0
25188 '유서 대필 피해자' 강기훈, 손해배상 파기환송심서 추가 위자료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5 0
25187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고발 사건…서울청서 병합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9 0
25186 '尹·홍장원 비화폰 삭제' 박종준 전 경호처장 1심 무죄..."보안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7 0
25185 '계엄 국회 미보고' 조태용 1심서 징역 1년6개월 선고..."국정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8 0
25184 '김건희 금품전달' 건진법사 2심서 징역 5년으로 감형..."정교분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0 0
25183 "비의료인 문신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대법 판례 변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8 0
25182 버스정류장·골목길까지 샅샅이...경찰, 학교 주변 순찰 총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7 0
25181 263억 미정산 뒤 기습 폐업...'알렛츠' 전 대표 재판행 [1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501 6
25180 헌재 "초등교사의 학생 강제추행, 최소 7년6개월 징역형은 위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5 0
25179 대법,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와 교섭의무 X, 구 노조법상 계약 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6 0
25178 막 오른 6·3 지방선거…시민들 "살기 좋은 도시 만들어주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0 0
25177 [넘버112]"숫자에 숨은 사람을 찾는게 일"⋯마포서 이성훈 경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0 0
25176 [1보] 대법, "HD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와 교섭 의무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5 0
25175 [속보] 대법, "HD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와 교섭 의무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5 0
25174 '종합특검 1호 영장' 이은우 전 KTV 원장 '묵묵부답'…특검 "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9 0
25173 "사망했으면 코인 못 넘겼겠네"...BTS 정국·재벌 노린 '쌍둥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8 0
25172 경찰, '긴급출동 관용차 출퇴근 의혹' 성동서장 대기발령 조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8 0
25171 "검찰이 골드바 요청" 속였다…현금·금괴 수거책 일망타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2 0
25170 "2억원 돌려달라" 삼부토건 창업자 손자, LG가 맏사위 상대로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1 0
25169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 30대 여성, 첫 재판서 혐의 인정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041 4
25168 "어, 나도 불법인가?"… '이것'은 되고 '이것'은 안 되는 선거운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36 0
25167 서울고법, 尹·김용현 '재판부 기피신청' 모두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6 0
25166 '쿠팡 수사외압 의혹' 검사, 재판서 "특검 짜맞추기 수사"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5 0
25165 할아버지 살해 20대 손녀 구속 "도망·증거인멸 염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11 0
25164 '1심 무죄' 구연경 대표 부부, 2심서도 '미공개 정보 이용'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2 0
25163 김건희, '쥴리 의혹 제기' 재판에서 의혹 부인..."전혀 사실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64 0
25162 대법 'SG발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에 유죄취지 파기환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3 0
25161 대법, '지하철역 스티커 시위' 전장연 활동가 벌금형 확정 "재물손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9 0
25160 여기어때·야놀자 '갑질' 법정행..."쿠폰 소멸로 숙박업체 연평균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73 2
25159 전국 경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가동…선거 당일 '갑호비상' 발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