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창작] 코랄문학) 해방 이후의 이야기 -1-

나르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4 14:00:05
조회 1058 추천 18 댓글 20
														

[시리즈] 코랄문학) 해방 이후의 이야기
· 코랄문학) 해방 이후의 이야기






알싸한 소독약의 향이 맴도는 공간 안에서, 심전도계의 비프음이 울려퍼졌다.


심전도계에 연결된 선을 따라 올라간 곳엔, 중환자용 베드에 눕혀져 붕대에 감긴 채 주삿바늘 두어개 정도를 매달고 있는, 훤칠한 인상의 남성이 누워 있었다.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이기에 많이 초췌한 인상이 되어버린 남성의 감긴 눈 주변의 피부가 움찔, 떨리더니 비프음이 거슬리다는 듯 미간을 찌푸리며 남성이 천천히 눈을 떴다.



“....여...기는…”



본래의 외모에 걸맞았을 목소리는 차갑게 얼어붙은 바다의 심해에 가라앉은 것처럼 잠겨있었지만, 몽롱하던 의식과 초점이 조금씩 또렷해지기 시작하자 그는 조금씩 몸을 움직이려 시도했다.



“드디어 눈을 떴나.”



그를 제지시키려고 하듯, 중저음의 목소리를 내는 장년의 남성이 다가와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래, 나흘동안 휴가는 잘 다녀 온 건가?”



해방 전선의 핵심 간부인 미들 플랫웰은 평소 그 답지 않게 농담을 흘렸다.


그런 플랫웰의 언사에 의아함을 느낀 남성이 입을 열려고 하자.



“터미널 아머가 없었다면, 그리고 코어의 모든 비상 완충장치들이 새 것이어서 망정이지.

러스티, 자네는 자칫하단 진짜 죽을 뻔 했다는 걸 알고는 있는건가.”



“...내가 죽은 게... 맞나 보네... 플랫웰, 당신이...농담을 하는...걸 보다니…”



자신을 질책하는지 걱정하는지 모를 플랫웰의 핀잔에 러스티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힘겹게 중얼거렸다.


루비콘 해방 전선을 이끄는 실질적 지도자 역할을 하면서, 미들 플랫웰이 상당한 책무에 시달리느라 신경질적인 모습을 몇 차례 보였다는 것을 모르는 구성원들이 없을 정도였으니까.


그렇기에 러스티는, 플랫웰이 자신을 향해 농담을 하는 모습과 평소와 다르게 조금 부드러워진 말을 한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어서, 듣는 사람이 어처구니 없을 말을 했다.



“하...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본 AC가 되게 이상하게 생겼던데...

아무래도 그게 사신이었나 보네. 그렇지, 그렇지 않고서야 플랫웰이 농담을 할 리가 없지…”



“러스티, 내가 총이 있었다면 자네의 박살난 오른팔에 환기용 구멍을 뚫어줬을 걸세.”



헛소리 같은 건 그만 하라는 투로 비아냥거리는 플랫웰의 모습을 본 러스티는 잠시 눈을 굴려 주변을 둘러보았다. 죽었다가 다시 눈을 떠서 보는 광경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삭막한 병실의 내부만이 보였고, 그 안에서 환자가 되어 누워있는 것이 유일하게 자신 뿐인데다, 앉아 있는 사람이라곤 플랫웰 한 명이 전부니까.


이 상황이 사후세계라 해도 너무나 위화감이 들기에, 러스티는 밀려오는 어색함에 입을 열어.



“...진짜, 내가... 산 건가?”



“그래, 더할 나위 없이, 자네는 살아있어.”



“그 말은-”



“...해방이 이루어졌네.”



루비콘 3의 해방, 그것은 아무리 환자라 해도 한 명의 루비코니언으로서 들었을 때 흥분을 감추지 못할 단어였다. 당장 러스티부터가, 해방 전선 내부의 잡음과 충돌을 애써 무시하며 아르카부스 코퍼레이션의 첩자로 숨어들어가 물밑에서 해방 전선을 지원했으니.


