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네 일력 메들리 소개글 링크(갤내)]
오늘(7월 4일)의 선곡: 인어와 우미보즈(人魚と海坊主)/피스타 feat. 린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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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icovideo.jp/watch/sm21274895
[가사]
月の灯りがさす下で
츠키노 아카리가 사스 시타데
달빛이 드는 아래에서
僕はそっと目を閉じた
보쿠와 솟토 메오 토지타
나는 살며시 눈을 감았어
美しく響き渡る君の歌を耳にする
우츠쿠시쿠 히비키와타루 키미노 우타오 미미니 스루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네 노래를 들어
ひとつも言葉はわからない
히토츠모 코토바와 와카라나이
말은 하나도 모르겠어
どうすれば君に伝わるのか
도-스레바 키미니 츠타와루노카
어떻게 하면 네게 전해질지
すがたかたちも不気味なのに
스가타 카타치모 부키미나노니
모습 형태도 섬뜩한데도
どうすれば君に近付けるの
도-스레바 키미니 치카즈케루노
어떻게 하면 네게 가까이 갈 수 있을까
僕は歌う 波に乗せて 例え君に届かなくても
보쿠와 우타우 나미니 노세테 타토에 키미니 토도카나쿠테모
나는 노래해 파도에 실어 설령 네게 닿지 못하더라도
あの日聞いた 歌に乗せて 遠く 消えた 君の姿を
아노 히 키-타 우타니 노세테 토-쿠 키에타 키미노 스가타오
그 날 들은 노래에 실어 멀리 사라진 너의 모습을
思い出して 今日も 歌う
오모이다시테 쿄-모 우타우
떠올리며 오늘도 노래해
同じ姿 違う姿
오나지 스가타 치가우 스가타
같은 모습 다른 모습
君と同じ姿に
키미토 오나지 스가타니
너와 같은 모습으로
生まれていたのならば
우마레테이타노나라바
태어났다면
すぐに君を探すのに
스구니 키미오 사가스노니
금세 너를 찾을 텐데
どうしたってあの日の歌が
도-시탓테 아노 히노 우타가
아무리 해도 그 날의 노래가
たゆたう心の隅々に
타유타우 코코로노 스미즈미니
망설이는 마음의 구석구석에
沁み渡って僕の耳から
시미와탓테 보쿠노 미미카라
스며들어 내 귀에서
消えずに今も響いている
키에즈니 이마모 히비-테이루
사라지지 않고 지금도 울려퍼지고 있어
僕は歌う 一人きりで
보쿠와 우타우 히토리키리데
나는 노래해 혼자서
いびつで拙い僕の音を
이비츠데 츠타나이 보쿠노 오토오
일그러지고 서투른 나의 소리를
この広い 海の何処か
코노 히로이 우미노 도코카
이 넓은 바다 어딘가
今も 歌う君の姿に
이마모 우타우 키미노 스가타니
오늘도 노래하는 너의 모습을
思い馳せてまた歌う
오모이하세테 마타 우타우
그리며 또 노래해
こんなに広い海の中で
콘나니 히로이 우미노 나카데
이렇게 넓은 바다 속에서
君が消え僕が消え何が残るのだろう
키미가 키에 보쿠가 키에 나니가 노코루노다로-
네가 사라지고 내가 사라져 무엇이 남을까
「一度だけ」僕の願いは波に攫われた
“이치도다케” 보쿠노 네가이와 나미니 사라와레타
“한 번만” 내 소원은 파도에 휩쓸렸어
僕は歌う 波に乗せて
보쿠와 우타우 나미니 노세테
나는 노래해 파도에 실어
例え君に届かなくても
타토에 키미니 토도카나쿠테모
설령 네게 닿지 못하더라도
君は君らしく僕は僕らしく
키미와 키미라시쿠 보쿠와 보쿠라시쿠
너는 너답게 나는 나답게
まるでいびつなこの歌が
마루데 이비츠나 코노 우타가
영 일그러진 이 노래가
どうか君に届くと信じ
도-카 키미니 토도쿠토 신지
부디 네게 닿으리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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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보즈라는 건 몸이 까맣고 대머린데 배를 망가트리고 물에 꼴아박는 요괴의 일종이라 함. 미녀로 변신해서 뱃사람을 홀린다는 설도 있는데 아마 이 곡에선 채택 안 한 듯. 이 곡 PV에서는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는데 코멘트 보면 일러레(たいそす)의 재해석이라는 모양임.
인트로부터 음색이 좀 독특한 편. 곡도 영상도 바닷속을 이미지한 신비함과 청량감이 있으면서도, 린 목소리가 어딘가 모를 덧없음이 느껴진다.
+) 내일의 선곡이 죽었슴다 어쩔까 너네 왜 저번에 선곡 죽으면 어떻게 할지 물었는데 대답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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