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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군 면제 논란… "개인 사유·병명은 밝히기 어려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9 16:49:10
조회 8322 추천 14 댓글 69


나인우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나인우(29)가 최근 불거진 군 면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4급 보충역 판정에 대한 해명


나인우 온라인커뮤니티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제작발표회에서 나인우는 해당 이슈에 관한 질문을 받자 먼저 드라마 팀 및 동료들을 향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말씀드려 죄송하다. 경황이 없었던 상태에서 기사가 나와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나인우는 지난달, 과거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기 상태였으나 3년 동안 소집되지 않아 면제 처분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YTN


다만 4급을 받게 된 구체적 이유나 병명 등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에 대해 그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함부로 언급하기 어려웠다"면서도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솔직하게 이야기를 꺼냈다"고 설명했다.

나인우는 자신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를 "밝고 에너제틱한 이미지"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몸이 아프거나 힘들어도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기 어려워서 더 밝은 모습을 연기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지금껏 침묵을 지켜온 이유를 덧붙였다.

작품 활동 이어갈까


MBC모텔캘리포니아


이번 논란에도 불구하고, 나인우는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홈, 비터 홈'이라는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드라마는 시골 모텔에서 태어난 여자 주인공 지강희(이세영 분)가 12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첫사랑을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인우는 극중 천연수 역을 맡아, 지강희와 운명적인 첫사랑을 나누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무엇보다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작품이라는 점에 끌렸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군 면제 논란으로 인해 집중 조명을 받게 된 만큼, 그의 연기와 향후 행보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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