그 과정에서 해방 전선에 의도치 않은 피해를 입혔으나, 러스티 그는, 그 자신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이었다. 그렇게 베스퍼의 낙인을 지워낼 수 있었고, 족쇄에서 벗어나 해방 전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으니까.


그런 진통들을 이겨낸 결과가, 루비콘 3의 해방이었다.


고향의 해방.



“하... 그러면 내가 나흘 누워있는 동안, 다들 파티를 벌이고 난리도 아니었겠군.”



기쁘기에 소리라도 질러버리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중상을 입었다가 회복중인 자신의 몸이 허락하지 않아, 러스티는 진심을 반쯤 섞어 농담을 흘렸다.



“파티가 그리웠나?”



“오랜만에 동지들을 마주하면서, 그들과 함께 술이라도 한잔 하는게 소소한 꿈이었으니까.”



해방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어낸 순간, 러스티는 해방 전선이 기업에 잠입시킨 스파이가 아니라 해방 전선의 일원이던 한 명의 인간이 되었다.


그래서, 한 명의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가질 희망 사항이 곧 꿈이 된다.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그 작은 것 하나가 소중한 것이 되어, 작고 소중한 것들이 뭉치면 커다란 추억이 되니까, 그 추억의 퍼즐을 모으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했다.



“그렇다면 아직 기회는 있네, 파티는 아직이거든.”



“...무슨 일이 있는 건가?”



파티는 아직이란 말에 러스티의 음색이 굳었다.


평범한 인간으로 꿈을 꿔 보는 것 보다는, 아직 그가 해방 전선의 전사였기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그걸 알기에 플랫웰은 그건 아니라며 고개를 짧게 내저으며 말했고.



“아직 전투의 수습이 덜 끝났어, 기업을 몰아냈다고 끝이 아니야, 정리가 필요하니까.”



아, 그런건가. 러스티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듣기 무섭게 온 몸에서 힘을 빼며 베드에 몸을 기댔다.


그러다가, 이어서 들려오는 말에 다시 몸을 일으키는, 시덥잖은 코미디 같은 상황이 있었다.



“자네가 전우라고 부르던, 지금은 루비콘의 해방자로 불리는 친구가 도움을 많이 주고 있어.”



잠깐 나흘 동안이지만 평소대로 움직이지 않았던 몸은 갑작스런 거동에 관절과 근육 곳곳이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평소 심하게 겪은 적 없는 근육통에 낮은 신음을 흘리며 몸을 일으킨 러스티는 플랫웰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던질 것 같은 표정을 했고, 그 표정을 읽은 플랫웰이 벽 옆에 비스듬히 세워진 목발을 가리키며 오히려 러스티에게 물었다.



“자네 몸이 허락한다면, 직접 가서 보는 게 어떻겠나?”






몇 없는 발람제 사륜 트럭에 탄 러스티는 자조하듯 헛웃음을 흘리며 중얼거렸다.



“생각을 하니 어처구니가 없어, 아르카부스의 베스퍼에 스파이로 잠입한 내가, 이제는 발람의 제품에 탑승하고 있다니. 운명의 장난이라면 정말 고약한 장난이야.”



“지금은, 이런 기업 제품이라도 없어서 못 쓰는게 현실이지.”



운전대를 잡아, 능숙하게 트럭을 몰며 사람들의 사이를 지나가는 플랫웰의 말에 러스티는 나흘 동안 바뀐 주변을 둘러보며 수긍하지 않을 수 없었다.


루비콘의 해방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루비코니언이 잃어버린 것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상처 뿐인 승리는 황폐화된 대지와 그 위의 삭막해진 현실을 끌어안은 사람들을 남기는 것으로 종결되었으니, 루비코니언들은 다시 모든 것을 0이라는 숫자에서 시작해야만 했다.


그런 루비코니언 입장에서 발람과 아르카부스, 행성 봉쇄 기구가 남기고 간 것들은 가뭄의 단비와 같았으니, 생필품은 개인이 직접 챙기기도 하고, 아예 해방 전선에서 일손이 비는 구성원들을 차출해 대대적으로 수색 작업을 벌여, 물품을 확보하고 있었다.



“모두가 바쁠 시기가 됐네.”



“그래, 피곤하다고 바닥에 엉덩이 붙이고 있다가는 기승을 부리는 도저 놈들에게 다 뺏기니까.”



그리고, RaD의 지도자였던 신더 칼라 사후, RaD는 내부 분열을 겪은 다음 절반이 넘는 엄청난 세력이 이탈하여, 사실상 공중분해되었다. 그리드를 장악하여 위세를 떨치던 불한당들의 말로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초라한 결과에, 러스티는 어쩌면 해방 전선 또한 이들의 절차를 밟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단 씁쓸함을 느꼈다.


그렇게 생성된 새로운 도저들 또한 외세가 남기고 간 잔반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터라, 해방이 이루어졌음에도 전투 인원들의 일은 줄긴 커녕 늘어나 있었다.



“이럴 때, 루비코니언들에게 수부가 한 마디라도 해 준다면…”



수부, 섬 돌마얀. 루비콘 해방 전선의 정신적 지주이자 창시자.


그러나 루비콘 해방 이후, 실권을 수숙인 미들 플랫웰에게 양도한 채 공식 활동을 중단한 상태.


섬 돌마얀이 어떤 상태인진 자세히는 모르나, 해방 전선의 모든 일원들이 그의 영향을 크고 작은 형태로든 다 받았고, 러스티 또한 그의 예전 연설과 행동력에 감화되어 스스로 힘든 길을 걷기를 자처했었기에 해방 직후 돌마얀의 거취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했다.



“수부 또한 인간일세, 잠시나마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시겠지.”



러스티의 발언에 동조하는 듯 하면서도 돌마얀을 두둔하는 말을 하던 플랫웰은 길을 한번 더 꺾어 들어가, BAWS의 파견 공창에 멈춰섰다.


말이 루비콘 기업의 공창이지, 실상은 해방 이후 수습되는 물자들을 보관하고 분류하는 장소.


이런 곳에 레이븐이 있다고? 하는 눈빛을 보이던 러스티는 귀를 강타하는 고음과 함께 차체가 흔들릴 만큼 강한 진동을 느끼자 순간적으로 대시보드를 붙잡으며 몸을 움츠렸다.



“왔군, 내가 말하지 않았나.”



차창을 열어 BAWS 직원에게 신분확인증 두개를 내보이는 플랫웰은 익숙하다는 듯 아무렇지 않았다.


설마, 하는 생각에 러스티 역시 보조석 차창을 열어 고개를 내밀었고.



“저 AC는…”



그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RaD제 XC-2000 풀 프레임에 선명한 회갈색이 어우러진 AC 한기.


시야를 조금 더 들어올려, AC의 헤드 유닛 좌측에 그려져있는, 노이즈 낀 흰 까마귀 문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장이 일절 제외된, 오직 운송만을 위한 형태.


저 AC를 보고 직감적으로 자신이 전우라고 부르는, 그 독립 용병 레이븐임을 알아본 러스티는 완치되지 않은 몸을 움직이며 트럭에서 내리고는 차체 프레임에 기댄 채, AC를 향해 손을 흔들며 외쳤다.



“레이븐! 너의 전우, 러스티다!”



화물 하적을 위해 한쪽 무릎을 꿇은 AC의 콕핏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와이어가 감긴 모터가 돌아가는 소음과 함께 AC의 아래로 한 명의 남자가 내려와 모습을 드러냈다.


받은 건지 모를, BAWS제 작업화와 상 하의를 갖춰 입고, 그 위에 루비콘 민간제 재킷을 걸친 남자의 모습을 보며 그 누가 저 남자를 독립 용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누가 봐도 한 명의 루비코니언이 서 있을 뿐인데.


그럼에도 러스티는, 저 남자가 바로 독립 용병 레이븐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제대로 정돈되지 않은 더벅머리, 다듬긴 했지만 구석에 삐죽 솟아있는 짧은 수염 몇 가닥, 창백함이 감도는 피부와 대비되는 생기 없는 검은 눈동자.


그리고, 그 눈동자를 통해 발산되는 사냥개 특유의 잔혹하면서 음산한 조용함.


아마, 독립 용병 레이븐의 진실을 아는 사람이라곤 해방 전선 내부에서 자신이 최선일 것이다, 라며 긴장감을 드러내던 러스티에게, 레이븐은 말 하는 것이 낯선 느낌인지 어색하게, 끊기듯 단어를 내뱉으며 물었다.



“러스티, 인 건가.”



러스티와는 정 반대로, 레이븐의 목소리는 외모에 걸맞는 사나운 사냥개나 고독한 까마귀 같은 느낌은 없었다. 조용하고 고저차 없지만 거칠지는 않은, 그저 말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 아이 같은 느낌.


변성기가 지나간지 얼마 안된 남자아이 같은 적당한 중음으로 내뱉는 말은, 러스티의 예상보다는 무척 부드러웠다.



“어?... 아아.”



레이븐의 목소리에 조금은 놀랐던 러스티가 고개를 끄덕였다. 레이븐의 눈동자에 생기가 없어 보이는 것은 빛이 안 들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일순간 들었을 정도로, 러스티가 느끼기에 저 남자에게서 긴장감이나 적의라고 부를 만한 것은 일절 보이지 않았다.


레이븐은 러스티에게 걸어오며 무어라 중얼거리는 듯 했지만 그걸 알아들을수는 없었다. 공창 근처에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중이라 소음이 껴 있었던데다가, 레이븐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워낙에 작았기 때문에, 별 건 아니겠지 하며 넘겨버린 러스티의 옆으로 트럭의 시동을 끈 플랫웰이 다가서며 말했다.



“놀랐나.”



“에?.... 어, 뭐... 아니라고는 못 하겠는데.”



러스티는 그동안 머릿속에서 그리던 제 전우, 레이븐에 대한 이미지를 지우고 재정립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말을 자주 걸긴 했음에도 대답이라고 할만한 것은 들어본 적 없어서, 익숙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지는 남자가 자신의 앞에 서서 왼손을 내미는 것을 보고는 그의 손과 얼굴을 몇 번이나 번갈아가며 보다가 의아함을 느끼며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무슨…”



“...사람을 만나면, 악수를, 해야 한다고, 배웠다.”



“아, 그렇지..음.”



상상도 못한 상식적인 말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레이븐의 입에서 튀어나오고 나서야, 이 상황을 제대로 받아들이기까지 자신에게 시간이 확실히 필요하겠다 느낀 러스티가 그의 말에 수긍하며 손을 붙잡아, 가볍게 악수했다.


평범한 인간 남성 치고는 조금 약한 악력과 그 손에 감겨진 붕대를 보며, 자신 앞에 선 남자가 평범한 루비코니언은 절대 아니라고 분위기가 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강화 인간, 그것도 코랄을 이용한 구세대로 칭해지는 4세대 강화 인간.


똑같이 4세대 강화 인간이라고 들은, 레드 건의 G5 이구아수와, 베스퍼에 몸담던 시기에 친해진 비슷한 구세대 강화 인간인 V.III 오키프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레이븐의 모습은 그들보다는 확실하게 경직되어 딱딱하게 굳어있는 모습이었다.



‘말 그대로, 사냥개였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인간성은 배제된건가..’



그래서 그 둘에 비하면 인간적이라고 느낄만한 분위기는 풍겨지지 않았지만, 당사자는 그런 자신이 아무렇지 않다는 듯 무뎌진 반응을 비추며.



“러스티, 허리는....괜찮은 건가?”



악수를 마친 러스티의 오른팔을 물끄러미 내려다보던 레이븐의 물음에, 먹은 것도 없는 러스티는 사레가 들린 듯 연신 콜록거리며 기침했다.



“그, 그걸 기억하고 있었던.. 아니, 레이븐, 그건 그냥 한 말이야.”



“..그런가, 알겠다.”



“허리? 자일렘에서 무슨 일이 있던 건가? 러스티.”



“아, 아니야, 플랫웰. 전투 과정에서 분위기를 타버려서 한 소리라고.”



책을 잡힐 어처구니 없는 발언은 삼가자고, 스스로 다짐한 러스티였다.


그러던 와중, 러스티와 플랫웰, 레이븐에게 한 명의 해방 전선 구성원이 달려오며 다급하게 플랫웰을 불렀고, 그가 멈춰서자 플랫웰은 침착하게 무슨 일이냐며 질문했다. 그러자 나온 대답은.



“ㅂ...발람, 발람입니다! 발람 놈들이 오고 있습니다!”



“발람?! 놈들은 이 루비콘에서 모든 전력을 물렸을텐데!”



그 말을 듣던 레이븐이 잠깐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다가, 손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위험하지는, 않을 거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 표정으로 묻는 듯한 이들에게, 레이븐은 똑같이 표정으로 대답하고 있었다.


정말로 괜찮다고.







짜잔 러스티는 운이란 운은 다 끌어다써서 다행히 살았다네요~


대사의 분위기 흐름 상 방심하고 있다가 고속 일격에 당한거겠지만, 스틸 헤이즈 오르투스가 심각한 물몸은 아니고 스태거 바쇼파벙만 아니면 어느정도는 버티니까.


그리고 터미널 아머도 있으니 풀차지 카라사바 연달아서 맞은게 아닌 이상 환자 신세로라도 살수는 있을거라 생각했음


옛날에 글 쓰던 방식으로 쓰니까 의외로 글은 빨리빨리 써진다


읽어준 모두에게 감사하며, 최대한 빨리 다음화로 찾아올게.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잘못한 것보다 더 욕먹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4/06 - -
- AD 게임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 운영자 26/03/05 - -
177945 공지 세일기념 입문자용 팁 [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19 7736 33
212272 공지 AC6 코옵모드 적용법 [3]
시그syg(169.211)
25.07.08 1122 12
168227 공지 에뮬레이션 관련 글 모음.RE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27 6601 7
22856 공지 호출벨 [28]
ㅇㅇ(223.62)
23.08.21 15550 23
94417 공지 아머드코어 갤러리 정보글 모음(공사중)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15432 4
22860 공지 운영기준 1차 수정안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1 9331 36
13841 공지 아머드코어 갤러리의 읽어볼만한 글들.zip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26287 9
234036 일반 첫 S랭엔 다 똑같이 떨어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6 12 0
234035 일반 아버지왈 다 똑같이 생겼다 [2]
AAP07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 18 0
234034 일반 님들 S 랭크 막 입성한 시즌 최종 점수 몇이었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 16 0
234033 일반 랜스가 씨발 나가다가 꺾이는건 뭐냐 [1]
b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5 13 0
234032 일반 블레이드 재밌네 [2]
AAP07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1 35 0
234031 일반 플탐 많이 박으면 어셈 외워지냐 [3]
주지폭력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0 26 0
234030 창작 코랄문학) 해방 이후의 이야기 -74-
나르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8 13 2
234029 일반 아머드코어 오케스트라 노래 들으니깐 몸이 투쟁을 원한다
레이븐(1.176)
21:13 15 0
234028 일반 이번에 나온 mechanized memories 락버전 개좋네
레이븐(223.39)
20:26 41 1
234027 일반 경2에 호쿠시는 왜쓰는거임?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 55 0
234026 일반 현실에 AC가 있었으면 어떻게든 파일럿 될듯 [3]
Ay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 63 1
234025 일반 올마뚝 장점이 머임 [5]
Ay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62 0
234024 일반 100점이나 쳐 떨어졌네 [1]
레붕이(219.249)
19:26 33 0
234023 일반 월터총 이것도 지금보니 인겜에선 ㅈㄴ 축소된거네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 130 2
234022 일반 스핔이 만남 [7]
레이븐(115.138)
18:47 96 4
234021 일반 소소소소소솔직히 서버관리 존나안하는주제에 [3]
ㅇㅇ(125.249)
18:18 84 0
234020 일반 러스티 이때 뭔 무기 쓴거지 [6]
레이븐(58.121)
18:16 109 0
234019 일반 뉴비 발테우스 깻다 [8]
머중이의홍어통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8 53 0
234018 일반 네스트에 트레이너 AC 들고 오는 사람은 처음 보네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3 98 0
234017 일반 솔직히 렉권호버탱시위도 후롬잘못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2 54 0
234016 일반 아 렉권 호버탱 대장님이 밴당하셨어? [3]
레붕이(219.249)
17:52 77 0
234015 일반 뭐야 리더보드 뭔 렉권호버탱이 단체로 시위함? [5]
레붕이(219.249)
17:45 80 0
234014 일반 기본무기라서 아까운거 [3]
ㅇㅇ(106.101)
17:00 94 0
234013 일반 대표작이 '나의 투쟁'인 작가 [2]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94 0
234012 일반 ACV 경2는 진짜로 인권이 없는걸까 [9]
로네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2 79 0
234011 정보/ 6 이 채널 괜찮은듯 [7]
레이레너드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75 0
234010 일반 ACV 신기한점 [8]
로네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1 84 0
234009 일반 사실 이펙트는 메울카보다 V가 더 바보같을때가 있음 [2]
로네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4 66 0
234008 일반 공포의 옥스람포
로네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 42 0
234007 일반 그냥 이게 더 취향에 맞는거같기도 하고 [3]
AAP07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2 85 0
234006 일반 V 어셈이 VD보다 훨씬어렵네 [4]
로네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7 60 0
234005 질문 블레이드기체의 친절한 설명이 필요함 [15]
AAP07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 137 0
234004 일반 경량기 재밌다
김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2 32 0
234003 일반 CIWS 사용중에는 유격은 자제하는게 좋은가 [13]
Pixy-1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6 75 0
234002 일반 돌즈 네스트<이거 패드로 할만함?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43 0
234001 일반 해방자 루트가 구작 못지 않게 깔끔한 엔딩같긴 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6 46 0
234000 어셈블 하디건 만듬
김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9 42 3
233999 정보/ 칼럼) 핸드건 슬라이서는 좋은 기체인가? [3]
레붕이(219.249)
12:12 95 0
233998 일반 얜 갑자기 왜뒤짐 [3]
AAP07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19 2
233997 일반 뭐야 이 스샷 [6]
Pixy-1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3 91 0
233996 일반 사실 이미 아무로 레이의 오마쥬를 이긴 자가 있었다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3 166 2
233995 일반 교과서적인 아웃레인지 싸움
Pixy-1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76 2
233994 일반 오랜만에 모티베이션이 생겼다 [4]
Pixy-1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3 85 1
233993 일반 공포의 PCV 팀전풀방 [2]
ㅇㅇ(211.220)
06:04 70 1
233992 일반 근데 무인 경4 진짜 존나무섭긴하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56 90 1
233991 질문 근데 기업들은 왜 무인 ac 안 쓰고 사람 태움? [11]
ㅇㅇ(112.157)
03:40 137 0
233990 일반 에이뿌 눈나와 목줄군과 그 쌍둥이 아들딸을 한데 모아놓으면
로네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4 0
233989 질문 이 어셈에서 EN 공급 효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4]
밤기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92 0
233988 일반 팀랭 은근 재밌네 [1]
b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1 0
233987 일반 헤헤...철퇴 재밌다 [3]
김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6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